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를 통해 여름 한정 테마 ‘냥냥특집’ 굿즈를 선보이고, 서울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 관련 테마 공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냥냥특집’은 춘식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고스트춘, 머미춘, 프랑켄춘타인 등 세계 각국의 귀신을 모티브로 한 5종의 캐릭터를 활용한 시리즈다. 공포 요소를 엉뚱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카카오는 지난 28일 테마 이모티콘을 먼저 공개했으며, 31일부터는 키링·필로우·타올·피규어 등 총 14종의 관련 상품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9월 9일까지 ‘(안무서운) 귀신의 집’ 콘셉트의 테마존이 운영된다. 매장 중앙에는 춘식이 관련 연출물이 배치됐으며, 일부 공간에는 귀신 캐릭터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체험 공간 방문 인증 시 마그넷 등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이벤트와, 이모티콘 구매 인증·테마 굿즈 구매 고객 대상 타투스티커 제공 등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또한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채널에서는 참여형 이벤트와 3만원 이상 구매 시 한정판 마그넷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고객 참여형 콘텐츠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지난 25일 벨기에 교통·기후·생태전환부 소속 타냐 브라인세일스 전략모빌리티국장이 판교 사옥을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하고 사업 내용을 공유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벨기에 정부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브라인세일스 국장은 자율주행 차량 시승에 이어, 서울시 자율주행 운송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운영 사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현황 등을 청취했다. 그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이용자 데이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상용화에 대비하는 전략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체 AV Kit를 탑재한 3세대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해 AI 학습용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동 라벨링과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 파이프라인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알고리즘 학습부터 배포까지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MMS(모바일 맵핑 시스템)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 배차·관제·경로 생성이 통합된 플랫폼 등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에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무료로 개방해 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OECD 국제교통포럼(IT
[FETV=신동현 기자] LG CN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기반 AI 앱 빌드 전문기술 역량(Build AI Apps on Microsoft Azure Specializ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LG CNS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주요 클라우드 기업으로부터 생성형 AI 전문 인증을 모두 확보한 국내 최초 사례가 됐다. 이번 인증은 애저 기반의 AI 앱 구축에 대한 기술력, 사업 성과, 고객 사례, 내부 인력 역량 등에 대해 외부 검증을 통과한 기업에만 주어진다. LG CNS는 제조·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애저 AI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인증을 취득했다. LG CN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이노베이션 저니 워크숍’ 등 AI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MS 론치 센터’와 전담 조직도 별도로 두고 있다. 실제로 제조업체 A사에는 제품 설계 지원을 위한 AI 기반 검색 서비스를 구축, 방대한 지침서와 설계 사례를 통합해 지능형 질의응답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LG CNS는 앞서 AWS의 ‘생성형 AI 컴피턴시’,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서비스 전문
[FETV=신동현 기자] NC AI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NC AI가 주관하는 이번 컨소시엄은 ▲기술 개발 ▲데이터 구축 ▲산업 확산 ▲운영 경험 등 4개 축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총 14개 기관과 40개 수요 기업이 참여했다. 기술개발은 NC AI가 총괄하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고려대(KULLM), KAIST, 서울대, 연세대 등이 참여해 언어모델, 멀티모달, 물리 기반 AI 등의 연구를 맡는다. 데이터 구축은 NC AI 데이터실과 에이아이웍스, 연세대가 공동으로 추진해 LLM 및 멀티모달 학습용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한다. 산업 확산에는 롯데이노베이트, 포스코DX, HL로보틱스, 인터엑스, NHN, 미디어젠 등이 참여해 제조, 유통, 로봇, 금융, 콘텐츠 등 분야별로 기술 적용과 실증을 진행한다. 특히 MBC는 방송 콘텐츠 데이터를 활용해 K-콘텐츠 기반의 멀티모달 학습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운영 인프라는 NHN Cloud가 국내 최대 규모의 AI 반도체팜을 기반으로 국산 NPU 최적화 실증을 주도하며, 스타트업 모빌린트와 함께 엣지 디바이스
[FETV=신동현 기자]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통합결제 기업 다날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컴위드는 금과 연동된 디지털 자산 기술, 다날은 결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양측은 각사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금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모델 개발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키오스크 기반 금융 서비스 ▲양자내성암호(PQC) 및 AI 안면인식 기술 기반 보안 서비스 등 구체적인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마케팅과 파트너십도 병행한다. 다날은 외국인 대상 선불카드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주요 대학과 상권 중심으로 키오스크 제휴 인프라를 구축했다. 계열사 다날핀테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이 탑재된 비수탁형 지갑도 8월 출시 예정이다. 