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 및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토스뱅크를 통해 해외로 돈을 보내는 고객이 대상이다. 토스뱅크 통장이나 외화통장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건당 3900원이 부과되던 해외 송금 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송금 금액과 관계없이 혜택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1인당 할인 횟수 제한이 없어 해외에 돈을 자주 보내야 하는 고객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무증빙 송금부터 유학생 송금까지 모두 포함이다. 목돈을 보내는 고객을 위한 캐시백 혜택까지 더했다. 1회 송금액이 5000 USD 이상인 경우 고객에게 1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회까지 참여 가능해 기간 내 총 5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USD 이외의 통화(EUR, CAD, GBP, AUD, SGD, HKD)로 송금할 경우에도 혜택이 적용된다. 이때 송금일 기준 환율을 적용 5000 USD 이상에 해당하면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이벤트 기간 내에 해외 수취계좌로 입금된 건에 한해 고객이 보유한 토스뱅크 통장으로 입금된다. 토스뱅크는 올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는 다가오는 연휴를 맞아 고객들의 알뜰한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설날맞이 윷놀이 한판 이벤트는 국내 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원화 결제 시 이용액 30만원 당 추첨권을 1장(최대 10장) 부여하며 설 시즌 수요가 많은 온라인, 대형마트, 주유소, 교통(철도, 고속버스) 업종의 이용금액은 두 배로 인정된다. 경품은 윷놀이패(도~모)를 추첨해 총 10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도(스타벅스 1만원) ▲개(SPC 2만원) ▲걸(GS칼텍스 3만원) ▲윷(신세계이마트 5만원) ▲모(롯데백화점 10만원) 상품권으로 구성됐다. 결제 금액이 클수록 높은 패의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당첨 시 패의 종류를 함께 안내해 윷놀이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단 혜택은 가장 높은 당첨 패 1개만 적용된다.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한 해외 결제 캐시백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3월3일까지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캐시백(최대 5만원)해 준다. 결제 횟수가 3회 이상일 경우 최대 5만원, 3회 미만인 경우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한도가 적용되므로 결제 횟수가 많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SW기업 ESG경영 진단서’를 발급 받은 기업에게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출상품은 KOSA의 ESG경영 진단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OSA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SA의 ESG경영 진단은 AI·빅데이터 기반의 ESG 진단관리 솔루션을 보유중인 i-ESG를 통해 AI·SW산업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인 ESG평가 항목 외에도 ▲AI윤리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정보보안 및 디지털 책임성 등 AI·SW기업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ESG 규제 환경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AI·SW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그룹이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게 지원하는 진로탐색 캠프를 마련했다. JB금융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JB금융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캠프인 다다 비전캠프(이하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다캠프는 다채롭고 다양한 진로캠프라는 뜻으로 JB금융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인 다문화 청소년 지원의 일환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수백여명의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또래 관계 형성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3일간 진행한 캠프에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에서 주관한 다다캠프를 수료한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호남 및 경기도 지역의 예비 고등학교 1, 2학년 다문화 청소년 36명과 대학생 멘토 10명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 JB금융은 이번 캠프를 ▲자각(Awareness) ▲탐색(Exploration) ▲표현(Expression) 등 3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국교원캠퍼스 김승 연구교수가 진행한 자기탐색 워크숍은 자기탐색 기준 도출, 탐색·실현, 종합과 융합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설을 맞아 KB Pay 머니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설날 세뱃돈 받는 재미 KB Pay가 드립니다’라는 이름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100만원 2명, KB Pay 머니 50만원 5명, KB Pay 머니 10만원 10명 등 총 17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백화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교통(버스, 철도, 택시, 주유·충전소) 관련 업종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GS칼텍스 주유 상품권(5만원), 신세계 상품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5만원) 중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각 100명씩 총 300명에게 선택한 경품을 증정한다.
