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구조조정을 통해 약 2000억원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 불확실성 해소가 향후 실적 개선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6일 현대차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미국 ECC 시장의 긍정적 영향을 받으며 비용 효율화와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다. 다만, 국내 NCC 원재료인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아 중동 불확실성 해소 여부가 실적과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케미칼은 PE 등 주요 제품의 수출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제한받고 있으며, 국내 및 유럽 시장의 수요는 여전히 타이트한 상황이다. 다만, 원재료 나프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당장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구조조정과 미국 ECC 수익성 개선으로 인해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 Ethane 가격이 톤당 200달러 이하로 하락하는 등 유가 상승과 Ethane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구조조정 효과와 중동 불확실성 해소 여부가 향후
[FETV=이건우 기자] 유한양행이 자본시장 내 투명한 정보 공개와 투자자 소통 능력을 인정받으며 공시 분야 최우수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유한양행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개최된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의 정확성, 적시성, 충실성 및 투자자와의 소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유한양행은 성실하고 투명한 공시를 통해 자본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한양행은 지속적인 공시 품질 관리와 내부 공시 프로세스 강화를 통해 공시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투자자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는 입장이다. 유한양행은 시장 참여자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본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의 핵심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향후 실무적인 혜택도 부여받게 된다.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를 비롯해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등의 특전이 제공되어 기업 운영의 효율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 시즌22 신규 리그 업데이트를 예고했고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4월 개최를 예고했다. 그외 넥슨재단은 대전교육정보원 등과 코딩 교육 협력을 강화했고 크래프톤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국제 인증을 글로벌 통합 범위로 획득했다. ◇스마일게이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개시 스마일게이트는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이용자 대상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 기반의 캐릭터 수집·성장 요소를 접목한 팀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모바일과 STOVE(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와 프로필 프레임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2025년 영문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영문공시의 선제적 도입으로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5일 LIG넥스원은 한국거래소(KRX)가 주관하는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2025년 영문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문공시우수법인 표창은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를 증진시킨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영문 공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인 기업에게 돌아간다. LIG넥스원은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 시행 전인 2021년부터 영문공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했다. 국내외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조치였다는 설명이다. 이에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한 점을 인정받아 영문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향후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상장수수료 면제 등 실질적인 혜택이 부여된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10년 간 쌓아온 성실 공시의무 이행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투명한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여 자본시장에서의 기업 가치를 지
[FETV=김선호 기자] 에스티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과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 이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 상 잠재적 위험이 크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에스티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백신 생산 공정 개발부터 분석법 확립, 독성시험 시료 생산 등 비임상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에는 에스티팜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이 전면 적용된다. mRNA 백신의 핵심인 5’ 캡핑 기술이 적용된 ‘SmartCap®’과 지질나노입자 전달 기술이 적용된 ‘STLNP®’를 활용해 에스티팜의 차별화된 mRNA CDMO 기술력
[FETV=김선호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의 토대를 넓혀가고 있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대외적인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서구 트윈타워 본사 사옥의 사내카페 커피 원두 공급업체를 변경했다. 그간 유명 브랜드의 원두를 써왔으나 발달장애인들이 로스팅과 배송 업무에 참여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원두를 새롭게 공급받기로 했다.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원두를 선정했다. 사회적 가치와 커피 품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선택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ESG경영을 실천하면서 임직원들이 더 맛있는 커피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답게 치과대학 장학사업을 비롯해 치과계와 연계한 사회공헌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시에 커피 원두 사례와 같이 장애인 자립과 상생을 위한 활동에도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휠체어컬링리그나 장애인바둑대회와 같이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를 후원하는가 하면 병·의원 인테
[FETV=임종현 기자]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가 차기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연임에 성공하면 이번이 4번째 임기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성욱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추천된 후보는 주주총회 결의에 의해 최고경영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추위는 최 후보를 추천하면서 “당사 계열사인 JT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약 8년간 재임하며 우수인재 확보, 전문가 육성, 리스크관리 및 심사역량 강화 등을 통한 높은 경영성과를 나타내 JT저축은행 및 그룹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1967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2008년 삼화저축은행 부부장으로 저축은행 업계에 발을 들였으며 2012년부터 약 3년간 JT친애저축은행 경영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5년 JT저축은행 대표이사에 올라 2022년까지 회사를 이끌었으며 2023년에는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이 듀얼 히알루론산 기반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의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인힐로’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국내 미용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인힐로’는 의료기기 4등급 ‘조직수복용생체재료’로 허가 받은 HA 기반 인젝터블 제품으로 HA 성분을 통한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함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한 ECM 환경 개선을 통해 피부의 구조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인힐로’는 1시린지 내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듀얼 HA 설계가 특징이며 이를 기반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인힐로’ 출시로 HA 기반 인젝터블 스킨부스터 라인업까지 더해지면서 종합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에스테틱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FETV=김예진 기자]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제공하는 ‘AI투자브리핑’ 서비스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AI투자브리핑’은 KB증권 사내 AI 서비스 ‘투자분석 Agent’를 활용해 방대한 시장 및 뉴스 데이터를 분석·구조화하고,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종목요약과 시장요약으로 구성되며, 종목요약에서는 특정 기업의 실적, 재무정보, 기업 전략, 공시 내용을 간결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장요약에서는 국내외 증시 이슈와 주요 경제 일정, 정책 발표 등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KB증권의 설명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자는 이를 통해 복잡한 투자정보와 시장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AI투자브리핑’은 현재 ‘KB M-able’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향후 웹트레이딩시스템(WTS) ‘M-able 와이드’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AI투자브리핑은 투자자가 시장과 종목을 신속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보 서비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평소 대비 계획 소비가 증가하는 봄을 맞이해 고객의 일상을 함께하는 ‘우리 365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 중 응모를 완료한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달동안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60만원 이상, 3회 이상 결제하면 세 번째 결제 금액의 5%(최대 3만원)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해외 및 상품권 구매 금액 등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유태현 우리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지난달 진행한 해외 챌린지 이벤트 또한 조기 마감될 만큼 고객 반응이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카드를 쓰면 쓸수록 혜택을 드리는 우리 챌린지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