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오늘애김밥’이 신규 창업 및 업종변경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애김밥’은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책임진다’는 슬로건을 강조한 김밥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로 특허 받은 김밥 제조방법을 통해 맛으로 인정받아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방문으로 이어가고 있다.

국내최초 자동화 시스템인 야채절단기, 라이트시트기, 김밥절단기, 쌀세척기, 키오스크 등을 도입하여 자동화율 80%로 월 인건비 600만원이상 절약할 수 있으며 간편조리가 가능한 원팩 시스템을 구축해 소자본으로 부부창업, 청년창업 등 남녀 누구나 분식창업이 가능하다.

본사가 지원하는 반값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비 350만원, 교육비 150만원으로 김밥창업을 반값에 창업이 가능하며, 업종변경시 1,500만원에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주방집기 및 자동화시설 비용 36개월 분할 납부 시스템 이행 및 대출한도 별개로 추가 대출이 가능하여 파격적인 혜택에 신규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애김밥’ 대표자는 “불경기와 은행금리 인상으로 인해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가맹비 할인 및 자동화기계 분할납부 시스템 적용은 매월 7개 매장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