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헬스케어가 프리미엄 피트니스 기업 파프짐과 커넥티드 헬스 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의 AI 기반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와 파프짐의 트레이닝 및 웰니스 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헬스케어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카카오헬스케어 소속 의료진과 임직원, 파프짐의 트레이너와 영양사, 물리치료사가 함께 참여해 병원과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파프짐은 2010년 도곡점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권에 8개의 1대1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트레이너들은 체육, 물리치료, 영양 분야의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트레이닝과 함께 암 환자 대상 재활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트레이닝을 연계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IT 기술과 오프라인 피트니스 인프라를 결합한 커넥티드 헬스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창현 파프짐 공동 대표는 “파프짐이 축적해온 웰니스 분야 경험을 IT 기술과 결합해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이 고도의 생화학 기술을 활용해 희토류를 분리하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Alta Resource Technologies)와 ‘희토류’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폐영구자석(End-of-life Permanent Magnets)을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로 리사이클링·정제해 희토류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사는 미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고려아연의 미국 내 자회사가 운영 중인 기존 미국 사업장 부지에 관련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2027년 희토류 생산시설의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연간 100톤 규모의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처리 및 생산 능력을 확보한 이후 단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폐영구자석을 원료로 네오디뮴 산화물(Neodymium Oxide)과 프라세오디뮴 산화물(Praseodymium Oxide), 디스프로슘 산화물(Dysprosium Oxide), 터븀 산화물(Terbium Oxide) 등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
[FETV=신동현 기자] NC문화재단이 경기 성남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새롭게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서울 외 지역 청소년에게 창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사업의 일환이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논산과 수원에 이어 3번째로 조성된 공간으로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1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이며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해당 공간은 서울 본 공간의 운영 방식과 문화를 그대로 적용했다. 전문 장비를 다룰 수 있는 개러지 등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도구와 재료를 갖췄으며, 청소년들은 자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룹 활동과 창의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연 나이 10~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프로젝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십 신청 후 대면 상담을 거쳐야 한다. 월 3회 이상 출석한 멤버에게는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며, 서울 혜화에 위치한 프로젝토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연계
[FETV=이신형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의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가 지난 10일 현재 누적 기부금 5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10월 30억원을 달성한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1원도 빠짐없이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기부 플랫폼이다.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은 모두 SK행복나눔재단이 부담한다. 물품 구매 영수증부터 배송 과정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26년 1월 12일 오전 10시 기준 곧장기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50억957만4976원을 기록했다. 2020년 12월 론칭 이후 5년 만에 회원 수 2만5000명, 연간 모금액 15억원 규모의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자는 2만4858명이다. 기부 대상자 19만6682명이 곧장기부를 통해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기부금의 쓰임새를 꼼꼼히 살피는 기부자들이 있다. 재단 측은 기부자들이 단순히 기부금을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달 과정과 결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곧장기부의 투명성을 지탱하는 원동력이라고 분석했다. 기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의 상용 전문 모델인 더 뉴 엑시언트(이하 엑시언트) 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신용등급 및 대출 기간과 상관없이 특별 금리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대상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의 트랙터와 덤프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이다. 