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지난 6일 취약계층 아동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ABL생명 서부지역단 소속 보험설계사(FC) 22명은 이날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릎담요와 목도리, 보온병,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문도 ABL생명 FC실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ABL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