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가 밀키트 브랜드 ‘심프라이스’를 통해 신메뉴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프레시지 제공]](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624/art_17183241649243_a04899.jpg)
[FETV=박지수 기자] 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가 밀키트 브랜드 ‘심프라이스’를 통해 신메뉴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추장짜글이’와 여름 별미 메뉴인 ‘도토리묵사발’ 2종이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쿠팡에서 선 출시되며, 고추장짜글이의 경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개를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준다.
한편, 프레시지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심프라이스는 가심비 브랜드로, 1만 원 이하 가격대 상품군을 선보이며 가격 대비 높은 심리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기존 제품으로는 ▲쫄면순두부 ▲매운떡볶이 ▲마라탕면 ▲소고기 팟타이 ▲고기폭탄 우육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