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10월 24일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대전공장과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금산공장에서 ‘2025 하반기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난 극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및 금산공장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사업장 및 R&D 센터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지속 전개 중이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작지만 위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넥슨코리아(대표이사 강대현∙김정욱)의 인기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대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활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아이온 카트’, ‘아이온 풍선’, ‘한국타이어 수트’ 등 게임 아이템 11종을 선보인다. 특히, ‘아이온 카트’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GEN3 Evo iON Race)’를 모티브로 독보적인 EV 테크놀로지와 시그니처인 ‘컬러링 그루브(Coloring Groove)’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컬래버레이션 기념 브랜드 필름도 공개한다. 현실 속 인물이 ‘아이온 카트’와 함께 가상의 레이싱 세계로 진입해 질주하는 서사를 통해, 혁신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짜릿한 주행의 순간을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의 일환으로 팀 간 소통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베러투게더’는 지난 7월 출범한 그룹 중장기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으로, 구성원 간 ‘연결’과 정서적 라포 형성을 핵심으로 한다. 수평적 소통, 협업, 상호 신뢰 3대 요소를 기반으로 개인·조직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이번 ‘우연한 시리즈’는 지난달 진행한 '한국앤컴퍼니그룹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협업 진행·예정인 팀 간 교류 기회를 마련해, 원활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첫 활동인 ‘우연한 피자’는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내달 4일까지 약 2주간 참여 신청을 받아, 총 20개 팀(10개 그룹)을 선정해 피자와 함께하는 식사 교류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올 하반기 활동을 시작으로 ‘우연한 시리즈’를 3개월 단위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피자 외에도 다양한 음식 메뉴와 결합한 캐주얼 소통 프로그램으
[FETV=나연지 기자] 페라리가 23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새로운 프런트 미드 V8 2+ 쿠페, 페라리 아말피(Ferrari Amalfi)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 차량은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의 찬란한 에너지와 삶에 대한 순수한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 차는 브랜드 DNA에 담긴 궁극의 ‘성능’과 삶의 환희를 추구하는 ‘주행의 즐거움’이라는 두 개의 영혼을 완벽하게 조화시킨다. 헤리티지와 우아함 속에서 인생을 만끽하는 라이프스타일 그 자체를 담아낸 것이다.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완성한 아말피의 디자인은 복잡성을 해결하며 단순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페라리의 철학을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실내는 운전자와 동승자를 각각 감싸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듀얼 콕핏’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새로운 HMI(Human-Machine Interface)가 돋보인다. “눈은 도로에, 손은 스티어링 휠에(Eyes on the road, hands on the wheel)”라는 페라리의 오랜 철학에 따라 운전자가 온전히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즉각적이고 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물리 버튼이 신
[FETV=나연지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전기차 해상운송 안전성과 선박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마린 2025(KORMARINE 2025)’에서 한국선급(KR)으로부터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EV 드릴 랜스’ 전동화 개념승인(AIP) ▲선박 사이버보안 관리시스템(CSMS) 인증을 획득하고, ▲전기차 운송 안전규격 ‘EV 노테이션(EV Notation)’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차 화재 시 차량 하부의 배터리 팩에 직접 냉각수를 분사하는 ‘EV 드릴 랜스’의 전동화 설계안으로 한국선급의 개념승인을 받았다. 개념승인은 기술의 타당성과 안전성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검증받았다는 의미다. 현대글로비스와 한국선급은 자동차운반선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EV 노테이션’ 기준을 공동 개발한다. 노테이션은 선박이 특정 안전 요건을 충족했음을 의미하는 선급의 기술 인증으로, EV 노테이션은 전기차 운송 선박의 화재 감지·진압 체계를 평가하는 안전지표다. 현대글로비스는 해킹·랜섬웨어 등 위협으로부터 선박 제어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보안 관리시스템(CSMS)’
