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키치한 비주얼로 인증샷에 제격인 ‘마쉬멜로우 초코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케이크로 소소한 파티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케이크는 이제 맛을 넘어 SNS 인증샷의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의 케이크를 선보인다. ‘마쉬멜로우 초코 케이크’는 진한 초콜릿 풍미의 데블스 푸드 초코 시트 사이에 상큼한 딸기잼과 부드러운 딸기 크림을 샌드해 달콤함과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맛의 밸런스가 특징이다. 여기에 브라운과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케이크 위로 핑크 마쉬멜로우가 자연스럽게 녹아 흘러내리는 듯한 연출을 더해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마쉬멜로우 특유의 쫀득한 텍스처가 식감의 포인트로 더해져 보는 즐거움은 물론 먹는 재미까지 함께 선사하며 케이크 중앙에는 빨간 딸기를 촛불처럼 올려 위트 있는 디테일을 완성했다. 1인 가구와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기존 홀케이크 대비 작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구성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기거나 소소
[FETV=김선호 기자] 삼진제약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M Week 2026 글로벌 투자ㆍ사업개발 무대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글로벌 투자자문사인 ‘YAFO Capital’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과제 검토를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삼진제약이 최종 3곳의 초청 기업 중 한곳으로 선정된 것에 따른 것이다. 2013년 설립된 ‘YAFO Capital’은 상하이에 기반을 둔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특화 투자자문사로 그동안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자산의 라이선싱과 자금 조달, 공동개발 구조화를 전문적으로 지원해 온 전문 어드바이저리다. 삼진제약은 ‘JPM Week’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ACCESS ASIA BD Forum’에 공식 발표 기업으로 참여, 글로벌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연구개발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포럼은 아시아의 혁신 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개발 행사로 삼진제약은 이곳에서 ‘100 Asian Innovators’로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네트워킹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암보험의 복잡한 특약 구조를 단순화한 ‘우리원(WON)하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 수술, 통원, 주요 치료, 특정 치료 관련 특약 33종을 그룹화해 9개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암보험은 암 통원, 암(소액암 제외) 통원, 상급종합병원 암 통원 등의 특약을 각각 선택해 가입해야 하는 반면, 해당 상품은 유사 담보를 하나의 특약으로 묶어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다. 최근 암 치료 시 수술, 방사선치료, 약물치료 등을 두 가지 이상 병행하는 병용요법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치료 특약을 강화했다. 대표적인 예로 ‘원 계속 받는 항암치료’ 특약은 주요 항암치료비를 연 1회 보장한다. ‘원 암 통원’ 특약은 통원 1회당 최대 15만원을 지급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이며, 만기는 30년, 90세, 종신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 유형은 일반심사형과 간편심사형으로 구성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필수 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4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손실 폭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EV 수요 둔화와 ESS 신규 라인 가동 비용이 겹치며 분기 수익성은 흔들렸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IRA 세액공제와 매출 구조 변화로 영업이익 증가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해석은 엇갈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4분기 매출 6조1415억원, 영업손실 12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45.9% 줄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45X) 효과다. 4분기에 반영된 세액공제 금액은 3328억원으로, 이를 제외하면 영업손실은 4548억원에 달한다. 회계상 영업이익에 포함되는 항목이지만, 적자 구간에서는 실적 개선보다는 본업 손실을 완충하는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IRA 세액공제는 영업이익에 반영되는 항목이지만, 적자 상황에서는 본업 손실을 보전해 주는 효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표면적인 손익 개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은 자사의 클레이 사격팀이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클레이 사격은 하늘로 날아가는 원반 모양의 표적을 총으로 맞히는 경기다.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사격 세부 종목 중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고 선수 풀이 적은 탓에 엘리트 선수 양성 기반이 약한 종목으로 꼽힌다.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은 비인기 종목 육성을 통한 저변 확대와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격 국가대표 양성 및 국제 대회 메달 획득으로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더블 트랩)과 동메달(트랩)을 따내며 한국 클레이 사격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보나(44) 선수가 플레잉 코치를 맡는다. 플레잉 코치는 선수로 뛰면서 코치 역할도 수행하는 직책을 말한다. 함께 입단한 엄소연(37) 선수는 2010년부터 선수로 활동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대한항공은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FETV=장명희 기자]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단독 입점하며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 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선보인 이후 빠른 판매 흐름을 보였으며, 초도 물량이 단기간 내 소진돼 현재 재입고가 진행 중이다.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 형태로 운영되는 이번 런칭은 온라인 면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유통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말·연초 면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와 맞물리며, 출국을 앞둔 고객과 해외 배송 수요를 중심으로 주문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은 면세 채널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구매 동선에 맞춰 구성과 운영 방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한정함으로써, 제품 관리와 공급 운영을 일원화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을 유통·운영하는 지케이라이프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면세 채널 전용 라인업 확대도 검토 중이다. 현재 면세점 전용 제품을 별도로 기획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은 올해 중 출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케이라이프 관계자는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해외 출국 고객과 면세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지난 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취항을 기념했다. 부산-치앙마이 노선은 지난 8일부터 주 2회(목·일) 운항될 예정이다. 출발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2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15분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치앙마이에서 오전 12시15분에 출발해 오전 6시5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 시간은 약 5시간50분이다. 태국 현지 시각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치앙마이는 올드타운 사원과 님만해민 카페거리, 야시장과 현지 미식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감성 여행지다. 도이수텝 사원에서에서 내려다보는 도시 전경, 길거리의 로컬 푸드, 주말 워킹 스트리트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하다. 낮에는 사원과 골목을 산책하고, 저녁에는 야시장과 마사지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겨울철 따뜻한 힐링 여행지로 제격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김포행 국내선과 ▲부산-오사카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부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대표 백여현, 이하 한투AC)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2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로, 침체된 벤처 투자 시장 속에서도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 투자는 AI, 딥테크, 바이오 및 헬스케어 등 기술 집약적 산업군을 중심으로 총 30건 이뤄졌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사업 초기 결정적 시점에 자본을 공급받음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투AC는 지난 2022년부터 120개 기업에 40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해 왔다. 그 중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한 투자액 비중은 66%로 기업 설립 초기에 자금을 공급하는 ‘최초 기관 투자자(First Institutional Investor)’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도 42억원 규모로 진행했다. 나아가 포트폴리오 기업이 외부 투자를 35건 유치하고,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11건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표 다목적 차량(MPV)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 ‘더 뉴 스타리아 EV’가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넓은 공간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다목적 전기차다. 84.0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하고, 전기차 전용 디자인과 첨단 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스타리아 EV를 통해 다인승·상용 수요까지 아우르는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하고,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리츠 ‘코레이트타워’가 글로벌 친환경 인증제도(LEED) 골드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LEED 인증은 미국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제정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다. 건물의 설계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 생애 주기에서 환경적 성과를 평가해 부여된다. 코레이트타워는 LEED의 인증 중에서도 ‘기존건물 운영·유지관리(O+M부문)’에서 골드(Gold)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O+M 인증은 ‘실제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자산의 지속 가능한 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코레이트타워가 운영 전 과정에서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산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로 자산의 장기 가치와 ESG 성과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