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www.fetv.co.kr/data/photos/20181250/art_15446791164207_32d602.jpg)
[FETV=장민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신임 대표로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가 내정됐다.
1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NH투자증권의 전신인 럭키증권에 1985년 입사해 NH투자증권의 초대 사장을 지내고 지난 3월 퇴임했다.
[FETV=장민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신임 대표로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가 내정됐다.
1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NH투자증권의 전신인 럭키증권에 1985년 입사해 NH투자증권의 초대 사장을 지내고 지난 3월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