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최명진 기자] 위메이드가 ‘Life is Game: Omnichain Gaming’을 주제로 지스타2023에 참가한다. 메인 스폰서를 맡은 위메이드는 B2C관에 200부스 규모로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관람객들은 시연존에서 위메이드엑스알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라운드원스튜디오의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 등 신작 2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중앙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계속해서 열린다. 특히 위메이드와 위믹스(WEMIX)의 모델 ‘청하’가 11월 18일(토) 낮 3시 30분부터 B2C 전시관 위메이드 부스에 위치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11월 18일(토) 저녁 8시에는 라이팅드론, 불꽃 퍼포먼스 'Wemade Festive Night'가 해운대 이벤트 광장과 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2시간 전부터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plogging) 이벤트를 통해, 푸드트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어묵꼬치 교환권도 제공한다. 장현국 대표는 ‘G-CON 2023’에서 키노트 연사로 나선다. 11월 17일(금) 오전 10시 '게임 콘텐츠 혁신과 플랫폼 혁신'에 대해 발표하면서, 위
[FETV=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23에서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스타 기간 동안 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은 신작 게임 플레이, 개발자 현장 인터뷰,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엔씨소프트 지스타 부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7일 지스타 2023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 총 200부스로 지스타 참여 기업 중 최대 규모다. 부스는 ▲시연존 ▲이벤트존 ▲특별 무대로 구성되며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 이용자는 슈팅 신작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BATTEL CRUSH)’,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 등 출품작 3종을 시연존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PC, 콘솔 등으로 플레이해 볼 수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가 크다. 시연을 한 이용자는 각 IP별 한정 굿즈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시연 프로그램은 경품 이벤트로 이어진다. 3종의 게임을 모두 체험하고 ‘PLAY NC 스탬프’를 완성한 관람객은 인텔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 OLED, 스틸시리즈 키보드등 다양한 경품 획득이
[FETV=최명진 기자] 뉴노멀소프트는 오는 11월 16일부터 4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 앞서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뉴노멀소프트 부스는 제2전시장에서 60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부스에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e스포츠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CCG ‘템페스트(Tempest : Tower of Probatio)’의 시연 공간을 마련하며, 마치 e스포츠 선수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컨셉의 대전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 특히 대전에 참가만 해도 구글 기프트 카드 1만 원권을 선물하며, 1승, 2연승, 3연승 시 각각 2만 원권, 5만 원권, 10만 원권을 지급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템페스트’의 체험 플레이를 완료하거나 ‘꽝 없는 퀴즈’에 참여하기만 해도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개최된다. 뿐만 아니라 ‘템페스트’의 사전예약이나 스팀 페이지의 ‘찜’을 인증하는 모든 유저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 1만 원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내달 8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할 시, 추첨을 통해 지스타 전일 예
[FETV=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27일 ‘지스타(G-STAR) 2023’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 는 총 200 부스 규모로 지스타 2023에 참가한다. 부스는 ▲시연존 ▲이벤트존 ▲특별 무대로 구성된다. 지스타 기간 동안 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웰컴백’을 증정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람객은 엔씨소프트의 지스타 시연존에서 ‘LLL’, ‘배틀크러쉬(BATTEL CRUSH)’, ‘프로젝트 BSS’ 등 출품작 3종을 PC와 콘솔 기기로 체험할 수 있다. 3종의 게임을 모두 체험하고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여 ‘PLAY NC 스탬프’를 완성한 관람객은 인텔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 OLED, 스틸시리즈 키보드 등 다양한 경품 획득이 가능한 ‘PLAY NC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는 ‘프로젝트 BSS’와 ‘퍼즈업 아미토이’를 모바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 진행되는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닌텐도 스위치 OLED, 스틸시리즈 마우스 등을 얻을 수 있는 ‘ENJOY NC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특별 무대에서는 개발진이 직접 지스타 출품작을 소개한다.
