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한국전력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에 장 초반 약세다.
23일 오전 9시5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3.63% 내린 2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한국전력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50.7% 줄어든 1조3664억원에 그쳐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내렸다.
[FETV=장민선 기자] 한국전력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에 장 초반 약세다.
23일 오전 9시5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3.63% 내린 2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한국전력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50.7% 줄어든 1조3664억원에 그쳐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