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2026년 제1차 ESG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3개년 책임투자 전략인 'NH-Amundi ESG First 2028' 로드맵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길정섭 대표이사, 니콜라 시몽(Nicolas Simon) 부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ESG실무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는 'ESG 경영규정' 개정안을 논의하고 전환 금융·스튜어드십 활동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NH-Amundi ESG First 2028' 로드맵 추진을 의결했다. 구체적인 로드맵 방안은 ESG추진위원회와 Amundi의 피드백을 반영해 상반기 중 확정할 예정이다. 전환 금융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산업·기업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환 계획과 감축 목표를 가지고 저탄소·무탄소 경제로 전환하도록 자본을 공급하는 금융을 뜻한다. NH-Amundi자산운용은 철강·화학·시멘트 등 탄소 고배출 기업 중 저탄소 전환 우수 종목을 선별해 투자 비중을 높이거나,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발행하는 전환 채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식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스튜어드십 활동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NH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신상품은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니어 금융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로,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설계됐다. 농협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이용 행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연내 예적금, 신탁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 시니어 특화 우대서비스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입출식예금과 예적금, 의료비목적의 신탁상품은 상반기,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카드는 1분기 중 예정이다. 또한, 고액자산가 자산관리를 확대하고자 전국 100개소의 WM특화점포 및 본점 내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프레스티지고객(10억 이상)에 전세계 공항라운지 이용권과 건강검진 혜택 등을 제공하는 멤버십 키트도 제공한다. 연초 금융지주와의 시니어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자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국립암센터에서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함께 취약계층 암환자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암경험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비 및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총 3억원을 후원한다. 먼저 신한은행은 치료 중단 또는 지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위소득 100% 이하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암 치료 종료 또는 유지·관찰 단계에 있는 66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치유텃밭 운영 ▲마음돌봄 창작활동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걷기행사 ▲네트워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지난해 11월 발간한 라이프스타일 경제 매거진 더 머니이슈(THE MONEY ISSUE) 창간호 Vol.1. 1인분의 삶(이하 더 머니이슈)을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총 2100부 이상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량 중 청년에게 제공된 더 머니이슈는 1300부다. 토스는 청년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경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청년 정책 연계와 공간 운영 경험을 보유한 청년재단을 기부 협력 기관으로 선정했다.. 해당 도서는 청년재단을 통해 전국 17개 지역 거점 청년센터를 거쳐 전국 249곳의 청년공간에서 활용된다. 각 센터는 공간 내 비치하거나 프로그램 참여 청년에게 증정하는 등 자율적으로 운영해 2030세대가 생활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토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기부에 이어 학생 대상 기부도 함께 진행했다. 전국 동네서점 30여 곳과 협업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더 머니이슈 선물 이벤트를 운영하며 660부를 배포했으며 다시서점과의 협업을 통해서는 2026년 폐교 예정인 전국 57개 학교 가운데 중·고등학교 8곳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200부를 기부했다. 지역과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손님을 위해 ‘붉은 말의 질주, 해외에서 쓰는 만큼 붉은 말이 달린단 말이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하나카드 전체 신용·체크카드 손님 대상으로 대규모 해외 이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하나페이·하나머니앱에서 응모후 해외에서 1원 결제할 때마다 붉은 말이 1km씩 달리며 이벤트 기간 중 누적으로 달린 거리만큼 복주머니가 터진다. ▲50만km 이상 달리면 1만 ▲100만km 이상은 3만 ▲200만km 이상은 6만 ▲300만km 이상은 10만 하나머니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즉 300만원 이상 해외 결제하면 10만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트래블로그 또는 트래블GO 손님을 위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국가별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자주 방문하는 가맹점을 선정해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 국가별 혜택은 ▲일본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각 5000 하나머니 (총 1만5000 하나머니) ▲일본 현지 어디서든 최대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조5000억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펀드는 외부 투자자 의존 없이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로 △산업전반 지원 △스케일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에서 재정출자금 관리와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 선정 역할을 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 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할 예정으로 신속한 매칭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지주·계열사 준법감시인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책무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의 안정적 정착과 효율화를 위한 방안 ▲금융사고 사례 점검과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 ▲자금세탁 방지 KoFIU제도 이행평가 보고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관한 NH농협금융지주 윤기태 준법감시인은 “최근 부정적인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농협금융의 책임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가 뒷받침 돼야 한다”며 “금융사고의 사전적 예방과 능동적 책임경영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자회사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기업금융 영업지원 시스템인 ‘RM마케팅플러스+’에 대한 BM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BM(Business Model)특허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부여되는 특허로, 이번 특허의 명칭은‘마케팅 지원 장치 및 방법’이다. RM마케팅플러스+ 은 기업금융 담당 직원(RM)이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를 시스템에 반영해, 누구나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금융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부지원사업 추천 기능과 ML(머신러닝)기반 기업 성장성 분석 기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업의 거래실적과 특허, 인증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생산적 금융지원 가능 여부와 우대금리 혜택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함로써, 상담 업무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농협은행은 이 시스템을 통해 기업별 자금 수요와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정밀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를 맞아 2026년 사용자들의 유쾌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제정신유지웍크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 건강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 제정신유지비용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즐거운 취미 소비를 새해에도 지속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재정 관리가 필수‘라는 메시지를 카카오페이만의 재치 있는 방식으로 풀어냈다. 카카오페이의 소비분석 서비스를 방문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정신유지키트 증정 이벤트를 시작한다. 키트는 재정 계획 웍크북과 함께 브랜드 CAPO와 함께 제작한 머그컵, 티셔츠, 스티커 등 직장인들의 데스크를 꾸며줄 한정판 굿즈로 구성됐다. 소비분석 서비스는 사용자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쇼핑·음식·고정비 등 항목별 지출을 전월 대비 한눈에 비교해 사용자 스스로 재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홈의 전체 탭 내 자산관리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에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7일 서울 망원동에서 인테리어, 사우나, 두바이쫀득쿠키 등 독특한 취향을 가진 인플루언서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AI를 활용한 고객센터 전용 AI 비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AI 컨텍센터(AICC) 개념을 적용해 고객 상담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이로써 상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려 높은 수준의 상담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I 비서의 역할은 상담 직원을 도와 고객의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질문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식관리시스템(KMS)에 축적된 내부 지식을 검색·요약해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추천 답변을 생성한다. 기존에는 상담직원이 직접 상담 내용을 분석하고 답변을 정리함으로써 직원의 업무 역량에 따라 상담 시간이 길어지고 응대 품질의 편차가 발생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상담직원이 AI가 생성한 답변을 참고해 상담에 활용함으로써 상담직원이 달라지더라도 일관된 내용의 상담이 가능해졌다. 또한 그동안 이벤트나 공지사항, 상품 정보 변경 시 직원이 직접 내용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재는 모든 상품 정보가 시스템과 연동돼 실시간으로 자동 반영된다. 이번 AI 시스템은 케이뱅크가 지난해 2월 회사 내부에 도입한 금융 특화 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