[FETV=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스타(G-STAR) 2023’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의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개발진들이 직접 특설 무대에 올라 관람객에게 지스타 출품작을 소개할 계획이다. 모든 무대 행사는 엔씨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11월 16일 오후 12시 30분, ‘오프닝 스피치’로 지스타 2023 무대를 연다. 오프닝 스피치에서는 출품작의 공식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각 IP의 특징과 재미 요소를 소개한다. 오후 3시, ‘프로젝트 BSS’ 개발진이 이용자를 만나 게임의 중요 정보를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한다. 11월 17일에는 다수의 출품작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오전 11시 ‘배틀크러쉬(BATTLE CRUSH)’ ▲오후 1시 30분 ‘프로젝트G’, ‘프로젝트M’ ▲오후 3시 ‘LLL’ 개발진이 무대에 오른다. 각 프로그램은 전용준, 정소림, 박상현 등의 게임 캐스터가 MC를 맡아 진행한다. 11월 18일 오후 1시 30분 ‘THRONE AND LIBERTY’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된 최신 버전을 직접 시연한다. 김블루, 쵸단, 우정잉, 여푸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엔씨소프트
[FETV=최명진 기자] 위메이드의 위믹스3.0(WEMIX3.0) 기반 DAO & NFT 플랫폼 ‘나일(NILE, NFT Is Life Evolution)이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의 티켓 NFT를 공개했다. 티켓 NFT는 위메이드와 지스타가 함께 준비한 ‘리얼 월드 이벤트 NFT(Real World Event NFT)’로, 입장권과 스페셜 굿즈 교환권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다이나믹 NFT 기술로 구현해, 티켓 모습이 사용 여부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하는 점도 특징이다. 나일은 10월 25일 낮 12시 마켓플레이스에서 티켓 NFT 판매를 시작한다. 위믹스 월렛(WEMIX Wallet)을 이용해 방문을 희망하는 날짜에 해당하는 일일권을 위믹스 달러(WEMIX$)로 구입할 수 있다. 나일은 약속된 가치를 보장하는 ‘네이트 NFT(NEITH NFT)’, 현실의 가치를 담은 ‘리얼 월드 이벤트 NFT’ 등 진일보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NFT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기술과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NFT를 통한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편, ‘지스타 2023’은 11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위메이드
[FETV=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올해 지스타 2023에서 자사의 다양한 IP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 브랜드 ‘#100(샵백)’을 공개한다. #100의 브랜드명은 크래프톤의 대표작인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에서 이용자 100명이 치열하게 펼치는 배틀로얄의 순위를 의미한다. #100은 브랜드명처럼 다양한 굿즈를 100개씩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 판매한다. 각각의 굿즈에는 1번부터 100번까지 고유 번호가 적힌 태그가 부착돼 희소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100의 굿즈는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의 프리미엄 라인 ‘오리지널 스포츠’와 협업해 제작했으며,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품목은 ▲모토크로스 저지 2종 ▲후디드 스웨트 파카 3종 ▲스웨트 팬츠 2종 ▲크루넥 스웨트 맨투맨 3종 ▲반팔 티셔츠 3종 ▲캡 모자 1종 ▲비니 1종 ▲핼멧 백 1종 ▲오리지널 스포츠 스니커즈 ‘마라톤 220’ 1종 등 총 17종이다. #100은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에서 공개된다. 전시장 내 크래프톤 부스의 샵백 오프라인 매장에서
[FETV=최명진 기자]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8년 만에 참가를 선언한 엔씨소프트는 TL을 포함한 신작 7종을 선보이며, 넷마블도 3종의 신작을 출품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2년 연속 메인스폰서를 맡은 위메이드와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명 게임사들이 신작 게임을 공개한다. 지스타 2023은 17일부터 일반 참관객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 상황이다. 올해 지스타 2023은 개최 전부터 가히 역대급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 지스타 2023은 3250부스로 꾸며진다. B2C관 2386부스, B2B관은 864부스가 참여를 신청했다. 비록 넥슨과 카카오게임즈가 불참하면서 3N2K가 한자리에 모이지 못했지만 엔씨소프트의 8년 만의 참가로 게이머들의 관심은 더욱 커진 느낌이다. 엔씨소프트는 탈 리니지 행보의 핵심이 되는 7종의 신작을 현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슈팅 게임 ‘LLL’과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 크러쉬’,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의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배틀크러시는 이번 지스타에서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현장에서 MMORTS ‘프로젝
[FETV=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스타(G-STAR) 2023’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17일 지스타 특별 페이지를 오픈하고 출품작 7종에 대한 소개 영상을 선보였다. 엔씨소프트는 ▲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 크러쉬(BATTLE CRUSH)’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이하 BSS)’ 등 신작 3종의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PC(LLL, BSS)와 닌텐도 스위치(배틀 크러쉬) 플랫폼으로 준비된 시연존에서 신작을 체험할 수 있다. 각 시연존에서는 다양한 무대 행사와 관람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에서 ▲MMORTS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의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프로젝트G는 PC와 모바일, 프로젝트M은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지스타 무대에서 개발자가 직접 신규 트레일러 영상과 게임을 소개할 계획이다. 12월 출시 예정인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는 지스타에서 데모 플레이를 선보인다. TL 개발진이 지스타 무대에서 최신 버전을 직접 시연한다. 퍼즐 게임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이하 퍼즈업)’도
[FETV=최명진 기자] 지스타의 킬링 콘텐츠 중 하나인 G-CON 2023의 키노트 연사와 강연 시간표가 공개되었다. 역대 최고 수준의 라인업을 구성한 G-CON 2023에서 대미를 장식할 첫 번째 연사는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아버지이자, 호러 게임 장르를 대표하는‘거장’미카미 신지이다. 일본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자이자 크리에이터로서 게임 산업에 많은 영향력 끼쳤다고 평가 받는 그는 미국의 게임 전문 웹진 중 하나인 IGN이 선정한 ‘Top 100 Game Creator’순위에서 7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996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그 명성과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바이오 하자드는 그의 손에서 탄생한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 시리즈를 거듭하는 동안 매번 새로운 시도와 게임성으로 많은 게이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2005년 1월 닌텐도 게임큐브용으로 출시 된 바이오 하자드 4는 솔더뷰를 적용한 3인칭 TPS 장르에 액션성을 강조한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채택하며 메타스코어 96점을 달성하는 등 게이머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바이오 하자드 4는 현재까지도 라스트 오브 어스 등을 포함한 수많은 명작의 탄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