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26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영업점 VVIP고객 100명을 초청해 ‘부와 가업을 지키는 절세 전략’를 주제로 한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 절세 전략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금 제도 속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절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유튜브 두꺼비 세무사로도 잘 알려진 세무법인 리치 이장원 대표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자산가의 세금 활용 전략 ▲창업자금 증여세 절세 ▲기업의 상속세·증여세 절세방안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다. 최근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연계된 부동산 세제 개편안 관련 절세 포인트를 제시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은행은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양질의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VVIP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영 부산은행 WM연금그룹장은 “앞으로도 VVIP고객을 위한 맞춤형 세미나를 더 다양하고 깊이있는 주제로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객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11월26일부터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가해 마이데이터와 AI를 결합한 금융 AI 에이전트 비전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AI 에이전트는 이용자가 해결하고 싶은 금융 문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솔루션을 알려주고 실행 업무까지 대신 수행하는 AI 모델이다. 이용자가 금융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자동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복잡한 실행 업무까지 가능한 자율주행형 AI로 설계됐다. 개막식이 열린 첫째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뱅크샐러드 부스를 방문해 김태훈 대표의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시연을 참관했다. 이번 핀테크 위크에서 뱅크샐러드는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서비스 영역을 보험·소비·소상공인 등 분야로 나눠 ‘토핑+’를 통해 구현되는 다양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보험 AI 에이전트는 보유 보험의 약관 및 보장 내역을 AI로 통합 분석해 보험금 청구 서류제출까지 자동화하며 금융·건강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빠짐없는 보장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소비 영역은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과 카드 혜택을 모두 적용해 플랫폼별 최저가를 찾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및 ISO37301(준법경영시스템) 갱신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ISO37001(ABMS,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301(CMS, 준법경영시스템)의 갱신통과는 iM뱅크가 그동안 추진해 온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과 준법문화의 성숙도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사기관 한국표준협회는 iM뱅크의 부패위험 요소에 대한 정기적 점검 체계, 리스크기반 내부통제 운영을 비롯해 준법제보제도 운영, 컴플라이언스 교육 강화 등 전사적 준법경영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패방지와 준법경영을 핵심 경영원칙으로 설정했다. 조직문화개선, 위험기반관리, 임직원 행동 윤리 정착 등 실질적 시스템 강화에 집중한 점이 갱신심사에 중요한 근거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유정 iM뱅크 준법감시인은 “ISO 갱신심사는 단순 인증의 유지가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으로 이번 갱신심사 통과는 임직원 모두가 준법과 내부통제 원칙을 흔들림 없이 이행해 온 결과”라며 “ISO37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2026년 임원 정기인사를 실시하고 상무 3명을 승진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이번 임원인사를 두고 "성과주의 원칙을 토대로견조한 실적과 성장 잠재력이 입증된 핵심 인재를 발탁했다"라며 "이를 통해 카드사업 본원 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카드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생명 승진 임원 명단. ◆ 상무 승진 ▲고항진 ▲김군호 ▲지승권
[FETV=임종현 기자] 보람상조 직영장례식장인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 중구 이웃돕기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은 지난 25일 울산 중구청장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연말 외식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및 김경곤 보람카네기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이유로 외식을 선택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가족 외식 이용권 형태로 쓰일 예정이다. 연말에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보람상조는 장례식장이 지역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는 점에 주목해 직영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13개 직영장례식장은 지역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 동래봉생병원에 공원 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보태고 대동병원에 시설 개선 및 의료 서비스 향상 후원금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에 기여해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이 연간 수익률 32.83%, ‘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2’가 18.19%를 기록해 기록하며 전체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72%로 집계됐다. 중립투자형은 10.18%, 안정투자형은 6.57%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적극투자형에서 최근 7개 분기 중 6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일관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유형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 역시 9.04%로 해당 부문 수익률 상위권(상위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MySuper 시리즈’를 통해 이뤄졌다는 평가다. MySuper 시리즈는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해 설계된 상품으로, 글로벌 분산투자와 ETF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김순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운영본부장은 “이번 1위 성과는 당사의 퇴직연금 운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기반으로 그룹 내 자회사 간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그룹 전체가 참여하는 이번 서비스는 금융권 최초 사례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의미 있는 결과라는 설명이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가 날로 지능화·대형화되는 가운데, 금융회사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보 공유가 금융소비자 보호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한금융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그룹 내 주요 자회사들이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금융회사는 자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를 통해 사기 계좌와 피해 계좌를 탐지해왔다. 그러나 현행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은 동일 금융기관 내에서만 정보 공유를 허용해 카드사·보험사 등은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2019년 금융지주회사법 법령 해석에 따라 자회사 간 보이스 피싱 사기예방 목적 금융거래정보 공유는 ‘내부경영관리 목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엄격히 금지됐다. 이로 인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년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은 취약계층 지원, 돌봄, 복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 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취약계층 지원 실적이 우수한 1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2013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회적기업에 대한 장기적인 금융지원으로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돼 지역사회 내 돌봄·교육·환경·일자리 등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간 금융이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해 금융으로 사회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해결형 금융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금융-공공-사회적 경제 협력 구조를 체계화해 포용금융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번 기업 공모전은 오는 12월 1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 X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라이프’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개최한 첫 고객 초청 행사로 양사의 우수 시니어 고객 5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부는 ‘가족간 갈등없는 상속·증여 자산관리’ 라는 주제로 토크쇼 형식으로 꾸며졌다. 조옥순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 서초센터장과 KB국민은행 WM추진부 소속의 지혜진 변호사, 안법헌 세무전문위원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관심이 높아진 시니어 고객들의 상속·증여 및 세무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2부에서는 홍정기 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교수가 ‘100세 건강을 위한 시니어 근력운동’을 주제로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근력 강화 방법을 안내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사의 우수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확장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카카오뱅크 임직원 40여 명은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을 방문해 독거가구에 연탄 1400장과 쌀, 간식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봉사에 앞서 임직원들은 간식 350세트를 포장하고 손편지를 작성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전달한 연탄과 함께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기증한 물품을 포함해 총 6400장의 연탄과 쌀 350포, 간식 350세트를 구룡마을에 기부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8년부터 이어온 카카오뱅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에는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금융권 합동 봉사에 참여해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올해도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