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제주항공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영유아를 위한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어 4일 서울에 위치한 성모자애보육원, 성로원, 남산원 영아들에게 전달했다. ‘애착인형’은 아이들이 잘 때나 깨있을 때나 항상 품고 있는 인형으로 갓난아이 시기에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부터 제주도를 비롯해 영ㆍ호남지역 등 전국 각지의 보육시설에 애착인형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으며, 구성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보육원 영어교육,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해외의료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애착인형 전달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제주항공은 임직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과 회사가 갖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FETV=김현호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일반인이 재난∙재해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풍수해 체험관’을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 건립했다고 4일 밝혔다.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워진 풍수해 체험관은 일상에서 예고 없이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을 사전에 경험해 보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은 물론, 재난과 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풍수해 체험관은 강도 별 바람의 실제 세기를 경험할 수 있는 태풍 및 돌풍 체험, 바닥에 실제 급류상황을 연출한 계곡 체험, 음향·영상시스템을 갖춘 폭우 체험 등 다양한 풍수해 상황을 실제와 비슷한 강도로 경험할 수 있다. 풍수해 관련 간접 경험을 통해 자연재해의 위험성을 알고 또한 재난 대처요령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앞으로 현대글로비스는 파주시 인근 초등학생을 우선 대상으로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어린이들이 재난에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후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도 갖고 있다. 또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하는 일반인들에게도
[FETV=김윤섭 기자] 수요일인 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3일 밤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서울과 경기 북부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고, 경기 남부·충청도에는 1∼5㎝의 다소 많은 눈이 오겠다. 강원 영서 남부·경북 북부 내륙에도 1㎝ 내외의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6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3일보다 약간 높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서쪽지역은 오전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에 눈 또는 비가 내린 지역은 밤사이 도로가 얼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동해안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2.0m, 남해 0.5∼2.0m, 동해 1.0∼5.0m로 예보됐다. 4일까지 동해 먼바다에 강한 바람이 불어 물결이 높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FETV=김현호 기자] CJ대한통운이 연말 희망을 나누는 아름다운 종소리가 전국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구세군 물품의 무료 배송지원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연말 구세군의 자선모금 활동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자선모금 물품 1000여개의 무료배송을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2014년부터 CJ대한통운은 매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에 필요한 관련 물품의 전국배송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도 CJ대한통운이 가지고 있는 물류 인프라 및 시스템을 활용해 12월 말까지 전국 각지에 위치한 350여 구세군 포스트에 자선냄비 물품이 담긴 상자 1000여개를 무료로 배송할 계획이다. 또 모금 활동 중 마모되거나 파손돼 긴급 수리나 보수작업이 필요한 냄비, 의류 등의 자선냄비물품 배송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세군은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2019 자선냄비 시종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시종식을 기점으로 명동 거리를 비롯한 전국에서 12월31일까지 약 2달간의 집중모금기간을 가지고 모금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CSV 정신을 기반으로 물류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FETV=김윤섭 기자] 수요일인 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새벽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이날 오전 6시까지 경기 남부, 충청도, 울릉도, 독도에 1∼5cm, 강원 영서 남부, 경북 북부 내륙에 1cm 내외로 예보됐다. 강수량은 같은 기간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도, 경북 북부 내륙에 5mm 미만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전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남부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새벽 경기 남부와 충청도에 다소 많은 눈이 내리고 그 밖에 눈이 오는 지역의 도로가 어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2.0m, 남해 0.5∼2.0m, 동해 1.0∼5.0m로 예보됐다.
[FETV=김현호 기자] SK건설이 비즈파트너와 함께 기술경진대회를 열고 공동 기술개발을 진행하는 등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SK건설은 지난 2일 ‘2019년 비즈파트너 대상 기술경진대회’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27개 비즈파트너가 참여해 건축기술과 기전기술 관련 총 52개 아이템을 제안했으며 이 중 3건이 우수 기술로 최종 선정됐다. SK건설은 지난해 처음 비즈파트너 대상 기술경진대회를 열었으며, 올해가 2회째 대회다. 사측은 선정된 우수 기술은 실제 SK건설이 수행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할 계획이며, 원가절감∙품질향상∙공기단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수상작 중 최고점을 기록한 삼언전공의 지하주차장 지능형통합시스템은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기존 지하주차장에 개별로 설치되던 조명기구, CCTV, 주차공간확인시스템, 비상방송 등을 통합형 모듈 기구를 통해 단순화시키는 시스템이다. 공기단축과 원가절감의 효과는 물론 주차장 개방감 확보와 심미적 효과도 뛰어나 고객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SK건설은 비즈파트너와 공동 기술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K건설은
[FETV=김윤섭 기자] 화요일인 3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체감온도가 영하 7도까지 떨어지고, 경기 남부와 충청도는 오후까지, 전라도와 제주도 산지는 아침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다.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조금 내리고, 서울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 빗방울이나 눈발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Δ충남, 전북 3~8cm Δ경기남부, 충남 남부, 충북, 전북 서해안, 전남북부 1~5cm Δ서해5도, 강원 영서남부, 경북 북부내륙, 제주도 산지 1cm 내외로 예상된다. 당초 서울도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됐지만, 눈이 쌓일 가능성은 낮아졌다. 강수 시점이 오전에서 낮으로 늦어지고, 강수구역도 남쪽으로 형성됐기 때문이다. 낮동안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 충남과 전북은 5㎜ 내외, 서해5도와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전남 북부, 경북 북부 내륙,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는 5㎜ 미만 비가 올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아침과 낮 모두 평년보다 1~3도 낮을 전망이다. 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중부
[FETV=김윤섭 기자] ◆"한화그룹 3세경영 본격화"...김승연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부사장 승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태양광부문 사업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전무로 승진한지 4년 만에 부사장에 올랐다. 김 부사장이 내년 1월 합병되는 한화큐셀과 모회사인 한화케미칼의 경영 전면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일각에선 한화그룹이 사실상 3세경영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화큐셀은 김 부사장을 비롯한 14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하버드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2010년 한화그룹 회장실 차장을 거쳐 2015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화큐셀 상무를 영입한 뒤 같은 해 12월 곧바로 전무로 승진했다. 김 부사장은 전무인 태양광 사업 영업·마케팅 최고책임자(CCO)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한화가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수출 12개월 연속 '감소'…1년전 대비 14.3% 감소한 441억 달러 기록 수출이 지난해 12월
[FETV=김현호 기자] 포스코가 1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포스코는 2011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매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인증심의를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3년 단위 재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면 정부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출산에서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제도를 운영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난임치료휴가 ▲육아휴직 2년 ▲임신·육아기 단축근무제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더해 남성 직원들도 제도를 활용해 출산과 양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 삶의 질 향상을 돕고, 포스코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FETV=김현호 기자] 제주항공이 제주감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카운터 앞에서 제주여행객을 대상으로 감귤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제주항공 신입승무원들은 이날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카운터 앞에서 제주로 출발하는 여행객에게 제주감귤을 나눠주며 감귤을 홍보하고 제주항공에서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하는 감귤 무료 위탁서비스도 알렸다. 제주항공은 1일부터 2020년 1월31일까지 두 달간 제주에서 출발해 서울(김포), 부산(김해), 대구, 광주, 청주로 가는 국내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귤 상자(10㎏이하)를 무료로 위탁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