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호반그룹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육군 3군단 어린이집에 3000만원 상당의 놀이시설 '호반 무럭무럭 놀이터'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격전지에서 근무하는 장병 가족들의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노후화된 놀이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5년 육군 3군단과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위문금 전달 ▲코로나19 의료 물품 지원 ▲체력단련실 조성 ▲훈련 보조 물품 제공 등으로 군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11년간 호반그룹이 육군 3군단에 전달한 위문금과 각종 물품 지원 규모는 약 4억 600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호반장학재단이 군인·군무원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동행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군 장병과 가족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HL D&I한라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5년 ESG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평가대상 805개 기업 중 최고 등급인 ’S’를 획득한 기업은 없으며 ‘A+’ 등급을 부여받은 기업은 19곳으로 2.4%에 불과하다. 홍석화 수석사장은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내재화한 결과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환경친화적인 산업,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L D&I한라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치 있는 도전’이라는 비전 아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온실가스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 공법 및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친환경 건설장비로의 전환 및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 등 에너지 감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 현장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리스크를 검토하고 맞춤형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한편, HL D&I 한라는 지난17일에 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에서 1299개 평가기업 중 최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4일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쌀은 여주산 고급 품종 1톤 분량으로 지역사회 어르신과 부녀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최원석 보좌관(복기왕의원), 김은태 고향재가방문요양센터 시설장, 김영돈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지회장, 정호희 우리들지역아동센터장, 박은자 향토설화연구회 대표,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 실장, 신정호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추워지는 계절에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아산시 관내 복지문화시설인 고향재가방문요양센터, 우리들지역아동센터,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지회, 향토설화연구회 등 4개 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향상과 여가활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오치석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YK Steel)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연구원장, 와이케이스틸 장승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와이케이스틸 당진공장 내에 하루 15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CCU 플랜트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와이케이스틸이 제품 생산의 저탄소 전환을 위해 당진공장에 추진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현대건설은 제강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액화하는 플랜트 시설과 관련 기술 등을 검증하며 와이케이스틸은 CO₂ 포집과 활용을 위한 제반 설비 연계와 사업장 확대를 위한 수요처 발굴을 담당한다. 당진공장 내에 CCU 플랜트가 구축되면 와이케이스틸 철강 제품의 저탄소 생산이 가능해지며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액화 과정을 거쳐 액체 탄산 및 드라이아이스로 활용하거나 인근 스마트팜과 연계해 에너지 순환 클러스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발표와 EU의 탄소국경조정제
[FETV=박원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서울특별시 장교동 한화빌딩 회의실에서 진행한 철근콘크리트·철골 공종 협력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공종별 협력사 간담회’를 열어 협력사와의 상생문화 선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공정거래 및 노동안전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협력사의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공종별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월 간담회를 실시해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화 건설부문 임진규 외주구매실장을 비롯해 외주상생혁신팀장, 외주팀장, 안전보건기획팀장 및 실무 담당자와 주요 철근콘크리트·철골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공정거래 관리방안과 노동안전 관리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우선, 공정거래 관리방안 관련 불법 재하도급 근절을 위한 계약 프로세스 준수와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지침에 따른 투명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노동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사전 위험성 평가 및 예방활동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후 협력사 대표이사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내년 7월 IPO 시한을 앞두고 ‘반도체 공정 전문가’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을 신임 대표로 전격 내정했다. 환경사업을 대거 털어내고 반도체·AI 중심 포트폴리오로 재편 중인 가운데 매출 급증·흑자 전환으로 반등의 계기는 마련됐다. 김영식 체제의 출범은 ‘반도체 종합서비스 기업’으로의 변신을 완성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SK의 최종 승부수로 평가된다. SK에코플랜트는 2025년 10월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12월 22일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면 장동현 부회장과 각자대표 체제가 완성된다. 3분기 실적은 뚜렷한 반등을 보였다. 연결기준 매출 3조24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67억원에서 1574억원으로 돌아서 확실한 흑자를 기록했다. 환경·에너지 중심이던 사업구조를 정리하고 반도체·AI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환경 자회사 3곳을 KKR에 매각하는 계약(약 1조7000억원)을 체결하고 올해만 22개 종속회사를 정리하며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는 IPO를 앞두고 재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교육-커뮤니티'가 결합된 청년특화 상생형 공공기숙사인 ‘인천생활’을 조성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생활은 청년 주거안정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청년 성장 기반이자 지역 상생 모델로 LH와 지역대학, 운영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첫 상생형 공공기숙사다. 지역대학 재학생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커뮤니티 공간, 맞춤형 교육(취업· 창업 등)을 제공한다. 인하대학교 등 인천 지역 7개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되며 총 110가구(19~22㎡)가 공급된다. 임대 조건은 대학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시중 가격의 45% 이하 수준으로 보증금 320만~420만원, 임대료는 월 15만~20만원대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12월 시행될 예정이다. LH는 인천생활의 원활한 운영·지원을 위해 참여 지역대학(7곳) 및 운영기관인 어반업사이클링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는 지역대학 청년에게 ‘인천생활’을 저렴하게 공급해 안정적 주거 지원을 돕고 지역대학은 입주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진로·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기관인 어반업사이클링 협동조합은 입주
[FETV=박원일 기자]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25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2026년 건설·주택 경기 전망 세미나'를 열고 내년 수도권 주택 가격이 올해보다 2~3%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정부 부동산 대책에도 매수 심리 회복세, 신축 공급 지연이 계속된다는 분석이다. 내년 집값은 전반적으로 전 고점을 회복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봤다. 비수도권은 보합(0%) 또는 1% 안팎 하락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수도권과 지방 사이 양극화가 더 확대돼 지방은 수요가 위축된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고하희 건정연 부연구위원은 올해 주택 시장에서 전 고점 회복 흐름이 나타났고 수도권-지방 양극화가 이전보다 더욱 심화됐다고 평가했다. 수도권은 매수심리와 거래, 가격이 모두 회복된 반면, 지방은 미분양 주택 누적과 수요 약세로 가격 하락과 거래 정체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고 부연구위원은 내년 수도권 주택 시장을 두고 "수도권 착공 감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험, 3기 신도시 개발 지연 등 구조적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져 2~3% 수준 집값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은 인구와 수요 기반이 약화해 1% 안팎
[FETV=박원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수도권 공공택지의 보증료를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9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른 것으로 사업자에 수도권 공공택지 조기 분양 유인을 제공하고자 PF대출보증 보증료를 5%, 분양보증 보증료를 3% 할인한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각한 수도권 공공택지에 최초 사업계획승인일 또는 건축허가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입주자모집공고를 한 민간사업자는 보증료를 절감할 수 있다. 보증료 할인은 보증발급 시기 등을 감안해 보증해지 시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PF대출보증과 분양보증을 모두 이용한 민간사업자는 각각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조기 분양 할인제도를 통해 수도권에 신속한 주택공급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협업하여 주택사업자 지원과 주택공급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오는 28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84㎡·97㎡ 총 9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일정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아라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다. 이번 분양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호반산업은 2018년 10월 '검단호반써밋1차(1168가구)'와 2019년 11월 '호반써밋프라임뷰(719가구)'를 각각 분양했다. 2023년 6월에는 호반건설이 '검단호수공원역 호반써밋(856가구)'을 선보였다. 이번 분양단지까지 더하면 인천 검단신도시에 3600가구가 넘는 호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입주는 내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