[FETV=김예진 기자] 액스비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수요예측에 돌입한 가운데 공모가 밴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회사는 감가상각비 비중 등을 근거로 PER(주가수익비율) 방식을 적용했는데, 상장 준비 과정에서 이뤄진 대주주 일가의 구주거래 가격도 시장의 참고지표로 거론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액스비스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은 5영업일간 진행되며, 이후 23~24일 일반청약을 거쳐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주식 수는 23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00~1만1500원으로 제시됐다. 액스비스는 지능형 광학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2022년 312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액은 2023년 460억원, 2024년 515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47.34%, 11.93% 성장하며 업종평균 매출 성장률인 5.43%을 웃돌았다. 시장에서 성장 기대가 나오는 배경이다.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은 액스비스 가치산정에 PER 방식을 사용했다. 액스비스의 지난해 3분기까지 실적을 연환산한 주당순이익은 544원이다. 피어그룹으로 산정한 코세스·엠오티의 지난해 평균 PER 27.6을 곱해 주당 평가가액을 1만5014원으로 계산했
[편집자 주] 케이뱅크가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뒤돌아 선 케이뱅크는 올해는 공모가를 대폭 낮추는 등 '시장 경쟁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상장 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FETV가 2024년과 올해 증권신고서 비교를 통해 그간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FETV=이건혁 기자] 케이뱅크가 공모 규모를 줄였지만 대표 주관사 기본 수수료율은 상향 조정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인수 비중이 커진 데다 기본 수수료가 높아지면서 이전 시도보다 확정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가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뱅크가 이번 상장 재도전에서 대표주관사 구성과 인수수수료 체계를 바꿨다. 공모 규모는 줄었지만, 주관사 수는 축소되면서 대표주관사의 인수 비중과 ‘확정 수수료’ 비중이 오히려 커지는 구조가 됐다. 이번 상장에서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는다. 2024년 상장 추진 당시 대표주관사단이 NH투자증권·KB증권·메릴린치였던 것과 비교하면 면면이 달라졌다. 인수증권사도 재편돼, 당시 참여했던 키움증권은 빠지고 신한투자증권만
[편집자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 강화에 따라 보험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각종 금융사고 예방,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보험 가입과 유지, 지급 등 전 과정에서 소비자 분쟁 지표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5개 대형 손해보험사와 3개 대형 생명보험사의 지난해 민원 건수와 분쟁조정 신청 건수를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5대 대형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일제히 증가해 2만4000건을 넘어섰다.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보험사와 소비자간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업계 1위 삼성화재는 50% 가까이 급증해 가장 많았다. 1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2025년 분쟁조정 신청 건수(중·반복 제외)는 2만4619건으로 전년 2만815건에 비해 3804건(18.3%) 증가했다. 이 기간 5개 대형사 모두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늘었다. 특히 삼성화재는 4228건에서 6239건으로 2011건(47.6%) 급증해 가장 많았다. 연간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5000건을 웃도는 곳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현대해상은 4322건에서 48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지주는 10일 한국거래소(KRX) 종가 기준 주가가 1만8510원을 기록하며 지주사 창립(2011년 5월 17일)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9월12일 종가(1만8100원)를 약 11년5개월 만에 넘어선 것으로 시가총액 역시 2조9700억원을 돌파해 3조원 수준에 근접하며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은 정부의 증시 활성화로 코스피 5000시대를 맞아 국내 주식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개선과 국내 은행주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 강화, 기업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내부적으로는 PF 관련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실적 개선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 확대 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긍정 요소로 작용했다. 황병우 회장의 속도감 있는 밸류업 실행력이 눈에 띈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줄곧 자사주를 매입하며 CEO로서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솔선수범해왔다. 실제 취임 전후로 8000원대에 횡보하던 주가는 지난해부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들어 최고점까지 도달했다. 주가 상승세에는 호실적이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설 명절을 맞아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 농협리츠운용과 함께 여의도 소재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빅트리)을 찾아 떡국떡 등 우리쌀 나눔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자 진행했으며, 전달된 우리쌀은 범죄피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빅트리는 범죄피해로 인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타격을 입은 범죄피해자 및 재난피해자에 심리적·경제적·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이다. 나눔에 참여한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쌀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