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HS효성첨단소재 조용수 대표, 성낙양 신임 HS효성첨단소재 대표 [사진 효성]](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937/art_1725861977226_0b7cf2.jpg)
[FETV=박제성 기자] HS효성첨단소재는 기존 조용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용수, 성낙양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9일 공시했다.
성 대표는 현재 HS효성첨단소재 타이어보강재 PU장, 미래전략 부문 총괄을 겸직하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야후코리아 대표이사, 두산동아 대표이사, 두산글로넷 대표이사, (주)효성 경영혁신실장 등을 거쳤다.
기존 조용수 대표는 작년부터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HS효성첨단소재 경영전략 실장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