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정부가 사고 위험이 높은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발주청과 인허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기준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회관에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공사 발주청과 민간 공사 인허가를 담당하는 지방정부 담당자의 건설안전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국토교통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건설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발생한 건설사고 사망사고의 45.2%가 총공사비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다. 50억원 미만 건설 현장은 전체 건설공사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2025년 기준 14만개소 이상이다. 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건설안전 정책과 제도, 건설사고 사례와 예방대책, 지도·계도 중심의 패트롤 컨설팅 등 현장 점검 계획, 중·소규모 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개정된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의 주요 개정 내용을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이 회사가 운영·지원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다자녀 가정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입학금을 10년째 지원해오고 있다. 부영그룹은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운영·지원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입학금 지원 제도를 운영해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입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개별 어린이집 차원에서 별도의 다자녀 입학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사례가 드문 상황에서 부영그룹은 기업이 양육 부담을 공동체적 관점에서 분담하겠다는 취지로 이 제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입학 초기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을 직접적으로 경감받게 된다. 다자녀 입학금 등 부영그룹이 운영·지원 중인 단지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임대료가 없는 어린이집으로,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사내에 전문가로 구성된 보육지원팀을 두고 보육행사, 부모교육,
[FETV=김선호 기자] CU의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편의점 아침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CU는 지난 1월 get모닝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get모닝 시리즈는 바쁜 출근길이나 이동 중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출시한 상품으로 꼬마김밥과 머핀,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get모닝 시리즈의 상품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해당 상품들 중 꼬마김밥(2종)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꼬마김밥 2종은 CU의 김밥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에도 안착했다. 출시 이후, 전체 김밥 판매량 순위에서 ‘get모닝 통스팸 꼬마김밥’이 2위, ‘get모닝 스팸청양 꼬마김밥’은 5위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get모닝 시리즈 상품은 공항, KTX 역사, 터미널, 공원 등 이동 수요가 많은 특수 입지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실제로 get모닝 꼬마김밥 판매량 상위 10개 점포 중 7개 점포가 공항이나 터미널 등 특수 입지 점포였으며, get모닝 햄 에그 머핀과 리코타 치즈 햄 샌드 역시 판
[FETV=이신형 기자] 국내·외적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인 모셔널(Motional)이 기술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 로라 메이저 모셔널 CEO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과정에서 전체 주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 상황보다 ‘1% 수준의 예외 상황 대응’이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로라 메이저 모셔널 CEO는 현대차그룹 공식 팟캐스트 채널 ‘현대진행형’에 출연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방향과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계획 등을 설명했다. 메이저 CEO는 모셔널이 2024년 자율주행 시스템 구조를 AI 중심 구조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방식에서 생성형 AI 기반 거대 주행 모델(Large Driving Model, LDM) 중심 구조로 시스템을 재설계했다는 것이다. 모셔널은 전체 주행 상황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적인 주행 환경에 거대 주행 모델 기반 엔드투엔드(E2E)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돌발 상황 등 일부 예외 상황에는 별도의 안전 시스템을 적용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저 CEO는 "모셔널은 거대 주행 모델을 활용한 엔드투엔드(end-to-end, E2E) 방식을 주행의 90%
[FETV=이신형 기자] 올해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신년사에서 AX(AI 전환)을 강조한 가운데 북미 건설기계 전시회를 찾아 시장 동향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져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건설장비 업체들의 기술 경쟁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AI 기반 장비 개발 방향을 살폈다는 분석이다. 8일 두산에 따르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까지 열린 북미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6’을 방문했다. 박 회장은 지난 1월 CES와 2월 국내 주요 사업장 방문에 이어 또 다시 현장을 방문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밥캣과 두산모트롤 전시 부스를 방문한 뒤 글로벌 건설장비 업체 전시관도 둘러봤다. 전시장에서는 AI 기반 장비 자동화 기술과 무인화 장비 적용 사례 등을 확인했다. 콘엑스포는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로 올해 전시회에서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과 전동화 장비, 데이터 기반 장비 관리 기술 등이 주요 전시 분야로 소개됐다. 두산밥캣은 이번 전시회에서 소형 로더와 굴착기 등 약 30종의 장비를 전시했다. 두산밥캣은 소형 로더 제품군을 보급형 ‘클래식’과 고급형 ‘프로’ 모델로 구분했다. 두산밥캣 ‘프로’ 모델에는
[FETV=이신형 기자] AI 데이터센터향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노후 전력기기 교체 수요 증가로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HD현대일렉트릭이 현지 생산시설 증설에 나섰다. 북미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미국 전력기기 시장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HD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 위치한 북미 생산법인에서 제 2공장 기공식이 개최됐다. 제2공장은 기존 생산부지 내 약 2만9000㎡ 규모로 건설되며 2027년4월 준공될 예정이다. 동시에 HD현대일렉트릭은 약 2억달러를 투자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약50%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새 공장에는 765kV급 초고압 변압기 생산 및 시험 설비가 구축된다. 공장 완공 이후 연간 약2000억원 규모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D현대일렉트릭 북미 생산법인은 2011년 설립된 변압기 생산 공장이다. 국내 전력기기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는 이후 추가 투자를 이어왔다. 2018년에는 약 537억원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확장했고 2023년에는 약 183억원을 투자해 변압기 보관시설을 증설했다. 현지
[FETV=이신형 기자]글로벌 TV 시장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20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해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잔는 2006년 이후 이어온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글로벌 TV 시장에서 점유율 29.1%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29.1%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06년 이후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도 점유율이 높았다. 가격 2500달러 이상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54.3%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1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는 52.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06년 ‘보르도 TV’를 출시하며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이후 LED TV, 스마트 TV 등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2015년 ‘더 세리프’, 2017년 ‘더 프레임’ 등 라이프스타일 TV 제품도 출시했다. 이후 QLED TV, 8K TV, 마이크로 LED TV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TV 라인업에 마이크로 RGB TV 제품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보급형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유통 플랫폼 골프존마켓은 6일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에서 ‘팀 골프존마켓 X 에델(Team Golfzon Market X Edel)’ 앰배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앰배서더는 현역 프로 골퍼와 골프 인플루언서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년 동안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에델 골프 제품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 신제품 출시 시타 행사 등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에델 골프는 1996년 투어 프로 출신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에델(David Edel)이 설립한 브랜드로 퍼터 중심의 커스터마이징 골프 클럽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골프존마켓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에델 골프 알렉스 바드(Alex Bard) 대표와 엔지니어 게빈 존스(Gavin Jones)가 참석해 브랜드 설계 철학과 피팅 시스템을 소개했다. 알렉스 바드 대표는 “’팀 골프존마켓 X 에델’의 활동에 매우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한국 골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밀함, 뛰어난 품질, 그리고 높은 퍼포먼스는 에델의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AI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했다.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기업 내부 인프라(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다. 전원과 네트워크 연결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형태다. 이 장비에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AI 플랫폼과 LG AI연구원의 AI 모델 ‘엑사원(EXAONE) 4.0’,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가 통합된다. LG유플러스는 기업용 AI 플랫폼과 엑사원 4.0을 기반으로 사내 문서 검색, 요약, 업무 자동화 기능 등을 지원하는 구조를 설계한다. 폐쇄망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퓨리오사AI는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기반으로 AI 추론 성능을 지원한다. 다수 사용자가 동시에 이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처리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고객패널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8명의 고객패널들은 앞으로 4개월간 KB손보의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1차 과제로 은퇴 전환기 고객의 치매, 간병 보장 공백을 점검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KB손보 임직원과 고객패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