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노랑풍선은 오는 2026년 7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골드코스트 마라톤 2026’ 참가를 포함한 런트립 에어텔 및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골드코스트 마라톤은 매년 7월 초 남반구의 쾌적한 겨울 시즌에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 마라톤 대회로 완만한 평지 코스와 안정적인 기후 조건 덕분에 ‘개인 기록 갱신에 최적화된 마라톤’으로 평가받는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브로드비치 등 골드코스트 대표 명소를 달리는 코스는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중 하나로도 꼽힌다. 이번 노랑풍선 런트립 상품은 마라톤 참가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으로 자유 일정 중심의 에어텔 상품부터 가이드 동반 패키지까지 러너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대회는 7월 4일 하프 마라톤, 7월 4일 10km, 7월 5일 풀 마라톤으로 진행되며 연령 기준에 따라 참가가 가능하다. 대표 상품인 ‘골드코스트 마라톤 6일 에어텔’은 7월 2일 인천 출발해 브리즈번 도착 후 자유 일정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구성으로 러닝과 휴식을 모두 중시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와 함께 5일, 6일, 7일 일정의 패키지 상품도 운영
[FETV=김선호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우수 매장을 선정해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전국 패밀리 매장 중 QCS 관리, 고객서비스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 관리가 우수한 20개 매장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패밀리에게 각 200만원씩 장려금을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현장에서 표준 운영을 실천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등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신뢰를 높인 패밀리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BBQ는 이를 통해 패밀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BBQ의 상생경영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경영 원칙으로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0년 8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외식업계 전반이 큰 타격을 입었던 당시 BBQ는 ‘네고왕’ 프로모션을 한 달간 진행하며 BBQ앱 가입자 약 260만명에게 7000원 할인 쿠폰 2장씩을 제공했다. 약 260만명이 쿠폰을 사용했는데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360억원 규모에 달하며, BBQ는 해당 프로모션 비용을 패밀리 부담없이 전액 본사에서 부담했다. BBQ의 상생경영은 창사 초기부터
[FETV=나연지 기자] 기아가 컴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기아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 2026에서 EV2를 선보였다. EV2는 글로벌 B세그먼트 전동화 SUV로,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다. EV2의 차체 크기는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 축거 2565mm다.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적용해 컴팩트한 비례 속에서도 SUV 특유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실내는 ‘피크닉 박스’ 콘셉트로 설계됐다. 12.3인치 클러스터·5인치 공조·12.3인치 인포테인먼트를 연결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수평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EV2 GT 라인은 전용 범퍼와 19인치 휠, 블랙 하이그로시 몰딩 등을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실내는 다크 그레이와 오프 화이트 조합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롱레인지 모델 기준 배터리 용량은 61.0kWh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448km(WLTP, 16인치 휠 기준)다. 급속 충전은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EV 루트 플래너, 플러그 앤 차지(PnC)를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며 글로벌 파트너를 대상으로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알렸다. 에이피알은 현지 시각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CES에는 160여 개국 4천3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혁신 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인 가운데 에이피알 역시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강화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CES 2026 행사 기간 메디큐브 부스에는 약 16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CES 행사 대비 약 33%가량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시장 속 높아지는 브랜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CES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이 신설되며 뷰티 산업 내 기술 적용 사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만큼 에이피알이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와 기술 기반 제품 경쟁력에도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장에는 글로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앞으로 약 6개월간 WM(자산)의 전문성과 RM(여신·외환)의 실무역량을 융합한 '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새롭게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 '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개편한 것으로, WM 관점에서 여신분석, 외환 및 리스크관리 등 RM 역량을 함께 갖춘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고객 여신 DB를 기반으로 한 여신분석 기법, 마케팅 추진 전략, 여신상담 시뮬레이션 등 고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자산관리 분야뿐만 아니라 주요 금융직무 전반에 걸쳐 초·중·고급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부서 주관으로 운영되던 직무교육을 교육팀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등 교육 전반의 통합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종합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첫 걸음” 이라며 “앞으로도 초개인화 금융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융합형 금융 인재를
