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어떤 기업이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가 있다. 이들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퍼스트클래스’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영진과 임직원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핵심 매개가 존재한다. FETV는 기업을 상징하는 특정 제품과 사업·프로젝트의 성장 과정과 그에 담긴 노력, 성과를 조명한다. [FETV=신동현 기자] 2011년 게임업계 최초로 AI 연구 부서를 설립한 엔씨소프트는 K-AI 국가대표 기업으로 선정되며 15년간의 성과를 입증했다. 실적 또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2011년 AI 조직 설립…업계 최초 AI 모델 출시 엔씨소프트는 2011년 국내 게임사 최초로 AI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2012년 ‘AI랩’으로 확대했고 2015년에는 생성형 언어모델을 연구하는 자연어처리(NLP)팀을 신설했다. 2016년에는 AI랩을 ‘AI센터’, NLP랩을 ‘NLP센터’로 조직을 확장했다. 2020년대 초반에는 게임AI, 음성, 비전, 언어, 지식 등 세부 연구 랩을 신설해 프로젝트 규모를 늘렸다. 2024년에는 AI센터와 NLP센터를 통합해 CEO 직속 ‘리서치본부(RC)’로 개편하며 연구와 상용화를 병행하는 체제로 전환했다. 연구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마운틴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 이하 PMPS) 2025 시즌 2 파이널’을 9월 27일과 28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유관중 경기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PMPS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프로 리그로, 이번 시즌 총상금은 4000만원 규모다. 우승팀에는 2500만원, 준우승팀에는 1000만원, 3위 팀에는 500만원이 지급된다. 파이널 최종 상위 4개 팀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International Cup 2025 참가 자격을 확보한다. 이 대회는 한국·일본·인도 대표팀이 맞붙는 오프라인 국제 대회로 상위 2개 팀에게는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PMGC) 슬롯이 주어진다. 한국은 이번 성과에 따라 최대 3장의 PMGC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장 관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 ‘PUBGM x 꿈돌이’ 티셔츠가 증정되며, 27일에는 인기 걸밴드 QWER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대회 기간에는 ‘마운틴듀 x PMPS 체험존’이 운영돼 방문객은 스탬프 미션을 통해 ‘PU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가 개발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에 신규 5성 기사 ‘다이애나’를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이애나’는 대형검을 사용하는 불 속성 근거리 딜러로, 스킬 ‘고통의 찬미’와 패시브 ‘가학증’을 통해 공격력과 불 속성 피해량을 강화한다. 시그니처 스킬 ‘환희의 강습’은 ‘가학증’을 소모해 체력을 회복하고 추가 피해와 강인함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피 속성 근거리 서포터 기사 ‘블루벨’도 복각됐다. 블루벨은 적에게 피 속성 피해 증가 효과를 부여하고, 파티원에게는 공격력·피해량 증가 버프를 제공해 전투 효율을 높인다.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금빛들녘 축제’에서는 모험 던전에서 수집한 ‘삼색 반달떡’ 개수에 따라 운명의 결정, 은하의 황홀경 등을 지급한다. 7일간 출석 이벤트를 통해 인연의 결정, 광채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달빛에 물든 가을밤’ 미션 이벤트에서는 역사의 쇄편, 염원의 용매, 별석 등 재화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디에리의 회화 ‘찬란한 시대’에 신규 난이도 ‘불멸의 시대’가 추가됐다. 최초 클리어 시 특별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의 자회사 디스민즈워가 개발 중인 신작 PC FPS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이하 블랙 벌처스)’가 26일부터 28일까지 2차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아시아와 북·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이용자도 처음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개발진은 지난 7월 1차 테스트 피드백을 반영해 튜토리얼과 친구 초대·파티 기능, 랭킹 시스템 등을 추가했다. 또 스나이퍼 데미지 확률, 캐릭터 체력·속도·방어력 등 밸런스를 전반적으로 조정했다. 신규 맵 ‘BLACKBURN’과 총기 ‘CZ BREN 3’도 공개됐다. 사막 정유 공장을 배경으로 한 맵은 빠른 전투 전개를 지원하며 신규 총기에는 탄창 시스템과 커스터마이징 파츠가 적용됐다. 테스트 기간에는 공식 디스코드에서 랭킹 보상 이벤트와 플레이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블랙 벌처스’는 위메이드의 첫 FPS 타이틀로 현대전을 배경으로 특수부대원들이 생존과 전리품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언리얼엔진5 기반 그래픽, 제한 리스폰 방식의 ‘라이프 티켓 시스템’, 파밍 요소와 진영 간 심리전 등이 주요 특징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은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채용 연계형 인턴십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본사와 자회사에서 사업·게임개발·기술·경영지원 등 45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는 온라인 테스트와 실무·임원 면접을 거쳐 12월 최종 발표되며, 합격자는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한다. 인턴십 기간에는 정규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가 제공되고 근무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이뤄진다. 지원 자격에는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으나 글로벌사업 등 일부 직무는 외국어 능력이 요구된다. 웹젠레드코어·레드스타·레드앤·크레빅스 등 자회사도 참여한다. 