[FETV=장민선 기자] 롯데케미칼이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분석에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날보다 5.98% 내린 2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주요 제품의 가격 하락과 설비 안전점검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2천528억원에 그쳐 전년 동기보다 64.6% 감소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FETV=장민선 기자] 롯데케미칼이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분석에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날보다 5.98% 내린 2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주요 제품의 가격 하락과 설비 안전점검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2천528억원에 그쳐 전년 동기보다 64.6% 감소했을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