[FETV=김선호 기자]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기존 고객 재계약 비율도 5년 새 최고치로 한화그룹 편입 후 연달아 성과를 내며 ‘뉴 아워홈’의 첫 페이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으로 업계 전체적으로도 눈에 띄는 성과다. 기존 고객과의 재계약 비율도 그 어느 때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워홈은 지난해 기준 계약 만료를 앞둔 전체 고객사의 8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아워홈과 한화의 시너지’가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해 5월 아워홈 인수 직후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아워홈은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앞서 세운 청사진을 하나씩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체급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는 수주 결과”라며 “인수 초기 일각에서 고객
[FETV=김선호 기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인기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1·2>에 출연한 셰프들의 대표 상품을 모은 모바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임성근, 정호영, 오세득, 천상현, 레이먼킴, 여경래, 박은영 셰프를 포함해 시즌 1에서 ‘이모카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김미령 대표의 김 제품까지 함께 구성됐다. 각 출연진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레시피와 엄선된 원재료로 만들어진 제품들로 프로그램과 홈쇼핑을 통해 이미 검증된 맛과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 편의를 고려해 상품을 ‘셰프별’로 분류해 구성했다. 원하는 셰프나 출연진의 이름을 선택하면 해당 인물의 대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된 셰프의 요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 임성근 셰프의 ‘갈비탕’은 연간 20만 개 이상 판매된 대표 히트상품이며 정호영 셰프는 동태알탕과 장어구이도 대표 상품 중에 하나이다. 이외에도 오세득 셰프의 ‘오리주물럭’, 천상현 셰프의 ‘갈비 메뉴’, 레이먼킴 셰프의 ‘함박스테이크’, 여경래 셰프의 중식 요리, 박은영 셰프의 ‘동파육’등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의 2025년 평균 수익률이 27.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가운데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을 대상으로, 개별 상품의 각 국가별 통화기준 지난해 1년 수익률(TR)을 평균한 결과다. 이 수치는 같은 기간 S&P500(TR 기준 18.1%), 나스닥100(TR 기준 21.2%)을 모두 상회한다. 해당 상품 중 100% 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총 25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수익률 상위권에는 금과 은 등 원자재 관련 ETF가 다수 포진됐다. 금 탐사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Gold Explorers(GOEX US)가 186.6%의 수익률로 1위, 은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Silver Miners UCITS(SILV LN)가 184.9%의 수익률로 2위에 올랐다. 국내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TIGER ETF의 국내 주식 투자 상품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TIGER K방산&우주(463250)를 포함한 9종의 상품이 수익률 100%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손을 잡고 공식 유니폼 발매를 포함한 후원에 나선다. 무신사는 12일 젠지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하며 올해부터 공식 후원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젠지는 2025년 LCK 통합 시즌 챔피언이자 MSI 2년 연속 우승, 2025 EWC 우승 등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글로벌 대표 e스포츠 구단이다. 국내외에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젠지와의 협력이 기업 브랜딩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는 올해 젠지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과 ‘발로란트’ 팀 등 구단에 소속된 전체 프로팀을 후원하며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공식 유니폼과 기타 패션잡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무신사는 올 시즌에 젠지 소속 선수들이 경기 중에 착용할 공식 유니폼을 직접 디자인·생산한다. 공식 유니폼은 젠지의 브랜드 컬러인 블랙&골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 컬러와 젠지의 상징인 ‘호랑이의 눈’을 형상화한 디자인 요소를 핵심으로 담아냈다. 이를 통해 젠지 특유의 강인한 에너지와 한 시즌을 관통하는 팀의 강한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무신사는 오는 26일에
[FETV=이건혁 기자] 국내 ETF 시장의 순자산 규모가 3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시장 성장을 이끌어온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가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순자산 12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2일 KODEX ETF 순자산이 120조5343억원(9일 마감 기준)으로 12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순자산 100조원을 넘어선지 86일 만에 20조원 이상 가파르게 성장한 것이다. 이는 특정 상품군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자산과 테마 등을 담은 상품이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다. 100조원을 돌파한 지난 10월15일 이후 이날까지 순자산 1조원 이상 늘어난 상품이 7개, 1000억원 이상 증가한 상품이 44개에 이른다. 이 기간 국내 증시 훈풍에 따라 국내 주식형의 순자산이 10.3조원 늘어나며 성장세를 주도했으며, 연금시즌 해외 주식형 상품(4.4조원)을 비롯해 커버드콜 상품(1.9조원)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KODEX 200(2.4조원), KODEX 200TR(1.2조원),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0.9조원) 등 국내 대표지수 기반 상품에 자금이 몰렸다. 이와 함께 KODEX 미국S&P5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