예컨데 화물차주들의 선호도가 높은 60개월을 기준으로 6.4%를 적용 받던 고객은 금리 2.41%p를 할인 받아 3.99%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카드로 차량 금액의 50%를 결제하면 추가 1.3%p를 할인 받아 최저 2.69%의 금리로 엑시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이해 차주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운송업에 종사하는 차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엑시언트를 구입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상용차 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독일 대표 금융기관 도이치뱅크(Deutsche Bank)와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이하 헨켈, Henkel)의 국내 공식 결제 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도이치뱅크와 NHN KCP는 헨켈이 운영하는 B2B(기업 간 거래) 전용 플랫폼에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슈바츠코프 프로페셔널 등 헨켈의 주요 뷰티 브랜드 제품 주문에 사용되며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 주요 온라인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통 파트너 및 사업자 고객이 안정적이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헨켈은 1876년 독일에서 설립된 다국적 화학·소비재 기업으로 퍼실(Persil), 사이오스(Syoss), 브레프(Bref) 등 헤어 제품부터 세탁 세제, 생활용 살충제, 욕실·주방 세정 제품까지 이르는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125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 2022년 소비재 부문을 통합한 헨켈컨슈머브랜드 사업부를 공식 출범했다. 도이치뱅크는 독일을 대표하는 주요 상업·투자은행 중 하나다. 유럽, 중동
[FETV=임종현 기자]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베트남 대안데이터 전문 핀테크 기업 하이테크(Hi-Tech)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AI 신용평가 설루션 공급 및 대안데이터 기반 금융기술 사업 확대에 나선다RH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이테크 대표단이 서울 서초구 소재 PFCT 본사를 직접 방문해 체결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금융기관의 여신 심사 정확도를 높이고 기존 금융 데이터만으로는 평가가 어려웠던 고객군까지 포괄할 수 있는 현지 맞춤형 AI 신용평가 체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PFCT와 하이테크는 두 가지 사업 축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먼저 양사는 베트남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AI 신용평가 설루션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PFCT는 하이테크가 보유한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소비·소득·행태 기반 대안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기관의 여신 상품 특성과 리스크 구조에 최적화된 AI 신용평가 설루션을 개발·공급한다. 하이테크는 현지 시장 분석과 금융기관·핀테크 고객사 발굴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대안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및 데이터 상품 사업에서도 역할을 구분해 협력한다. 하이테
[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신약 허가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HK이노엔(HK inno.N)은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 파마슈티컬스(Sebela Pharmaceuticals®)의 계열사이자 소화기 의약품 전문 기업인 브레인트리(Braintree Laboratories, Inc.)가 지난 9일(현지시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 이하 ‘테고프라잔’)의 신약 허가 신청서(ND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NDA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치료 △미란성 식도염(EE) 치료 △미란성 식도염 치료 후 유지요법 등 세 가지 적응증에 대한 동시 승인을 목표로 한다. 이번 NDA 제출은 2,000명 이상의 미국 환자가 참여한 핵심 3상 임상시험 ‘TRIUMpH 프로그램’에서 확보한 우월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TRIUMpH 임상시험에서 P-CAB계열 테고프라잔은 다수의 평가지표에서 기존 치료제인 PPI 약물 대비 임상적 우월성을 입증했으며, 모든 평가지표는 사전에 규정된 계층적 다중 검정 절차에 따라 분석됐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2025년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과 음성 스팸, 스미싱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SK텔레콤은 지난해 AI 기반 분석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체계에 본격 적용했다.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에 탐지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해 차단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차단 건수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5000만건, 스팸·피싱 문자 차단 건수는 22% 늘어난 8억5000만건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기술 '스캠뱅가드'를 PASS 앱의 스팸 필터링 기능과 '에이닷 전화'에 적용했다. 금융기관이나 지인을 사칭한 통화·문자를 탐지해 이용자에게 경고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에이닷 전화에는 통화 중 위험 징후를 실시간 분석해 팝업과 알림음으로 안내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도 탑재됐다. 이용자는 통화 도중에도 사기 가능성을 인지할 수 있다. 올해 SK텔레콤은 스팸·피싱 대응 전 과정에 AI 기술 적용을 확대할 계획
[FETV=임종현 기자] 소상공인 금융 솔루션 데일리페이는 2025년 여러 금융기관과 지차체, 대기업 등에서 주최한 6건의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각종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4건의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데일리페이는 지원사업 진행 과정에서 당사가 보유한 소상공인 빅데이터와 IT 기술 역량을 활용해 금융기관에 신상품 개발이나 마이데이터 연계 사업, 각종 금융 솔루션 설계 등의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형성해 소상공인의 정산 주기를 단축하는 비즈니스모델을 확장해 소상공인 중심의 종합 금융 솔루션으로 재도약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전략적으로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기도 했다. PoC 테스트 계약을 비롯해 1년간 총 8건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발굴해 고객을 확대하고 서비스 운영을 안정화했으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그 결과 데일리페이는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사업모델의 혁신성과 사회적가치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데일리페이가 1년간 수상한 내역은 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총 4건이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IT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한 임베디드 금융 모델로 파트너사와 협력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