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에코캡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강세다.
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에코캡은 시초가(4100원)보다 30.00% 오른 53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인 4200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2007년 설립한 에코캡은 자동차용 전선, 전장, LED모듈 등을 제조하는 자동차 부품업체로, 현대차, 기아차뿐 아니라 제너럴모터스, 포드, FCA, 볼보 등 미주·유럽의 자동차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FETV=장민선 기자] 에코캡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강세다.
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에코캡은 시초가(4100원)보다 30.00% 오른 53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인 4200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2007년 설립한 에코캡은 자동차용 전선, 전장, LED모듈 등을 제조하는 자동차 부품업체로, 현대차, 기아차뿐 아니라 제너럴모터스, 포드, FCA, 볼보 등 미주·유럽의 자동차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