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홍의현 기자] 프리드라이프는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강화를 위해 ‘홈 인테리어’ 전환 서비스를 출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홈 스타일링’ 열풍과 노후주택 증가 등의 요인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 수요에 발맞춘 서비스다. 상조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 토탈 전환 서비스에 ‘맞춤 인테리어 서비스’를 신규 출시함으로써 고객의 혜택을 확대한 것이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토탈 리빙 스타일 브랜드 ‘현대리바트’와 함께한다. 프리드라이프 신규 가입 고객은 상조 상품을 고품격 홈 인테리어 서비스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키친, 욕실, 중문을 비롯하여 창호, 마루 등 인테리어 전 품목 대상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한 1:1 맞춤 상담과 주문 제작, 시공 및 사후관리(AS)까지 현대리바트에서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