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여수공장에서 남정운 대표, 안인수 생산안전총괄 등 안전보건환경 경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울산, 대전 등 주요 사업장의 임원들도 라이브 영상을 통해 행사에 참여해 안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포럼에서는 산업 안전에 특화된 컨설팅 기업에서 석유화학 산업의 실제 사고 사례와 최신 정책 및 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안전 리더십 진단과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했다. 한화솔루션은 리더 중심으로 기존 사고예방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중대 재해를 철저하게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남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경영위원회를 운영한다. 또한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스마트 방재 플랫폼’ ▲ 관리감독자 안전 리더십 코칭 제도와 저연차 직원 멘토링 제도 ▲ 현장 필수 안전 수칙인 ‘세이프티 골든 룰(Safety Golden Rules)’ 준수 켐페인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다. 남 대표는 “중대재해는 철저히 근절되어야 하며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모바일 MMORPG ‘V4’에 신규 시즌 ‘UNBOUND(언바운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성장 콘텐츠 ‘주간 의뢰’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매주 월요일 0시에 주어지는 3개의 미션을 수행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달성도에 따라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매일 접속만 해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즌 서버 보상 체계도 개편했다. 퀘스트와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성장 재화를 확대해 빠른 성장을 지원하며, 시즌 서버 플레이만으로도 높은 전투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조를 조정했다. 월드 던전 ‘바트라 미궁’에는 ‘숨겨진 구역’을 정식 오픈했다. 해당 구역은 모든 이용자가 익명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아군과 적의 구분 없이 전투가 진행된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신규 지역에서는 ‘시간의 균열’, ‘심연의 결정’, ‘환영의 잔재’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성장 재료가 포함된 보상 상자를 제작할 수 있다. 성장 시스템도 확장했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마석판’을 추가로 강화할 수 있는 신규 각인석을 도입했으며, 장비 능력치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초월 해방’ 시스템을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가 2026년 채용연계형 봄 인턴십 모집을 2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개발 직군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엔지니어링, 아트(콘텐츠), 게임디자인(기획), 서비스디자인(웹 기획) 등 게임 개발 전반이다. 선발된 인턴은 직무별 프로젝트 참여와 과제 수행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인턴십 종료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는 2월 10일까지 펄어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직무별 세부 요건과 전형 일정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인턴십 운영 외에도 게임 동아리 후원, 채용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 개발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타이틀 넘버링을 최신화하고 2026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2026’은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며 타이틀을 교체했다. 게임에는 코디 폰세, 에릭 페디,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시즌을 대표한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와 함께 김주원, 신민재, 안현민 등 현역 선수 카드가 추가됐다. 현재 국제대회 기념 미션 챌린지와 스프링캠프 관련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참여 시 선수팩과 능력 변경권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컴투스프로야구V26’도 타이틀 이미지와 로고를 교체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올해도 모델로 활동한다. 로비 화면 개편과 함께 리그 플레이 및 일일 미션 보상이 강화됐고, 구속 제어, 부동심, 히든 카드 등 신규 메이저 스킬이 추가됐다. 홈런 연출과 장비 표현 개선도 함께 반영됐다. 컴투스는 오는 2월 28일 ‘컴프야V 페스타’를 통해 이용자들과 오프라인 소통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전투 시스템 개선 방향을 담은 4차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발자 노트는 공식 스팀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지난해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이후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과 내부 논의를 반영해 전투 조작과 흐름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발진은 캐릭터 이동과 조작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는 카메라 시점에 따라 이동 방향이 제한됐지만, 개편 이후에는 화면 방향과 무관하게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좌우 회피 동작도 추가돼 전투 중 위치 조정과 대응 선택지가 확대됐다. 공격 판정 역시 카메라 기준이 아닌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을 중심으로 작동하도록 변경돼 조작 의도와 전투 결과 간의 일관성을 강화했다. 전투 연출과 방어 시스템도 손봤다. 피격 시 시각적 반응을 강화해 타격감을 높였으며, 방어 상태에서 일정 조건을 넘으면 방어가 붕괴되는 ‘가드 크러시’ 시스템을 도입했다. 