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은 자사 IP ‘귀혼M’을 활용한 모바일 Web3 게임 ‘고스트엠 글로벌(Ghost M Global)’이 ‘PlayToEarn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 2025’에서 ‘베스트 RPG’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PlayToEarn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는 전 세계 Web3 게임과 관련 생태계를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기반 시상식이다. 올해는 약 900여 개 게임과 400여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후보로 참여했으며 총 상금 규모는 약 250만 달러에 달했다. 수상작은 플랫폼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고스트엠 글로벌’은 엠게임의 모바일 RPG ‘귀혼M’을 기반으로 한 횡스크롤 액션 장르의 Web3 게임이다. 원작의 동양 판타지 세계관과 무협 감성, 타격감을 유지하면서 P2E 구조와 NFT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게임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반 보상 구조를 접목해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독자적인 서비스 형태를 구축했다. 이 같은 설계를 바탕으로 ‘고스트엠 글로벌’은 원작 IP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Web3 환경에 맞춘 서비스 구조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어워드에서 RPG 부문 수상으로 이어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에 겨울 맞이 업데이트 ‘콜드 스냅(Cold Snap)’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출시 이후 2번째 무료 콘텐츠 확장으로 오는 1월 13일까지 혹한의 계절 환경과 연말 시즌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겨울 테마 환경 조건인 ‘콜드 스냅’이다. 눈보라와 혹한이 몰아치는 환경이 기존 맵에 순환 적용되며 이용자는 해당 조건을 선택적으로 진입할 수 있다. 외부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캐릭터와 장비에 ‘동상’ 효과가 누적돼 지속 피해를 입는 구조로 이동 동선과 장비 세팅에 보다 전략적인 판단이 요구된다. 겨울 환경에서만 획득 가능한 신규 채집물도 추가됐다. 눈 덮인 지역에서 등장하는 ‘캔들베리 덤불’을 비롯해 양초와 전구 등 빛을 테마로 한 재료 아이템이 등장하며, 이를 활용한 제작 콘텐츠가 연계된다. 넥슨은 선택형 초기화 시스템인 ‘원정 프로젝트(Expedition Project)’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 진행 상황을 초기화하고 새로운 여정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위해서는 게임 내 자원을 모아 ‘카라반’을 제작해야 한다. 원정을 선택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는 230여개 부문, 1000여개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산출된 브랜드 주가 지수(70%)와 정기 소비자 조사 지수(30%)를 합산한 BSTI 점수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넷마블은 이번 평가에서 BSTI 851.3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종합 41위에 올랐다. 2016년 첫 선정 이후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포함됐다. 넷마블은 올해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RF 온라인 넥스트' 등 자체 IP 기반 신작을 출시했으며 해외 게임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개인용 AI 비서 ‘KIRA(KRAFTON Intelligence Rookie Agent)’를 오픈소스 플랫폼 GitHub를 통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키라는 AI 툴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연어 명령만으로 실행할 수 있는 개인용 AI 비서다. 사용자는 문서 생성, 일정 관리, 정보 탐색 등 일상적인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업무용 메신저인 슬랙(Slack)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데스크톱 앱 설치 후 Anthropic의 Claude 및 업무 도구들의 API 키를 연동 후 사용 가능하며 비용은 API[1] 사용량에 따라 발생한다. 키라는 대화 내용,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요 결정 사항 등을 기억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동일한 맥락을 반복 설명할 필요가 없으며, 키라는 업무 배경을 이해해 연속적인 지원을 수행한다. 또한 아웃룩(Outlook) 이메일에서 할당된 업무를 자동으로 추출해 처리하고 문서와 업무 프로세스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등 능동적인 업무 보조도 가능하다. 축적된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가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작업을 먼저 제안하는 ‘선제적 제안’ 기능 역시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과 신작 ‘붉은사막’의 협업 이벤트를 ‘붉은사막’ 출시일인 내년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지난 주말 열린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에서 처음 공개됐다. ‘붉은사막’ 출시를 기념하고, 기존 검은사막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검은사막 PC·콘솔·모바일 전 플랫폼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디지털 및 피지컬 에디션 사전 구매자를 대상으로 검은사막 한정판 아이템을 지급한다. 