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송현섭 기자]DB그룹이 앞서 경제개혁연대에서 제기한 지주사의 상표권 거래유용 의혹을 반박하고 정면대응에 나섰다. 4일 재계에 따르면 DB그룹은 즉각 입장문을 발표해 DB그룹 계열사간 상표권 거래가 회사 기회 유용에 해당한다는 주장에 그룹 지주사에서 상표권을 관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특히 DB INC가 상표권 관리를 맡게 된 이유는 공정거래법상 기업집단 대표기업으로 지정돼있기 때문이며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는 것이 DB그룹의 입장이다. 아울러 DB그룹은 특허청 지침에 따라 상표권을 대표기업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행 특허청의 대기업 상표심사지침은 대기업 그룹의 명칭이 들어간 상표는 단일 상표관리 회사 또는 지주회사가 일괄적으로 관리하고 출원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DB그릅은 또 매출비중이 높은 회사에서 그룹 상표권을 직접 개발하고 등록해야 한다는 주장은 정부의 상표권 일원화 정책과 국내 산업계와 금융권의 현실과 맞지 않다고 밝혔다. DB그룹 관계자는 "DB INC에서 ‘DB’ 브랜드를 개발한 배경은 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동부건설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데 따라 브랜드 이미지를 바꿀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FETV=김현호 기자] 현대건설이 ‘디에이치(THE H)’ 브랜드 전용 향 ‘H 플레이스(H Place)’를 개발했다. 사측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가 고객에게 특별함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보다 풍부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라이프스타일 리더로서 H 시리즈로 고객이 살고 싶은 집,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을 갖춘 집을 만들기 위해 주택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하고 있다. H 플레이스는 2019년 두 번째 H 시리즈이며,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에 적용된 ‘향(Scent)’ 이다. 현대건설은 고객들에게 특별함으로 기억될 수 있는 브랜드 전용 향 ‘H 플레이스(H Place)’를 개발했다. H 플레이스는 스위스 융프라우의 대자연을 컨셉으로 개발됐다. 시트러스 허브 향을 주성분으로 텐저린, 베르가못, 로즈마리 등의 다채로운 향이 부드럽게 어우러진다. 고객이 커뮤니티 공간에 들어서면 ‘청정함’을 느낄 수 있다. 디에이치 브랜드만의 품격과 희소성이 느껴지는 패키지 패턴을 적용했고, 일상 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고급 에센셜 오일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제작했다. 디에이치의 지향 가치를 담은 전
[FETV=유길연 기자]수요일인 4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 영동·남부지방·제주도 30~80㎜(많은 곳 12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7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1.8도, 인천 22.2도, 대전 22.3도, 전주 22.0도, 광주 22.4도, 대구 22.0도, 부산 22.7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모든 해상에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겠다.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FETV=유길연 기자]수요일인 4일 '가을장마'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예보됐다. 특히 남해안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모레까지 강한 비가 내리겠다. 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서해 5도에 100∼200㎜(많은 곳은 300㎜ 이상),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 울릉도·독도에 30∼80㎜(많은 곳 120㎜ 이상)다. 기상청은 "남해안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은 내일 아침부터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상했다. 여기에 13호 태풍 링링도 북상하고 있다. 대만 부근에 고수온 해안을 지나면서 세력도 더 강해지고 몸집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는 서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23도, 낮 최고 기온은 24∼28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서해 0.5∼2.5m, 남해 0.5∼2.0m의 파고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FETV=유길연 기자]▲‘연예인 마케팅’ 볼보, 잇단 결함·화재…소비자 안전은 볼모? 볼보의 인기몰이가 거세다. 최근 ‘신형 S60’의 국내 출시 등 높아진 인지도를 발판삼아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인기의 원인 중 하나는 입소문을 탄 상품성뿐 아니라 최근 몇 년 새 TV 노출 등을 통해 친숙한 이미지를 배가하고 특히 젊은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자사의 차량을 적극 어필한 점도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안전한 차’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볼보는 올해 들어 결함 리콜 및 차량 화재 등으로 곤혹을 치렀다. 부품 결함 시 소비자 혼란을 우려해 결함 사실을 은폐했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입찰 3파전 금호산업과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3일 오후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이번 매각은 금호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주식 6868만8063주(지분율 31.0%, 구주)와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보통주식(신주)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참여한 기업은 애경그룹, 미래에셋대우-HDC현대산업개발, 사모펀드 KCGI이다. 제주항공을 보유하고 있는 애경은
[FETV=조성호 기자]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혁신적인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3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관련 종합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 카세트, DVM S 고온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등 지난 6월 발표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 천장형 실내기는 풍량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균일한 바람을 구현하는 유로 설계, 열교환기·인버터 압축기 등 핵심 부품의 효율화를 통해 기존 제품 대비 냉방 효율은 최대 18%, 난방 효율은 27% 개선했다. 또한 사람의 위치나 활동량을 파악해 운전 모드와 풍향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인(人)감지 센서가 탑재돼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DVM S 고온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는 4세대 듀얼 플래시 인젝션 압축기 기술을 적용하고 공기를 배출하는 유로를 개선해 열교환기 성능을 높였다.
