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THRONE AND LIBERTY(TL)’에 신규 인터렉티브 던전 ‘탐욕의 탑’을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탐욕의 탑’은 1명부터 최대 6명이 함께 공략할 수 있는 던전으로, 적을 처치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50층으로 구성됐으며 각 층을 완료하면 유물 분석 수정체, 탐욕의 개척자 칭호, 탐욕의 항아리, 개방석, 전환석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생활형 콘텐츠도 개선됐다. 아미토이 원정에는 동시에 파견할 수 있는 원정대 수가 최대 3개로 늘어났고 낚시·벌목·채광·보스 토벌 등 지역별 특화 심부름이 추가돼 선택 전략의 폭이 확대됐다. 하우징 시스템에는 벽과 울타리 등 새로운 꾸밈 요소가 도입됐으며, 권한을 부여받은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의 집에 방문해 가구와 벽지, 바닥재 등을 배치할 수 있는 협력자 기능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2월 10일까지 ‘럭키 미스틱 포탈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냥터 곳곳에 등장하는 미스틱 글로브와 상호작용하면 포탈이 열리며, 출석 보상으로 지급되는 럭키 미스틱 키를 사용해 입장할 수 있다. 포탈에서는 황금 보물 상자와 일반 보물 상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Vol.6 ‘흘러간 시간들의 오라토리오 편’ 제1장 ‘경계 너머의 풍경’을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토리는 기존 ‘에덴조약 편’에서 적대 세력으로 등장했던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리우스 분교와 트리니티 종합학원 간의 갈등과 그 해결 과정을 다루며 학생들이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고 변화해 나가는 서사가 담겼다. 스토리는 2월 3일부터 총 3장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스바루와 마이아 등 아리우스 분교 소속 학생들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미사키(수영복)와 미니게임 ‘Hi-Lo Ha-Lo’도 추가됐다. 미사키(수영복)는 아리우스 스쿼드 소속 폭발 타입 딜러로, 휴대용 미사일 ‘세인트 프레데터’를 고유 무기로 사용한다. 원형 범위 내 적에게 해로운 효과 개수에 따라 추가 피해를 주는 EX 스킬을 보유해 협동 전투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미니게임 ‘Hi-Lo Ha-Lo’는 경로를 따라 침입하는 적을 막는 타워 디펜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부스 이용권을 사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캐릭터 특성을 고려한 배치 전략이 요구된다. 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준비 중인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의 2026년 개발 로드맵을 공식 스팀 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해 진행된 프리 알파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확장과 전투 시스템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프리 알파 테스트는 전투와 상호작용 등 핵심 시스템 검증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개발진은 이를 통해 향후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시스템의 깊이를 보완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게임에는 기존 쇠스랑과 도끼 외에도 둔기 무기가 추가됐다. 기존에 상자를 부수는 용도로만 사용되던 망치나 배경 오브젝트에 불과했던 사슴 다리 고기 등도 무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돼, 주변 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전투와 생존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무기와 오브젝트에는 각각 고유한 내구도가 적용돼 반복 사용 시 성능이 저하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전투 상황에 대비해 무기 상태를 관리하고, 상황에 맞는 장비를 선택해야 한다. 개발진은 날카로운 무기군에 대해서도 병행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지 건설 시스템 역시 주요 개발 과제로 제시됐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컴투스는 앞서 오는 1월 30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으며 이번 영상에서는 협업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기획 배경을 중심으로 개발 비하인드가 소개됐다. 영상에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등장 인물이 ‘서머너즈 워’ 캐릭터로 구현되는 과정이 담겼다. 개발진은 수채화 질감을 살린 채색 기법을 적용해 원작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수작업 중심의 디자인으로 캐릭터 밀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각 캐릭터의 상징적인 장면을 반영한 스킬 연출도 공개됐다. 아라곤이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장면, 돌을 활용해 공격하는 골룸의 전투 연출 등이 게임 콘텐츠로 구현됐다. 이와 함께 사우론이 지배하는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과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주제로 한 미니게임, 아레나 콘텐츠인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컬래버레이션 전용 콘텐츠도 소개됐다. 개발진은 “원작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FETV=신동현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이용자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새해’를 주제로 한 프로필 이미지 콘테스트로,오는 2월 9일까지 공식 라운지와 디스코드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JPG, PNG 등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콘테스트 1위 수상작은 게임 내 프로필 이미지로 적용되며 다이아와 영광의 보석 1회 소환권 50개가 지급된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영광의 무기 1회 소환권 50개와 영광의 보석 1회 소환권 50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공식 라운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나만의 애정 영웅 자랑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영웅의 스크린샷을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축복의 무기 소환권 25장, 영광의 무기 소환권 15장, 골드 주머니 10개가 지급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한 애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커뮤니티 내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할라 서바이벌’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현대카드와 함께 넥슨 게임 이용자 대상 혜택을 강화한 제휴 카드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를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드는 