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전달했다. 김치는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장애인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대문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참석한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뱅크의 총 공모주식수는 6000만주이며,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8300원에서 9500원이다. 공모희망가 상단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조원 수준이다. 최대 공모금액은 5700억원이다. 케이뱅크는 국내외 주요 인터넷은행을 비교회사로 선정해 합리적인 공모희망가를 산정했다. 한국의 카카오뱅크와 일본의 인터넷은행 라쿠텐뱅크를 비교회사로 선정했으며, 이들 모두 비대면 영업을 기반으로 제휴사에 은행 서비스나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뱅킹(BaaS) 모델을 통해 고객과 영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비교회사 선정을 토대로 책정된 케이뱅크의 공모희망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1.38~1.56배 수준으로, 시장의 눈높이를 반영해 이전 공모 시점 대비 약 20% 낮췄다는 설명이다. 케이뱅크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혁신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소상공인(SME) 시장 진출 ▲Tech 차별성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진출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먼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240만장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이후 2달이 되기 전에 1000만장 판매를 넘어섰으며 올해 1월 초 기준 누적 판매량 1240만장을 달성했다.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전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96만명을 기록했다.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도 약 10주간 상위권을 유지했다. 게임성 측면에서도 주요 글로벌 시상식에서 성과를 냈다. 아크 레이더스는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2025 스팀 게임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넥슨은 2018년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엠바크 스튜디오와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장기 개발을 지원해왔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독립적인 개발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넥슨의 글로벌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신규 IP를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다. 서울 첫 적용 단지인 '드파인 연희' 분양 성과가 향후 주택사업과 정비사업 수주 경쟁력까지 좌우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연희 1구역을 재개발한 '드파인 연희'는 오는 16일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SK에코플랜트는 2022년 주택사업 강화를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을 론칭했다. 이후 2024년 부산 수영구에서 분양한 '드파인 광안'은 당시 시장이 침체기임에도 평균 경쟁률 13.1대 1을 기록하며 상품성과 브랜드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번 '드파인 연희'는 서울에서 처음 적용되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다. 서울 분양 시장에서 상품성과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성공 시 정비사업 수주전뿐 아니라 분양 사업에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는 정비사업 수주 과정에서 조합원의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조합원들은 단지의 미래 가치와 주거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브랜드를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다수 건설사는 이를 앞세워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역삼센트럴자이의 일반분양 물량 87가구가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에서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앞서 1순위 청약접수에 2만1432건이 접수되며 평균 487.09대 1, 최고 169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청약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강남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를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단지의 가치를 인정한 수요자들이 많았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강남권에서 선호도 높은 주거 브랜드 '자이'에 맞게 차별화된 상품들이 적용된 점도 성공 분양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단지는 고급스러운 입면 특화 마감과 측벽 및 코어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특화 설계를 도입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하에 세대창고가 주어지며 단지 내 주차공간도 가구당 약 2대로 넉넉하게 마련된다. 전용면적 84㎡ 이상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오픈발코니 설계로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분양 관계자는 "역삼동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단지로 오래 전부터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았고 우수한 교통 및 학군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상품성과 고품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인공지능(AI)을 금융을 넘어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하는 적용 방향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까지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에이전트가 금융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며, 금융업무의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함께 해양수산 산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의 대상이 아닌 현장에 적용되는 실질적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향성을 확인했다. 특히 삼성SDS 전시관에서는 신용카드 입회 심사 등 반복·정형화된 금융업무에서 AI 에이전트가 담당자의 판단을 보조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활용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를 금융 현업 프로세스에 접목 가능성을 검토했다. 아울러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와의 현장 면담을 통
[FETV=박원일 기자] 다미건설은 지난 1월 7일 협력사를 초청해 신년 행사 및 합동안전교육을 개최하고 현장 안전과 상생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미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기준과 사고 예방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돼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안전 관리 실적과 규정 준수 성과를 보인 협력사에 표창패도 전달됐다. 수상 업체는 다미건설 임직원 평가 기준에 따라 안전관리 수준과 현장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원재선 대표이사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업의 기본 책임이며 협력사와의 관계 또한 동반자적 협력 속에서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현장의 안전이 곧 기업의 지속 성장으로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다미건설은 이러한 안전 중심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건축명장 12회 수상, 지자체·건축기관 공모 및 평가 8회 입상 등의 성과를 이어가며 설계 의도를 존중하면서도 사업성과 완성도를 함께 추구하는 건설사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ISO 4500
[FETV=박원일 기자] 종합건설사 대원은 지난 1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일대에서 새해를 맞아 무재해 달성과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단순한 신년 행사를 넘어 건설 현장의 안전이 기업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임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은 최근 건설업계의 화두인 중대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사와 현장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견고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법과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회사 측은 현장 안전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관리체계를 고도화하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종사자들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올해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원 전응식, 김두식 각자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부서장, 팀장, 현장대리인, 안전 관리자 등 핵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오전 7시 원터골 입구에서
[FETV=나연지 기자] LS그룹은 특수 권선 전문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이번 상장은 기존 주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구조가 아닌 신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조달 자금은 전액 미국 내 설비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식스솔루션즈는 전기차 구동모터용 고출력 특수 권선과 변압기용 특수 권선(CTC)을 생산하며, 글로벌 전기차 업체와 전력 인프라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확산과 AI 데이터센터 증가, 미국 노후 변압기 교체 수요가 겹치며 특수 권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LS는 늘어나는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5000억원 이상 규모의 설비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경쟁사들의 증설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LS측은 이번 상장이 모회사 가치 희석을 수반하는 물적분할 상장이 아니라, 과거 인수한 해외 자산을 한국 자본시장에 소개하는 형태라고 밝혔다. 자회사가 자체적으로 자본을 조달함으로써 LS의 재무 부담을 완화하고, 자회사와 모회사 모두의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LS는 자회사 상장과 병행해 주주환원 정책도 이
[FETV=김선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월 16일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를 재출시한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공개와 동시에 SNS 상에서 오픈런을 예고하며 출시 당일에 대부분의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된 바 있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오는 16일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대상 음료 톨 사이즈 1잔을 포함해 15500원의 가격에 세트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대한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출시 첫날에 한하여 1인 1회 색상에 관계없이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할 수 있으며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참여 가능하다. 대상 음료는 이번 뉴이어 시즌 음료인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를 비롯해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등 총 6종이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스타벅스 텀블러 중 인기 모델로 손꼽히는 탱크 텀블러의 미니 버전으로 귀여움에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어디에든 어울리는 색상의 ‘시그니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과 사랑스러운 느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