측면이나 후방 공격에 대한 방어 효율을 낮춰 위치 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모품 시스템은 전투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FETV=심수진 기자] LG화학이 29일 2025년 연결기준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한 연결기준 매출액은 45조9322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조180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0%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의 2025년 매출은 약 23조8000억원이며 회사는 대외 경영환경을 고려해 2026년 매출 목표를 23조원으로 설정했다. LG화학 차동석 CFO는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석유화학,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추진 ▲엄정한 시설투자(CAPEX) 집행 ▲보유 자산 유동화 등을 병행하며 흑자 기조의 현금흐름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올해 사업 전망에 관련해서는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 각 사업부문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며 고부가 산업구조 전환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향후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성향 확대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시 확보되는 재원의 약 1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FETV=손영은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29일 개최한 2025년 실적발표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9조950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철강부문은 포스코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6.8% 감소한 35조11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구조적 원가 혁신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8% 증가한 1조78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주원료비 상승과 주요 공장 수리 등으로 생산 및 판매량이 일시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판매가격이 상승해 수익성을 방어했다. 이차전지소재부문은 포스코퓨처엠이 리튬 가격 약세에도 전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다만 포스코아르헨티나 등 2024년 말 준공된 신규 공장들이 상업 생산을 개시하며 초기 가동비용이 선제적으로 일시 반영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지표상 하락했으나 가동 안정화에 따라 수익성 하락 요인을 빠르게 해소할 계획이다. 인프라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 세넥스에너지 LNG 증산, 인니 팜 기업 인수 등 밸류체인 확장으로 견조한 이익을 유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플랜트 등 수주 확대에도 공사 중단에 따른 일회성 손실 비용이 반영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철
[FETV=김선호 기자]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가 생리대를 최저 99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중대형 PB 생리대 판매가를 최대 29% 인하하는 조치다. 생리대 가격이 최근 수년간 급등해 고물가로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우수한 품질의 생리대를 저렴하게 보급하겠다는 복안이다. 쿠팡 CPLB는 29일 생리대 전문 PB 브랜드 ‘루나미’의 개당 생리대 가격을 크게 낮춰 동결하기로 했다. 중형은 개당 99원, 대형은 105원이다. 다음달 1일부터 적용 예정으로 국내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를 확대 보급키로 했다. 생리대 상품 가격을 인하하거나 신규 상품을 출시하는 조치는 생리대 제조사에 이어 국내 유통업체로는 쿠팡이 처음이다. 시중에서 팔리는 주요 제조사 브랜드의 중대형 사이즈 생리대는 1개당 가격이 100원 후반대에서 시작, 통상 200~300원 이상에 형성돼 있다. 반면 쿠팡 CPLB는 루나미 생리대 중대형 상품을 1개당 120~150원대로 저렴하게 제공해왔다. 현재 루나미의 대표 상품은 중형 18개입 4팩, 대형 16개입 4팩이다. 하지만 이번 인하 조치로 같은 중형 18개입 4팩 제품은 7120원, 대형 16개입 4팩은 6690원으로 크게 낮아져 국내 최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LG전자의 신용등급을 기존 Baa2, Positive(긍정적)에서 Baa1, 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해 2월에는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Stable(안정적)에서 Positive(긍정적)로 상향했다. 지난해 10월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역시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무디스는 “지난해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며 “LG전자가 지분 36.7%를 보유한 관계사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 역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LG전자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대비 부채비율이 2024년 2.4배에서 2025년 2.1~2.2배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지속적인 수익성 제고와 부채 감소로 향후 1~2년 내에는 1.7~1.9배까지 개선될
[FETV=김선호 기자]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불과 2년만이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3518억원, 영업이익은 52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Buldak)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려 성장이 가속화된 결과다.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에 매출 규모는 두 배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00억원대에서 5000억원대로 세 배 이상 뛰었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Buldak)의 글로벌 입지를 기반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 미국·유럽 메인스트림 유통망 확장에 집중했다. 동시에 밀양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장 증설 효과로 불닭브랜드(Buldak)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10억개가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Buldak)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