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기후위기 속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강릉원주대학교에 ‘생태존(Zone)’을 조성했다. 한화손보는 강릉원주대에 생태존 조성 자금 1000만원을 기부하고, 멸종위기종인 왕벚나무와 취약종인 호랑가시나무 등을 심었다. 지난 13일 강릉원주대 캠퍼스를 방문해 나무를 심은 한화손보 임직원들이 환경조경학과 교수, 학생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기후위기 속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강릉원주대학교에 ‘생태존(Zone)’을 조성했다. 한화손보는 강릉원주대에 생태존 조성 자금 1000만원을 기부하고, 멸종위기종인 왕벚나무와 취약종인 호랑가시나무 등을 심었다. 지난 13일 강릉원주대 캠퍼스를 방문해 나무를 심은 한화손보 임직원들이 환경조경학과 교수, 학생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