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ESG정보 공시시스템 구축을 통해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및 주요 ESG 평가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환경(E) 중심으로 운영되던 ESG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그룹 내 각 계열사와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ESG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구축됐다. ESG정보 공시시스템은 모든 ESG 데이터를 증빙자료 기반으로 입력·검증하도록 구성돼 공시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합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반복 수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외 ESG 평가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RPA(업무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전력 사용량 등 일부 환경 데이터를 자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응원을 함께 전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취지다. 이번에 지원되는 책가방 세트는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책가방을 비롯해 13가지 학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KB국민카드의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12년간 누적 17억원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총 2만3000여 명의 아동에게 책가방 세트를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책가방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꿈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지원 사업을 비롯해 2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자사 여행 플랫폼 우리WON트래블 이용 고객 대상으로 일본 여행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리WON트래블에서 우리카드로 ▲도쿄 ▲오사카 ▲삿포로 등 일본 주요 지역 항공권을 특가로 제공한다. 편도 항공권의 최저 가격은 도쿄 14만3300원, 오사카 12만2900원, 삿포로 11만5250원, 후쿠오카는 7만200원부터다. 같은 기간 동안 일본 인기 여행지 호텔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스닷컴에서 우리카드 전용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항공과 숙박을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으로 고객들의 여행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우리WON트래블은 여행의 전 과정을 보다 쉽고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오는 2월 13~1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NH Wings)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행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차량이 장소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상시에는 전국의 지역 축제 행사와 재난현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간에 NH농협은행 이동점포에서는 내방객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신권 교환 및 ATM을 통한 신권 인출,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2월 9일 첫 출시한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 500억원이 하루 반 만에 완판 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의 금리가,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의 금리가, 특판형은 조건에 따라 세전 연 3.80%~4.00%의 금리가 적용됐다. 2030 고객을 대상으로 200억 한도로 판매된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 금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신한금융그룹의 ‘K-성장, K-금융’의 기치 아래 생산적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이 계획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에 함께 한 고객들의 열정을 기억하겠다”라며,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투자 노하우를 통해 투자자보호, 리스크관리를 동반한
[FETV=이건혁 기자] SK증권이 대표 투자 지원 서비스 ‘오늘의 국내 종목’의 대대적인 기능 개선 및 알고리즘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오늘의 국내 종목’은 SK증권이 자체 개발한 300여 개의 퀀트 투자 모델을 활용해 매일 최적의 매수 시점과 종목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출시 이후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만큼, 이번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사용자 경험(UI/UX) 혁신과 데이터 투명성 확보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으로는 과거 투자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성과 리포트 도입’, 각 퀀트 기법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제공하는 ‘투자 기법 상세 페이지’, 적기 투자를 돕는 ‘Push 기능’ 도입, 단기·중기·장기 등 투자 성향에 맞춘 ‘기간별 퀀트 모델 라인업 확대’, 수익성 허들을 높이고 매일 리밸런싱을 수행하여 모델의 정밀도/적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알고리즘 고도화’ 등이다. SK증권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퀀트 기법을 결합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식 투자 시
[FETV=이건혁 기자] 현대자산운용은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ETF’(종목코드 494220)가 순자산총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투자대상인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실적 성장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ETF’는 SK하이닉스와 그 가치사슬 내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의 필수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영업이익 47조 원으로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1년만에 경신했다. 현대자산운용은 이러한 SK하이닉스의 가파른 성장세를 단일 종목 중심의 밸류체인 상품으로 일찌감치 녹여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설정일 이후 최근까지 198.16%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 액티브ETF 수익률보다 107.98%p 앞서는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자산운용 조상현 주식운용본부장은 “이번 순자산 1000억원 돌파는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한 상품성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메가 트렌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최대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집중투자 ETF ‘SOL AI반도체소부장(종목코드: 455850)’의 순자산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 순자산 5000억 원 돌파 이후 약 한 달 만에 3000억 원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에 우호적인 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까지 종합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비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던 소부장 기업들이 연초 이후 강한 반등을 보인 점이 두드러진다. ETF 비중 상위 종목인 한미반도체(55.26%), 리노공업(64.18%), 원익IPS(72.46%), 이오테크닉스(53.68%) 등 다수 종목이 연초 이후 삼성전자(38.78%)와 SK하이닉스(36.25%)의 상승률을 상회했다. (2/9 종가 기준, Dataguide)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역시 연초 이후, 1개월 수익률 각각 38.87%, 28.68%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삼성전자(19.71%), SK하이닉스(19.22%)를 크게 앞선다. (2/9 종가 기준, Dataguide) 수급 측면에서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세가 급증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우주항공&UAM(종목코드 : 42132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우주항공&UAM ETF는 9일 장마감 기준 순자산 3412억원을 기록했다. PLUS우주항공&UAM ETF는 올해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레버리지·인버스 제외)을 기록하고 있다. PLUS우주항공&UAM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6.9%(순자산가치(NAV), 6일 기준)로 국내 상장 ETF 중 1위다. 이런 성과는 세계 최대 우주항공 기업인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주 밸류체인 내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스페이스X에 직접 납품하거나, 우주 산업 성장으로 인한 낙수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위성 시스템 수출 기업 세트렉아이, 위성 통신 서비스에 필수적인 게이트웨이와 유저터미널(안테나)을 생산하는 인텔리안테크, 스페이스X에 고부가가치 특수합금을 납품
[FETV=이건혁 기자] 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주가 상승 랠리를 펼치면서 투자금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1조7135억원에서 약 95.6% 증가해 3조3521억원을 기록했다. KODEX 반도체는 2006년 상장된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49.1% 이상 편입해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주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또한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반도체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까지 편입, 한국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쳐 분산 투자한다.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 투자의 리스크를 줄이고 산업 성장의 수혜를 포괄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KODEX 반도체의 최근 순자산 급증은 연초 이후 44.1%라는 높은 수익률 덕분이다. 수익 성과에 힘입어 이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2286억원에 육박했다.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27.9%, 54.9%, 139.5%, 169.8%로 장단기 수익률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KO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