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BS한양은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지난 1월 사전점검을 마치고 4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4-1번지 일대 청라국제금융단지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총 702실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A·B·C 세 개 타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FETV=박원일 기자]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그룹의 나눔경영 실천 창구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23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지난 2024년 11월 33억원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우 회장이 최근 5년간 장학금과 교육 인프라 개선 등의 명목으로 여주대에 기부한 누적액은 총 100억원을 넘어섰다. 앞서 우오현 회장은 2022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10억원 안팎의 장학금을 매년 기부했고 2024년 12월에는 여주대의 기숙사, 강의실 등 개보수를 통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65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특히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지난달에는 전체 신입생 1141명에 다시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고물가 여파 속 학생들이 점심과 저녁식사를 각 3000원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전일제 식비 지원에 5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SM그룹 관계자는 “(우오현 회장이) 스스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학에 합격하고도 진학의 꿈을 접어야 했던 학창시절 경험이 있다 보니 누구보다 이런 부분에 공감하는 바가 큰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교육 활성화와 인재 양성으로 더욱 활기를 띠
[FETV=임종현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4일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서민과 지역경제로 상생·포용금융의 물길을 넓혀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저축은행 업계가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적극 정리하면서 연체율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건전성이 안정화된 만큼 서민·중소기업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로 돌아갈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축은행의 경쟁력은 지역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쌓아온 관계형 금융과 지역 밀착형 영업에 있다”며 “단순한 담보나 수치로는 드러나지 않는 차주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서민과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해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도 규제 합리화 등을 통해 저축은행의 영업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원장은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정확히 제공되고 있는지 금리인하 요구권이나 채무조정 요청권 등 고객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가 제대로 안내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금리 대출을 활성화하고 대출모집
[FETV=손영은 기자] 중동 정세가 격랑에 빠져들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후 이란이 보복에 나선 가운데 국내 정유사들은 유가 변동과 공급 차질 등 불확실성 확대를 우려하는 입장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S-OIL, SK이노베이션, 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는 정부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동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핵심 에너지 기반 시설을 타격하는 등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어 상황은 쉽게 완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정유사는 이란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가 우려스럽다는 입장이다. 원유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생산 계획 구축과 재고 관리 등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원유가 급등할 것이라 예측하고 구매했는데 사태가 단기적으로 끝나버리면 손실을 보게 된다며 전쟁이라는 예측 불가한 상황이 지속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나타냈다. 주가 변동성도 확대됐다. 국제 유가 가격 상승으로 한때 S-OIL과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다만 원유 수급 불안정성 등으로 주가는 하락 전환됐다. S-OIL은 4일 오후 2시
[FETV=김선호 기자] 동서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과세특례)’ 대상 기업 기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처음으로 공시했다. 다만 밸류업 공시를 서두르면서 약식으로 필수 항목만 기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동서는 최근 ‘ROE 5% 이상,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 목표가 담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한 목표 이익률 달성, 지속성장을 위한 투자, 주주가치 증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 배당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수립 내용을 포함했다. 다만 이외의 내용은 없었다. 일반적으로 상장사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담는 ▲기업 개요 ▲현황 진단 ▲목표설정에 따른 목표 매출 ▲IR활동 강화 등 주주환원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기재하지 않았다. 사실상 최소 약식으로만 필수 기재 사항만 적시한 셈이다. 이는 동서가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 27’에 따른 고배당 기업에 해당하고 이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해야만 과세특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최근에 인지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풀이된다. 동서는 2025년 기준 배당성향 77.6%를 기록하면서 고배당 기업에 속했다. 2025년 결산배당으로 총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기아가 4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2026)’에 참가해 ‘모베드 얼라이언스(MobED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 관계자,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 등 유관 기관 대표진이 참석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단순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을 원하는 최근 로봇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다. 얼라이언스의 핵심인 모베드는 현대차·기아의 신개념 소형 모바일 플랫폼이다. 4개의 독립구동 DnL(Drive-and-Lift)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편심 구조를 갖춰 지면 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러한 모베드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플랫폼 단독 판매가 아닌 각 분야 전문 파트너들과 함께 완성형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는 생태계 주도형 상용화 전략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모베드 얼라이언스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국내 부품
[FETV=김예진 기자] TJ미디어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696만5804주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3월 2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4월 15일이다.
[FETV=김선호 기자]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차세대 정제형 장정결제 ‘클린콜정’의 임상 3상 결과가 소화기 질환 분야의 SCI급 국제 학술지인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장정결’은 대장내시경 검사 전 장 안을 깨끗하게 비워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 과정이다. 장정결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병변을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요 대장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임상 현장에서 장정결 확보는 필수적이다. 기존 경구 장정결제는 물약 및 가루약에 비해서 효과와 복용 편의성이 우수하여 국내에서 널리 사용돼 왔으나 많은 알약 복용으로 인한 불편감과 약물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가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대웅제약의 클린콜정은 기존 제품에 비해 황산염 성분을 25% 줄이면서 복용 정제 수도 20정으로 줄여 복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배변을 쉽게 돕는 성분이 추가되어 약을 덜 먹으면서도 우수한 장정결 효과를 발휘하도록 개발됐다. 이번 논문은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성인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배정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FETV=김선호 기자] 아워홈은 우리 농산물 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와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 소비 활성화와 홍보 협력을 통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산업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워홈은 자사의 단체급식과 외식, 식품 제조 등 역량과 인프라를 동원해 국산 콩 소비 촉진에 나선다. 국산 콩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 전국 구내식당에 내놓고, HMR 신제품 개발 및 출시까지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양 측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여 소비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산업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글로벌 패션 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공과 협업한 26 S/S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마크공이 제시하는 페르소나 '공 걸'과 헤라가 추구하는 '서울리스타'가 공유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디자이너 마크공 또한 인터뷰를 통해 이번 협업을 "자유를 향한 선택과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마크공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반영한 데님 파우치와 함께 미니 쿠션·미니 글로스 등 휴대성을 고려한 사이즈 구성으로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갖춘 세트다. 해당 키트는 패션과 뷰티를 하나의 룩으로 제안하는 이번 협업의 정수다. 지난 2월 23일 29CM를 통해 단독 선론칭한 헤라와 마크공의 26 S/S 리미티드 컬렉션은 일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