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업무 전반을 혁신하고 AX(AI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사내 AI 챗봇인 스비봇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스비봇은 OpenAI의 고성능 오픈소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GPT-OSS-120B을 탑재하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접목해 개발했다. 이를 통해 개발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답변 품질을 확보했다. 또한 질문 의도를 파악해 요약 답변과 상세 답변을 자동으로 구분해서 제공하도록 설계해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스비봇은 업무 매뉴얼 중심으로 답변하는 사내 지식 봇, 금융 및 전문용어 설명과 다양한 문서 프로그램 안내, 글쓰기와 코딩 지원까지 제공하는 일반지식 봇으로 구성돼 있다.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과거 문서를 개별적으로 찾거나 담당자에게 일일이 물어봐야 했던 과정이 줄어들어 정보 탐색과 문의 대응에 드는 시간이 단축되고 핵심 업무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는 등 업무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BI저축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의 시장 연계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12/18)과 팝업스토어(12/18~28)의 후속 단계로, 행사 이후 실질적인 판로·마케팅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선정됐다.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는 K-수출전략품목 어워즈 시상식과 분야별 콘셉트에 맞춘 B2C 전시·체험 행사로 구성됐으며, 성수동 일대 전시 공간에서 110여 개 K-소비재 제품이 소개돼 국내외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신세계면세
[FETV=장명희 기자] 서울패션위크가 2026 F/W 시즌을 맞아 또 한 번의 변화를 예고한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월 3일(화)부터 8일(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즌은 패션쇼 15개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9개 브랜드, 트레이드쇼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제2회 서울패션포럼이 함께 진행돼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을 완성한다. 2026 F/W 시즌은 또 다른 방향성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서울 패션위크는 런웨이와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포럼을 DDP 중심으로 집약 운영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각 프로그램 간 유기적인 흐름을 강화한다. 아트홀 1관에는 총 10면의 LED패널로 펼쳐지는 파노라마틱한 런웨이가 조성돼 360도 시야를 확보하고, 브랜드 별 다양한 퍼포먼스 연출을 통해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트홀 2관에서는 대형 스크린과 라운드형 무대를 활용한 다양한 연출을, 이간수문 전시장에서는 컬렉션 룩에 집중한 서사 중심형 퍼포먼스가 연출될 예정이다. 더불어 청담과 북촌 등 브랜드 개별 쇼룸에서의 진행을 통해 공간의 성격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컬렉션을 선보이는 다층적인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이하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해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 (Beyond Seongsu-성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언하며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각오다. GS건설은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온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특히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택 사업 전반에서 신뢰 회복에 주력해온 만큼 이를 성수1지구에 집약적으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성수1지구를 '자이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상징적 현장'으로 삼고 도시정비사업실 전 임직원이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한 총력 지원 태세를 갖췄다.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수주 지원에 나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한 의사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3개 창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3개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6 H-Safe Open Innovation
[FETV=박원일 기자] DL건설의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에 선정되어 표창장(개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생활주변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억제기준을 적용하여 운영 중인 제도로 서울시가 2021년 도입했다.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으로 공사 현장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공사장에서 자발적으로 저공해 건설기계를 사용하도록 유도했다. 서울시는 24년 3분기부터 25년 2분기까지 친환경공사장의 자율이행사항 및 참여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공사장 16개소 및 건설사 3개사에서 공사장 발생 미세먼지 저감 등 해당 분야 1년 이상 공적을 쌓은 자 중 기여한 자를 선정하여 표창했다. DL건설의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은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 친환경 공사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를 위해 현장의 근로자를 비롯한 모든 구성들이 직무와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비산먼지 예방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의무화 대응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운영하는 사이판 내 호텔과 리조트 3개 지점에서 야간 항공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파 뉴이어 럭키 나이트(Hafa New Year Lucky Night)’ 프로모션을 1월 31일(토)까지 진행한다고 14일(수) 밝혔다. 투숙 기간은 3월 31일(화)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총 3곳에서 진행된다. 사이판 입국 시 새벽에 도착하거나 귀국 시 밤 비행기를 이용하는 야간 항공편 고객의 여행 동선을 고려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 도착 즉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얼리 체크인과 귀국 항공편 일정에 맞춰 객실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최대 230달러 상당에 해당하는 추가 1일의 체류 시간 혜택을 별도의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공통 혜택은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야간 항공편 일정에 맞춘 체크인·체크아웃 혜택,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 식사
[FETV=김선호 기자] 현대약품의 식품·화장품 브랜드를 통합 운영하는 H&B(Health & Beauty) 온라인 스토어 ‘현대약품몰’의 회원 수가 1만2천 명을 돌파했다. 현대약품몰은 2024년 4월 오픈한 공식 H&B 통합몰로, 식품과 화장품 브랜드를 단일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브랜드인 ‘미에로화이바’를 비롯해 고기능 균형영양식 ‘큐어웰’,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 고기능성 펩타이드 스킨케어 브랜드 ‘랩클’ 등 현대약품의 식품, 화장품 브랜드를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약품은 회원 수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주요 제품 할인 행사와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식품·화장품 통합 판매 시너지를 기반으로 현대약품몰의 회원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명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연말에는 구독자 23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리틀조빅조’와 크리스마스 홈파티 콘셉트의 협업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슈가’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제로 슈가 음료로 높
[FETV=김선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의 이사회가 롯데그룹의 정기인사에 따라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샘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자리한 롯데쇼핑의 기존 임원이 롯데그룹의 HQ(헤드쿼터) 조직의 폐지와 함께 퇴임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한샘의 이사회는 총 기타비상무이사 5명,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기타비상무이사는 IMM홀딩스의 송인준 대표, 이해준 부사장, 김정균 부사장과 IMM프라이빗에쿼티의 유헌석 부사장이 맡고 있다. 나머지 1명은 롯데그룹 유통군HQ의 경영전략본부장인 이호설 전(前) 전무로 채워졌다. 이러한 이사회 구성이 이뤄진 건 2021년 IMM프라이빗에쿼티가 한샘을 인수하면서다. 이 과정에서 롯데쇼핑은 전략적 투자자로 나서며 한샘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에 2595억원을 출자했다.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인수를 완료한 후 2024년까지 한샘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는 모두 IMM그룹 측 인사로 채워졌다. 그러다 2025년 초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호설 전 전무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호설 전 전무는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롯데백화점)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쌓았고 2024년부터 롯데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우수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개최한 'Wealth Insight Foru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투자를 통한 당대 자산 증대는 물론, 축적한 자산의 가치를 어떻게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자산가 고객들의 관심과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본 세션에서는 2026년 글로벌 자산시장 전망 및 상품 투자 전략을 비롯해 ▲부동산 시장의 중장기적 관점 ▲증여·상속 등 자산 승계 및 절세 전략 등 헤리티지 자산 관리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사전 신청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무·부동산·신탁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은 고객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해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고객들은 2026년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한 솔루션은 물론, 중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지키고 세대간 부를 이전하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제공된 '2026 헤리티지솔루션' 책자는 세무·부동산·자산 승계·유언대용신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