넥슨 게임 전반 이용자를 위한 ‘넥슨팩’과 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를 겨냥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넥슨팩’은 넥슨 게임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월 최대 2만 포인트 한도로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해준다. PC방, 온라인몰, 배달 앱, 편의점 등 생활 영역 결제에서도 월 최대 8000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넥슨이 운영하는 게임 내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결제 금액 100원당 1캐시를 적립하는 구조다. PC방, 배달 앱, 편의점, 온라인몰 이용 시 월 최대 800캐시, 넥슨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 월 최대 2000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월 20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에게는 매월 500캐시가 추가 지급되며 적립된 캐시는 게임 내 아이템 구매에 활용할 수 있는 전용 M캐시로 전환된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넥슨팩’ 이용자가 넥슨 게임 결제 5만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자사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에 체인링크 랩스가 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체인링크 랩스는 블록체인 오라클 플랫폼 ‘체인링크(Chainlink)’의 핵심 개발사로, 실물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GAKS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로, 한국 금융 규제를 포함한 글로벌 규제 준수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체인링크 랩스의 참여로 데이터 신뢰성과 기술 표준 측면에서 연합체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체인링크는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오라클 인프라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스위프트(SWIFT), UBS, 유로클리어, 마스터카드,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관련 기술과 표준을 활용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와 협력해 주요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공공 영역과의 협업 사례도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체인링크 랩스는 GAKS의 기술 전략 수립과 인프라 고도화를 지원한다. 연합체 참여 기업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MMORPG 뱀피르의 정식 출시 0.5주년을 맞아 오는 2월과 3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와 기념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오후 7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방송에는 한기현 넷마블네오 PD와 정승환 사업본부장 등이 출연해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을 설명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2월과 3월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비롯해 베즈단 영지의 추가 지역 개방과 메인 퀘스트 확장,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신규 블러드라인 등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이 소개될 예정이다. 출시 0.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안내된다.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 관련 정보와 함께, 게임 플레이를 통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념 상점 운영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Q&A를 통해 이용자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도 방송 중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장기 업데이트 방향과 운영 계획을 이용자들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FETV=신동현 기자] 쿡앱스는 유럽 게임 스튜디오 쿠아세마(Kuuasema), 코스모유니버스(CosmoUniverse)와 서구권 시장을 겨냥한 신규 퍼즐 게임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아세마는 지난 20년간 Supercell, EA, Microsoft, King, Ubisoft, Netflix 등과 협력하며 150개 이상의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유럽의 베테랑 스튜디오다. 코스모유니버스는 ‘Merge Mansion’, Ubisoft ‘Trials’ 시리즈, ‘Homeworld Mobile’ 등 글로벌 타이틀을 이끈 핵심 인력들이 포진한 기술 중심 스튜디오로 라이브 서비스와 백엔드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쿡앱스는 이번 협력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규정했다. 북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써니하우스’와 글로벌 서비스 중인 ‘포트리스 사가’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 기반 라이브 운영 역량을 서구권 퍼즐 시장에 적용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신규 프로젝트는 서구권에서 대중성이 높은 머지(Merge), 매치3(Match-3) 기반 캐주얼 퍼즐 장르로 개발된다. 북미와 유럽
[FETV=신동현 기자] NC문화재단이 북한 이탈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에서 진행한 ‘MIT 과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여명학교 학생과 인근 일반 고등학교 재학생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직접 수업을 기획·운영했다. ‘MIT 과학 프로그램’은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의 창의성 증진과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2016년부터 NC문화재단과 MIT가 함께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MIT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지구·환경과학, 생물·화학, 기계·전기공학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기초 과학 이론 학습부터 이를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캡스톤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며 실험과 반복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여명학교 김민정 학생은 “실험에 참여하며 결과보다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걸 느꼈고,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MIT 재학생 조슬린 백(Jocelyn Paek)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