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베스파가 코스닥시장에 입성 첫날 장초반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베스파는 시초가(3만3400원)보다 600원(1.80%)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3만5000원을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베스파는 2013년에 설립된 모바일게임 '킹스레이드'로 알려진 게임 개발·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11억원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올렸다.
[FETV=장민선 기자] 베스파가 코스닥시장에 입성 첫날 장초반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베스파는 시초가(3만3400원)보다 600원(1.80%)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3만5000원을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베스파는 2013년에 설립된 모바일게임 '킹스레이드'로 알려진 게임 개발·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11억원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