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지난달 26일 공개한 ‘빙그레 비밀학기’가 10일 만에 참여자 수 32만명을 돌파했다. [사진=빙그레 제공]](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728/art_17206755749905_93e77a.jpg)
[FETV=박지수 기자] 빙그레가 지난달 26일 공개한 ‘빙그레 비밀학기’가 10일 만에 참여자 수 32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빙그레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행복, 낭만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빙그레 비밀학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을 선보인지 10일 만에 ‘나만의 토템 테스트’ 참여자 수가 32만명을 돌파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테스트 결과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추첨을 통해 전체 캠페인 참여자 중 800명에게만 제공하는 토템 키링 굿즈 신청 건수가 1만 3000건을 넘겼다.
빙그레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토템의 힘을 실제로 발휘해볼 수 있는 게릴라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토템 키링 굿즈를 소지한 캠페인 참여자만 참가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 순금 1돈을 준다.
한편 빙그레 비밀학기 캠페인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