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신학기와 연말 등 주요 시점에 맞춘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2017년부터 신학기를 맞아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예비 초등학생 자녀에게 책가방 세트, 손목시계, ‘카카오프렌즈’ 인형 꽃다발, 축하 배너 등을 전달했다.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 자녀에게는 학업 물품 구입을 위한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했다. 연중에도 시기별 복지를 운영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카네이션 풍선을, 8월 복날에는 아이스크림을, 12월 연말에는 베이커리 세트와 메시지를 제공했다. 올해 2월에는 사내 카페에서 간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임산부 또는 배우자가 임산부인 임직원에게는 스킨·헤어 케어 세트와 임신·출산 관련 도서를 제공하고, 출산 후에는 기저귀와 의류 세트를 전달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슈퍼셀은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의 ‘브롤 토크 확장팩’ 영상을 지난 2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글로벌 업데이트 콘텐츠인 ‘브롤 토크’를 한국 팬을 대상으로 확장한 로컬 콘텐츠다. 특정 지역을 위한 브롤 토크 확장 형태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에는 국내 크리에이터 홀릿, 본이, 무명이 출연해 최근 업데이트 내용을 분석했다. 신규 브롤러 ‘시리우스’와 ‘나지아’를 중심으로 능력치와 운용 전략을 설명하고, 실전 플레이를 통해 성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시리우스는 그림자를 소환하는 메커니즘을 특징으로 하며 나지아는 항아리와 뱀을 활용한 공격과 독 중첩을 기반으로 한 전투 스타일이 소개됐다. 영상에서는 브롤러별 추천 세팅과 맵 운용 전략, 종합 티어 평가도 포함됐다. 슈퍼셀은 이번 확장팩을 통해 국내 이용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롤스타즈 한국 담당자 제이크는 “한국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브롤 토크 확장팩이 의미 있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상은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 ‘씰M 온 크로쓰’의 글로벌 사전등록 수가 23일 기준 133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지난 11일 시작했다. 회사 측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이용자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모바일로 구현한 게임이다. 여기에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결합했다. 이용자는 게임 내 미션과 랭킹을 통해 ‘쉴츠 크리스탈’을 획득하고, 이를 온체인 토큰 ‘쉴츠x(SHILTZx)’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재화 공급량은 시즌당 1000만개로 제한했다. ‘쉴츠 크리스탈’은 희귀 아이템 ‘오파츠(Ooparts)’ 구매 등에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현재 사전등록 인원에 따라 코스튬과 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크로쓰 토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안내한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hief AI Officer, 이하 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CAIO는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다. 크래프톤은 이강욱 신임 CAIO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성에 더해 AI 기술연구와 프로젝트 운영을 병행하며 축적해 온 연구 실적과 리더십, 실행 경험 등을 높이 평가해 이번 선임을 결정했다. 이강욱 신임 CAIO는 2016년 UC버클리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9년부터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 딥러닝과 머신러닝을 비롯한 AI 전반을 연구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겸직하며 학계와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크래프톤의 AI 연구 체계를 정비하고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머신러닝(ML), 언어모델(LM), 자연어처리(NLP), 강화학습(RL), 멀티모달 모델 등 핵심 AI 분야의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또한 NeurIPS, ICML, ICLR 등 세계적인 AI 학회에 총 57편의 크래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웹3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기술 실현 가능성 검증, 보안 체계 고도화, 제도권 금융 연계 방안 모색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핀테크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게임 인프라 연관 사업과 함께 블록체인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콘엑스)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생태계 조성과 기술 인프라 지원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사업을 이용자 관점에서 재정립하며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개발을 통해 서비스 편의성과 확장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비댁스는 법인 및 기관투자자를 위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tion)’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단순 수탁을 넘어 스테이
[FETV=신동현 기자] 시프트업과 텐센트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에 새롭게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될 예정인 밍리우 이사 후보는 텐센트의 해외 게임사업을 총괄해온 인물로 투자 스튜디오에 텐센트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해외 게임 매출을 크게 확대해온 실무 책임자다. 최근 시프트업은 주주총회 소집과 관련한 내용을 공시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임원 선임 건이 포함됐다. 민경립 CSO와 안재우 CFO의 재선임, 그리고 밍리우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의 신규 선임이다. 사내이사인 민경립 CSO(최고전략책임자)와 안재우 CFO의 재선임은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었다. 시프트업은 2025년 연간 기준 매출 2942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1.3%, 18.6%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191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 증가했다. 이번 이사 선임 안건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밍리우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의 신규 선임이다. 시프트업의 지배구조를 보면 최대주주인 김형태 대표와 2대 주주인 텐센트 계열 법인 에이스빌홍콩리미티드가 양축을 이루고 있다. 김형태 대표의 지분율은 38.5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를 회장(Executive Chairman of the Company)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인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CEO다. 엠바크 스튜디오 설립 이전에는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Worldwide Studios EVP(총괄 부사장) 직을 역임했으며 그에 앞서 Digital Illusions CE(DICE)의 CEO로도 재직했다. DICE가 2006년 EA에 인수되기 전까지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등 다수의 성공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를 개발한 바 있다.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괄하며 이정헌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 구조 안에서 이정헌 대표는 쇠더룬드 회장이 설정한 전략적 방향을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의 신작 ‘드래곤소드’가 출시 1달 만에 서비스 중단 위기에 봉착했다. 개발사 하운드13는 퍼블리셔인 웹젠과 미니멈 개런티 및 잔금 미지급을 둘러싼 책임 공방에 더해 추가 투자 조건을 둘러싼 입장 차이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하운드13은 20일 공개한 Q&A를 통해 웹젠이 퍼블리싱 계약상 MG 잔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하운드13은 지난 13일 웹젠에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하운드13에 따르면 MG는 출시 1개월 전 20%, 출시 당일 20%가 지급됐으나 잔여 60%는 지급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웹젠이 자금 사정 악화와 개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잔금 지급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하운드13은 자금 사정이 악화된 배경으로 MG 잔금 미지급과 함께 홍보·마케팅 미흡에 따른 기대 이하의 매출 실적을 꼽았다. ‘드래곤소드’는 지난달 21일 국내 출시됐으나 출시 직후 주요 앱 마켓 매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기록했다. 하운드13은 “MG가 지급되면 글로벌 출시까지 개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며 “퍼블리셔로서 게임 성공을 위한 추가 홍보·마케팅 의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인기 애니메이션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와의 2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는 13명의 용사들이 마수왕 클레바테스 토벌에 나서지만 실패하고, 이후 용사 알리시아와 마수왕 클레바테스, 운명의 아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2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오는 3월 5일까지 한정 영웅 ‘시체 용사 알리시아’와 전용 무기를 선보인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스페셜 코스튬 ‘13인의 영웅 알리시아’를 판매한다. 컬래버 단편집에 등장하는 보스를 공략하고, 점수에 맞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보스 러시’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총 3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고, 달성한 최고 기록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월 5일까지 컬래버를 기념한 특별 라이브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특별 이벤트 미션 수행 시 유니크 영웅 ‘상냥한 유모 네루루’와 전용 무기, 해당 영웅을 6등급까지 개화 및 진화할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교육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 연계로 창의적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채용, 공모전, 교육 프로그램, 인턴십 및 체험 프로그램 등 현업의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게임공모전’ 참여 조건 완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해 ‘현업 밀착형 지원’도 강화한다.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 등 창작물에 대해 현업 기반의 멘토링을 제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이러한 산학 협력 모델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