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19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과 가족 등 90여명은 왕복 4km 코스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화재]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19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과 가족 등 90여명은 왕복 4km 코스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