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송현섭 기자] 두산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8일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95만9901주를 소각한다고 6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액은 584억원이다. 이는 앞서 두산이 주주친화 경영을 내세워 자기주식 소각을 예고하고 한데 따른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은 앞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서 주주들에게 적정 주가 관리를 위해 약속한 부분이고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FETV=송현섭 기자] 두산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8일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95만9901주를 소각한다고 6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액은 584억원이다. 이는 앞서 두산이 주주친화 경영을 내세워 자기주식 소각을 예고하고 한데 따른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은 앞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서 주주들에게 적정 주가 관리를 위해 약속한 부분이고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