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트리플콤마의 ‘골드스푼’이 라이스타일 앱 부문에서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골드스푼은 국내 첫 경제력 인증을 도입한 데이트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데이팅 앱 처음으로 서류를 통해 본인명의 인증 후 능력 배지를 발급하고 있으며, 의사 회원의 경우 보건복지부 의사면허 조회 시스템을 통해 추가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철저한 회원 관리로 신고가 들어오면 운영팀에서 즉각 이용 제재를 가하고 회원들에게 내용을 공유한다. 강제 탈퇴 시 영구 재가입 금지 제도를 운영하며, 회원들의 신뢰도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알바 및 유령회원 없음 서약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다.

골드스푼 관계자는 “골드스푼은 가입자에 대한 확실한 신원 확인을 거쳐 ‘소개팅 앱은 가볍다’는 인식을 바꾸고 ‘진지한 만남을 추구하는 엄선된 남녀들의 모임’을 만들고자 탄생했다”라며, “저희를 알아봐 주신 대한민국에서 엄선된 능력 있고 자격 있는 미혼남녀 15만 회원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인증과 보안', '진정성 있는 만남’을 지향하며 최고의 하이엔드 데이팅 앱이 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