[FETV=김현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2018년 1년 동안의 지속가능 경영 노력과 성과를 담은 ‘2018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전했다. 2010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까지는 격년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지만 이해관계자와 활발히 소통하는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추진하고자 올해부터는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기로 하면서 이번에 여섯 번째 보고서를 선보였다. 이번 ‘2018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화공·전력플랜트, 건축, 인프라 자산관리 등 현대엔지니어링의 주요 비즈니스 영역과 가치창출 과정을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연구개발·품질관리·안전·친환경 기술 등 이해관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토픽들을 ▲가치경영 ▲안전보건경영 ▲환경경영 ▲인재경영 ▲상생경영 ▲나눔경영 등 6개 챕터로 나눠 상세히 수록했다. 보고서 앞부분에는 ‘지속가능경영 하이라이트’ 코너를 신설해 건축기술, 현장 안전, 임직원 활력,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지속가능경영과 연관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수록함으로써 소통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모습을 강조했다. 본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작성 가이드라인
[FETV=김현호 기자] 호반건설은 (재)시흥시교육청소년재단과 3일 시흥시청에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시흥시교육청소년재단 명예이사장),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이사(사업부문 사장), 강경희 시흥시 교육청소년재단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강경희 이사장은 “호반건설에서 시흥시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학금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철희 대표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이다”며 “시흥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시흥시 신천동 사회주택 건립(18억 원), 배곧신도시 시민의 숲 조성(나무 심기와 후원), 매화동 벽화 그리기, 사랑의 쌀 총 812포 전달 등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이날 전달된 장학기금은 재단을 통해 시흥시 청소년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FETV=김현호 기자] LS전선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종필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 심규언 동해시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승합차 구입과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지원, 소외계층의 주거시설 개선 등에 사용된다. LS전선은 2009년 동해시에 해저 케이블 전문 사업장을 준공하면서 동해시와 인연을 맺은 후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LS전선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외에도 대학생들에게 실무교육의 기회를 주는 ‘잡스쿨링’과 초등학생 과학교실인 ‘LS 드림사이언스 클래스’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5억원의 지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또, LS전선은 케이블 전문 기술을 활용하여 전통시장의 전기 안전점검 활동도 펼친다.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동해시를 비롯, 광주광역시와 경북 구미시 등 사업장 인근 시장의 50여 점포의 케이블 점검과 교체, 안전교육 등을 진행한다.
[FETV=김현호 기자] 제주항공이 ‘동방신기’ 캐릭터를 활용한 4종류의 기획상품(굿즈, goods)을 만들어 기내 에어카페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호텔에서 판매한다. 4종의 상품은 제주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모습을 닮은 인형 2종류와 조종사 유니폼을 입은 이들의 모습을 넣어 만든 열쇠고리 2종류 등이다. 열쇠고리는 각각 2만9000원, 인형은 각각 3만4000원에 판매하며, 인형과 열쇠고리를 묶은 유노윤호세트와 최강창민세트는 각 5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동방신기 멤버들의 열쇠고리와 모형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스페셜세트는 400개 한정으로 11만원에 판매하며 동방신기 에코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동방신기’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상품은 제주항공 국내선 에어카페에서 설렘베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설렘배송은 기내에서 직접 상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곳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국제선에서는 일본에 동방신기 팬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일본노선에서 판매한다. 또 오프라인에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호텔 7층에 위치한 제주항공 브랜드 스토어 ‘오렌지 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