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중흥그룹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2026년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안전부 팀장 및 임직원 41명과 100개사 관계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숙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동종업계 이슈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중대재해 ZERO’를 최우선 목표로 모든 현장에 이번 안전교육 내용을 적용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취임 후 첫 행사에 참석한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안전과 품질은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로 형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이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전사적인 쇄신을 주문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박 대표와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650회 이상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동절기 근로자 집중 관리 기간’을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추위 적응력이 떨어지는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주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한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LIVEGROUND’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기관과 협업한 건축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기업으로 브라이튼 한남, 브라이튼 N40 등의 설계에 참여했다. 이번에 개발한 LIVEGROUND1)는 ‘LIVABLE UNDERGROUND’의 합성어로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상생활 속의 여정’이라는 콘셉트 아래 기본적인 주차 기능을 넘어 주거동, 커뮤니티동 등 단지 내 시설과 연계해 다양한 일상의 경험이 생동감 있게 교차하는 새로운 지하공간을 만든다. LIVEGROUND는 통합 드롭오프존 ‘Welcome Concourse’, 드라이브스루 ‘Park and Ride’ 등 크게 2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공간구조는 전체적으로 윗편 지상의 조경공간과 선큰(Sunken) 형태로 연계되며 내부는 시멘트벽이 아닌 유리벽으로 분리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동시에 구현한다. 주차장 진입부에 위치한 Welcome Concourse는 차량 승하차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나' 등급을 받으며 경영평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택지·도시개발 뿐만 아니라 지역소멸 대응 정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 중이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상위권 유지 도시개발공사 등 지방공기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기업경영평가를 받는다. 평가는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부문을 종합해 평가한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2024년과 2025년 경영평가에서 모두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최고 등급인 ‘가’에 이은 두 번째 등급으로 전체 기관 가운데 상위 20~30% 수준에 해당한다. ‘나’
[FETV=박원일 기자] 신한자산신탁이 올해 1월 6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확정받으면서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재무 부담’ 요인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토지신탁 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리스크가 현실화되며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에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신한자산신탁은 관리형토지신탁과 담보신탁 부문에서 높은 사업경쟁력을 유지해왔다. 특히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를 확대하며 영업수익 기준 시장점유율은 2019년 5.5%에서 2023년 9% 내외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2023년 이후 부동산 경기 저하로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 신규 수주가 감소하면서 2024년 영업수익 기준 시장점유율은 6.1%로 하락했다. 2025년 1~9월 기준 수수료수익 시장점유율도 8.4%로 과거 대비 낮아진 수준을 기록했다. 업계 전반의 영업수익 증가폭이 제한적인 가운데 신한자산신탁은 충당부채 환입 등의 영향으로 영업수익 점유율은 상대적으로 방어되는 모습이다. 계열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축적된 토지신탁 운용 경험을 고려할 때 동종업체 대비 경쟁지위는 여전히 우수하
[FETV=박원일 기자]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 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LH청약전용관은 지난해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분양주택에 이어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임대주택 서비스는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KB부동산 앱에서 청약정보를 확인한 후 LH 공식 청약 플랫폼인 LH청약플러스와 연동해 청약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양주택 수요자뿐만 아니라 임대주택을 찾는 무주택자와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택 수요층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 안정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공기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리츠 ‘코레이트타워’가 글로벌 친환경 인증제도(LEED) 골드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LEED 인증은 미국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제정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다. 건물의 설계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 생애 주기에서 환경적 성과를 평가해 부여된다. 코레이트타워는 LEED의 인증 중에서도 ‘기존건물 운영·유지관리(O+M부문)’에서 골드(Gold)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O+M 인증은 ‘실제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자산의 지속 가능한 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코레이트타워가 운영 전 과정에서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산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로 자산의 장기 가치와 ESG 성과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1월 9일 계열 레저기업 블루원의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블루원은 이날 윤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블루원 신경영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블루원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명문 레저·골프 클럽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직접 책임경영에 나서게 됐다”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블루원은 현재 ‘블루원 용인CC’와 ‘블루원 상주CC’를 운영하고 있다. 윤세영 신임 대표이사는 그룹 레저사업의 중장기 성장과 미래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김봉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장의 운영 및 서비스 품질 관리에 주력하는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이 수행한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이 착공 7년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됐다고 9일 밝혔다. 캄보디아 북서부 바탐방주 다운트리강 상류에 위치한 다운트리댐은 2018년 캄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가 발주한 사업으로 높이 47m, 길이 654m 규모의 사력댐이다. 유효저수량은 약 1억3250만 톤에 달하며 연간 약 2억6400만 톤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지역은 비옥한 논과 온화한 기후 조건을 갖춰 ‘캄보디아의 밥그릇’이라고 불릴 만큼 농업 생산성이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빈번한 홍수와 가뭄,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계획의 부재 등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번 다운트리댐 준공으로 홍수 조절 기능이 확보되면서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통해 하류 지역 경작지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캄보디아 북서부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용수 부족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과 캄보디아 간 경제협력 차원에서 진행한 사업으로 수자원 인프
[FETV=박원일 기자] BS한양은 9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2026년 수주목표 3조원 달성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기원하는 새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동시에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경영 문화를 재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 결의대회 및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 BS한양은 올해 ‘참여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에 도전한다. ▲상생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실현 ▲예방체계 실효성 강화를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 ▲스마트 안전보건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삼아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BS한양은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BS한양 관계자는 “올해는 지속 성장과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한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수주 목표 달성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