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에너지바 ‘충전시간’을 출시한다. [사진=해태제과 제공]](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727/art_1719896570181_0489c2.png)
[FETV=박지수 기자] 해태제과는 에너지바 ‘충전시간’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충전시간은 7.5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삶은 달걀 1개 이상 분량 단백질을 섭취하는 셈이며 하루 섭취 권장량의 14%가량을 채울 수 있다. 여기에 비타민 A·B·C·E 등 8종의 비타민은 물론 아미노산 BCAA와 아르기닌도 담았다.
캐나다산 청정 오트와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 귀리로 만든 그래놀라, 땅콩과 아몬드 등 견과류와 카카오도 함유돼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다는 것도 장점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현대인의 건강한 자유시간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맛있게 맞춘 에너지바”라며, “맛있게 건강도 챙기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