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디케이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1일 장 초반 급락했으나 공모가는 웃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디케이티는 시초가(1만2900원)보다 17.44% 내린 1만65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인 7400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디케이티는 스마트폰용 연성회로기판실장부품(FPCA) 등 생산업체로 작년에 매출액 2788억원에 당기순이익 109억원을 올렸다.
[FETV=장민선 기자] 디케이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1일 장 초반 급락했으나 공모가는 웃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디케이티는 시초가(1만2900원)보다 17.44% 내린 1만65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인 7400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디케이티는 스마트폰용 연성회로기판실장부품(FPCA) 등 생산업체로 작년에 매출액 2788억원에 당기순이익 109억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