레드코어는 신작 MMORPG ‘R2 ORIGIN’을 출시했으며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고, 레드스타는 ‘뮤(MU)’ IP 기반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다른 계열사들도 RPG 계열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웹젠은 직장 어린이집, 자녀 코딩교육, 대출 지원, 복지포인트, 장기근속자 여행 지원금 등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와 별도로 경력직 상시 채용도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젠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NHN은 한국식 5인 홀덤 시스템을 갖춘 신규 모바일 웹보드 게임 ‘한게임 홀덤’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기존 토너먼트식 홀덤보다 빠른 속도와 간편한 조작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 판에 최대 5명이 참여하며 원터치 베팅 방식을 적용해 짧은 시간에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캐주얼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홀덤 특유의 심리전과 긴장감은 유지했다. 게임 내에는 이용자 간 경쟁을 유도하는 ‘길드전’과 개인 대결인 ‘챌린지 배틀’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 밖에도 여러 미니게임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했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이용자는 출석만 해도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플립7, ▲갤럭시 워치8 클래식, ▲신세계 상품권,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초대한 이용자와 초청된 이용자 모두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추가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100만원을 제공한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한게임 홀덤’은 빠른 속도와 캐주얼성, 그리고 홀덤 본연의 재미를 모두 담아낸 게임”이라며 “색다른 매력을 통해 한국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가이더스 제로(Guidus Zero)’의 엑스박스(Xbox) 버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이더스 제로의 엑스박스 버전은 엑스박스 내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10월 2일까지 가이더스 제로 패키지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이더스 제로는 미지의 싱크홀 ‘상처’를 탐험하며 강력한 적과 전투를 벌이는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이다. 적의 공격을 예측해 기민하게 대응하는 전술이 중요하며 다양한 특성을 지닌 영웅, 유물, 정령 시스템을 활용해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탐험을 반복하면 새로운 성장 요소가 열려 ‘나만의 거점’을 완성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기존 모바일 게임 사업 외에도 콘솔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해 게임사업의 성장동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본격적인 멀티 플랫폼 확장을 선언한 올해 3월,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가이더스 제로’ PC 버전을 공식 출시해 커뮤니티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서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 관련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와 버추얼 유튜버가 참여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5일 열린 첫 프로그램에서는 구독자 20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보드카(ボドカ)’가 ‘보스 토벌 배틀’에 참여해 3인 파티 기반 전투 시스템을 소개했다. 인플루언서 ‘카시와기 베루쿠라(柏木べるくら)’도 직접 게임 초반부를 체험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성우 토크쇼’, ‘코스프레쇼’ 등이 마련됐다. ‘켄키’, ‘토나카이토’, ‘쿄이치로’, ‘모코’ 등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와 ‘아카미 카루비’, ‘네코무기 토로로’, 홀로라이브 소속 ‘토코야미 토와’ 등 버추얼 유튜버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엔진5 기반 그래픽과 실시간 태그 전투, 몬스터 수집·합성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 이 작품은 올 하반기 PC와 모바일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 참가해 25일부터 공식 부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부스는 28일까지 현장을 찾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전시관 4홀 N08에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신작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의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부스는 각 게임 콘셉트에 맞춰 포토존과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부대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부스에서는 코스프레 포토 세션과 스트리머 참여 시연 무대가 진행된다.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부스에는 5.5m 크기의 초대형 LED ‘엔딩 존’이 설치돼 관람객이 직접 캐릭터와 교감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버추얼 유튜버 ‘라플라스 다크니스’와 코스플레이어 ‘에나코’가 참여하는 특별 토크쇼도 예정돼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28일까지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 출품됐다고 25일 밝혔다. 엔씨는 이번 전시에서 PC·모바일 버전 시연과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 현장 생방송 등을 진행한다. 부스 운영에는 HP,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시연 기기 파트너로 참여해 관람객은 최신 기기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와 협업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를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담았다. 엔씨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할 계획이며, 일정과 세부 내용은 SNS와 뉴스레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브레이커스는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애니메이션 액션 RPG다. 연출과 스토리, 전투 액션을 특징으로 하며 보스 몬스터 사냥과 캐릭터 성장 요소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