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재완 기자] 매일유업이 추석을 맞아 배 아픔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 스페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스페셜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 한 구성으로 소중한 분에게 부담없이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우유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고 섭취가 간편하다. 하지만 우유를 마시면 속이 더부룩하고 배 아픔 증상이 나타나는 유당불내증으로 우유 섭취를 멀리하는 이들도 있다. 이럴 경우 우유 섭취를 피하기보다 배 아픔의 원인이 되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를 추천한다.
이번 선물세트에서 선보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 최초 막(膜) 여과 기술로 걸러내는 공법을 활용해 배 아픔의 원인인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다.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렸다. 또 전북 고창에서 올해 생산된 상하농원 햇 찰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부담이 적고 배변활동에 도움 되는 웰빙 곡물이다.
매일유업은 이번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집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타락죽 레시피를 제공하고 페이스북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레시피는 페이스북 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며 시청 후 건강을 챙겨주고 싶은 이를 태그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오는 11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50만원상당의 상하농원 호텔 숙박 및 농원 체험권(1명)을 제공한다. 또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 세트(10명)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배 아픔 걱정 없이 풍부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 온가족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우유다”라며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 선물세트는 소중한 가족의 건강은 물론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부담 없이 전할 수 있는 추석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