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한미반도체가 4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장 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22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2.08% 오른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41억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에 대한 공급 계약을 대만 비샤이 제너럴 세미콘덕터(Vishay General Semiconductor)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0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내년 9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