한컴위드는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 ‘아로와나골드토큰(AGT)’을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AGT는 실물 금과 1:1 연동되는 구조로, 국제 금 시세 연동(체인링크 오라클)과 외부 준비금 감사(PoR)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FETV=신동현 기자] NC AI는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구동 가능한 초경량 멀티모달 AI 모델 ‘바르코 비전 2.0 1.7B’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바르코 비전 2.0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이해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비전언어모델(VLM)이다. 여러 장의 이미지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으며, 복잡한 문서, 표, 차트까지 처리할 수 있다. 이번 1.7B 모델은 지난 16일 공개된 중형 모델 ‘바르코 비전 2.0 14B’에 이은 후속 버전이다. 14B 모델은 공개 열흘 만에 약 1만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1.7B 모델은 글로벌 오픈소스 멀티모달 AI 모델인 InternVL3 2B, Ovis2 2B보다 텍스트 처리와 한국어 성능에서 우위를 보였다고 NC AI는 밝혔다. MT-Bench, K-SEED, K-LLaVABench, CORD, ICDAR 등 다양한 벤치마크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학 수준 지식 평가 지표인 MMMU와 과학 차트 해석 능력을 평가하는 AI2D 벤치마크에서는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3B, 카카오의 카나나 3B와 유사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보였다는 결과도 소개됐다. MathVista와 MM-Vet 벤치마크에서도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이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195억원, 영업이익 45억원(별도기준 상반기 매출 1,058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2024년 상반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100억, 영업이익은 9억원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 증가했다.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623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024년 2분기) 대비 매출은 24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8천만원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549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억원, 영업이익은 3억원 증가했다. 안랩은 “올해 상반기에는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등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고른 성장을 보인 가운데, 특히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 등 클라우드 제품군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며,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사이버보안 합작법인 ‘라킨(Rakeen)’을 포함한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에이치엔클라우드(이하 NHN 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이하 NIPA)이 추진하는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GPU 확보·구축·운용지원)사업’의 최다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NIPA가 국내 AI컴퓨팅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하고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첨단 GPU를 확보·구축·운용할 수 있는 사업자를 선정 진행하는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국가 차원의 글로벌 AI경쟁 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NHN 클라우드는 지난 28일 사업 참여자로 최종 발표된 3개 기업 가운데, 전체 예산 1조4600억원 중 1조원 이상을 활용해 GPU를 공급 서비스하는 최다 GPU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에 확보된 전체 GPU 1만3000장 가운데 최다 규모인 7656장을 B200으로 확보 구축하며 이는 최신 기종 B200 기준 전체 규모의 75% 수준에 달한다. 또한 NHN 클라우드는 대표 사업자로서 3사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GPU인프라 통합포털’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NHN 클라우드가 제안한 사업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임팩트가 ‘돕는 AI 컨퍼런스 2025’의 참가자 모집을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돕는 AI 컨퍼런스 2025’는 카카오임팩트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초 임팩트 기술 컨퍼런스로 오는 8월 25일부터 이틀간 COEX Hall C에서 열린다. ‘AI 네이티브 소셜 임팩트’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AI가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 임팩트 컨퍼런스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컨퍼런스 in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된다. 기술 전문가, 사회혁신가, 학계, 정책입안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돕는 기술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5일 자정까지 ‘돕는 AI 컨퍼런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하며 트랙별로 140명씩 총 560명의 참가자를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결과는 8월 8일에 신청자 이메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일간 열리는 총 11개 세션에서는 AI 기술이 사회에 기여한 사례를 소개한다. 첫날에는 류
[FETV=신동현 기자] KT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31억원 규모로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행정업무에 생성형 AI 기술을 본격 적용하는 사례다. KT는 약 11개월 간 ▲한국어 특화 LLM ‘믿:음 2.0’의 경기도 맞춤형 적용 ▲통합형 LLM 운영 플랫폼 ‘KT AI Studio’ 제공 ▲행정 특화 AI 모델 기반 서비스를 구현한다. 경기도청 행정 시스템에 생성형 AI를 연계해 문서작성, 회의관리, 정보검색 등 실무 중심의 AI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KT를 포함해 엠티데이타, 와이즈넛, 코난테크놀로지, 대신정보통신 등 5개사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다. 향후 KT는 공공 분야 생성형 AI 실증 사례를 축적해 광역지자체 단위의 행정업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믿:음 2.0’을 기반으로 행정영역 자료를 적용한다. KT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국민 AI 활용 보편화와 공공 분야 AX 혁신을 위해 나선다. 특히 KT는 법률·안전·교육·의료 등 4대 분야에 범용 서비스 라인업을 갖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