ㅐ[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22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임직원 아이디어 경연대회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을 열었다. 올해 16회째인 이 행사는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임직원이 직접 아이디어를 기획·제작·발표해 창의적인 연구개발 문화를 확산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제는 ‘글로벌 챌린저’로, 전세계 무대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현대차·기아는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팀에 제작비와 공간을 지원하고 7개월간 실물 구현을 진행했다. 본선에서는 ▲디지 로그 락 시스템 ▲트레일러 토잉 프리컨디셔닝 ▲디벨트 ▲액티브 옴니 내비게이션 트랜스포터 ▲S.B.S(Seat&Belt with Stability) ▲스냅플레이트 등 6개 작품이 경연을 벌였다. 심사위원단은 구현성·독창성·기술 적합성·고객 지향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팀은 상금 1000만원과 2026 CES 견학 기회를, 최우수상팀은 상금 500만원과 HMGICS(현대차그룹 싱가포르 혁신센터) 견학 기회를 받는다. 백정욱 현대차·기아 연구개발인사실장은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혁신의 씨앗을 발굴하는 장”이라며 “더 많은 연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 계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안종선·이상훈)의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Winter i*cept)’ 시리즈가 독일 5대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에서 잇달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윈터 아이셉트 RS3’는 독일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Exemplary)’, ‘매우 좋음(Very Good)’ 등급을 획득했다. 215/55R17 규격 12개 브랜드 비교 테스트에서 눈길·젖은 노면 등 전 항목 1위를 기록했다. 퍼포먼스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와 SUV용 ‘에보3 X’도 ‘아우토 빌트’,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 독일 자동차협회(ADAC) 테스트 등에서 ‘좋음(Good)’ 등급을 받았다. 눈길 제동력, 젖은 노면 성능, 내마모성과 연비 효율이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다. ‘에보3’는 2020~2022년 3년 연속 ‘아우토 빌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영국 ‘왓타이어 어워드’에서도 ‘매우 추천(Highly Recommended)’을 받는 등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FETV=나연지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한국SCM학회, 한국로지스틱스학회와 공동 주최하고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한 ‘2025 로지스틱스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서울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인공지능)를 축으로 산업을 재편하는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주제로 기업과 학계 물류 전문가들이 관련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세미나에 앞서 열린 프리 세미나에서 석혜성 홍익대 교수(한국SCM학회 이사)의 기조발언 이후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 박진수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대표, 배성훈 윌로그 대표가 자율주행, AI 등 첨단 기술이 물류 현장에 적용된 혁신 사례를 발표해 청중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후 심재선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정봉주 한국SCM학회장, 박민영 한국로지스틱스학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본 세미나가 열렸다. 문성암 한국로지스틱스학회 고문(국방대 교수)이 좌장으로 진행을 맡았다. 정병도 연세대 교수가 나서 싱가포르에 조성된 현대자동차글로벌혁신센터(HMGICS) 사례를 들어 스마트팩토리의 미래와 혁신을 주목했고 노규승 현대차 제로원실 상무는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와 미래 모빌리
[FETV=나연지 기자] 현대모비스가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MoAI(Mobis one AI)’를 공식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료 검색과 담당자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직원들이 창의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MoAI는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대화형 생성형 AI 서비스로, 사내 문서·이미지·매뉴얼 등 다양한 시스템과 직접 연동돼 있다. 문서 검색부터 데이터 분석, 리포트 작성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검증을 마친 뒤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연구개발(R&D), IT, 품질, 영업, 생산 등 전사 업무 전반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제품 개발 프로젝트 정보를 검색하면 일정·진척도·산출물·담당자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원자재 가격이나 경기 동향도 수치 분석과 리포트 형태로 즉시 제공하며, 품질 개선 사례를 요약해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정보 탐색 시간이 단축되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사내 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외부 솔루션이 아닌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내부망에서 운영돼 보안성도 강화됐다. 임직원들은 MoAI를 통해 축적된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타이어 전문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Cupra)의 전기 해치백 ‘본(Born)’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OET·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쿠프라 ‘본’은 후륜구동 전기모터 기반으로 최고출력 약 230마력, 제로백 6.6초, 1회 충전 주행거리 최대 551km의 성능을 갖춘 대표 전기차 모델이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공기역학적 설계로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쿠프라와 협업해 전기 해치백 특성에 맞춘 ‘아이온 에보’를 개발했다. 20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해당 제품은 독자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를 적용해 저소음, 고마일리지, 그립력, 저회전저항 등 4대 성능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으며,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벨트 적용으로 고속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실내 저소음 특화 기술로 주행 소음을 최대 18% 줄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