디지털 에디션 구매자는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되며, 피지컬 에디션 구매자는 패키지에 동봉된 특전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붉은사막’ 출시일에 맞춰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아이템은 플랫폼별로 다르다. 검은사막 및 검은사막 콘솔 이용자는 ▲잿빛 까마귀 마구 ▲마패: 환상 아두아나트 선택 상자 ▲[반려동물] 골든스타 4세대 ▲[장원] 골든스타 조각상을 받는다.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는 ▲블랙펄 4,000개 ▲[마갑] 잿빛 까마귀 ▲등록증: 골든스타(7~2세대) ▲골든스타 조각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태생 5성 신규 몬스터 ‘저스티스’를 추가하고 관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스티스’는 정의를 콘셉트로 한 신규 몬스터로 안대로 눈을 가린 채 거대한 검과 천칭을 사용하는 외형이 특징이다. 전장의 균형과 공정함을 상징하는 설정을 기반으로 속성별로 아군 지원과 적 제압에 특화된 스킬을 보유했다. 주요 스킬로는 적의 공격 게이지를 감소시키거나 아군의 공격 게이지를 증가시키는 ‘정의의 검’, 적 전체의 방어력을 약화시키는 ‘유죄 선고’, 아군의 약화 효과를 제거하고 공격력을 강화하는 ‘정화의 조율’ 등이 있다. 속성에 따라 스킬 효과가 달라져 다양한 전투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 컴투스는 신규 몬스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년 1월 2일까지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생 3성 이상 몬스터를 소환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전설의 소환서’ 1장과 ‘신비의 소환서’ 최대 16장 등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를 통해 11주년 기념 소환서, 크리스탈, 에너지 등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콘텐츠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혼돈의 신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서비스 3.5주년을 기념해 ‘3.5th Anniversary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 보상과 신규 콘텐츠,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3.5주년 기념 이벤트 ‘UMA Summer’를 비롯해 특별 미션과 로그인 보너스가 운영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UMA Summer’ 이벤트에서는 이용자가 육성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전달해 전체 누적 목표를 달성하면 단계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3.5th Anniversary 기념 미션 제2탄’은 2026년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미션 달성 시 쥬얼과 SSR 등급 서포트 카드 등 보상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매일 쥬얼 300개씩 최대 3000개를 지급하며, SSR 서포트 카드 ‘[우리의 교정에, 사랑을 담아] 부에나 비스타’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쥬얼 3000개가 추가 지급된다.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 ‘젠틸돈나’도 업데이트됐다. 이와 함께 SSR 서포트 카드 ‘[Devilish Whispers] 스틸 인 러브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2025년 하반기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제주관광공사와 지난 6월 제주 여행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6개월간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게임 IP ‘쿠키런’을 제주 여행 홍보 마스코트로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했다. 캠페인은 여름 성수기 제주국제공항 내 환대 부스 운영으로 시작됐다. 현장에서는 귤 모자를 쓴 용감한 쿠키 에어벌룬과 지역 콘셉트에 맞춘 캐릭터 조형물, 쿠키런 관련 소품 등을 선보이며 관광객 대상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한림, 애월, 세화, 성산 등 제주 주요 지역 12곳에 위치한 100여 개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운영됐다. 성산일출봉, 제주민속촌, 카멜리아힐, 한림공원 등 대표 관광지뿐 아니라 신평 곶자왈 레이스, 한경 저지오름 트레킹, 안덕 메밀꽃 트레킹 등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지역 명소를 포함해 관광 동선을 확장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세화 도파밍 트레일 런, 표선 해변 환경 정화 활동 ‘봉그깅’, 헌옷과 폐해녀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CFS(CROSSFIRE STARS) 2025 그랜드 파이널’ 패자조 결승에서 필리핀 팀 스탈리온(Team Stallions)이 브라질 알 카디시아(Al Qadsiah)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필리핀 팀이 CFS 그랜드 파이널 결승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자조 결승은 알 카디시아가 선택한 ‘뉴 멕시코’ 맵에서 시작됐다. 팀 스탈리온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갔고 10대5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는 팀 스탈리온이 선택한 ‘서브 베이스’에서 진행됐다. 팀 스탈리온은 공수 전환 과정에서 템포를 유지하며 알 카디시아의 반격을 차단했고, 10대4로 세트 승리를 추가했다. 3세트 ‘뉴 콤파운드’에서는 알 카디시아가 집중력을 높이며 대응했지만 팀 스탈리온은 후반 공격에서 A·B 사이트를 유기적으로 활용하며 흐름을 유지했다. 결국 팀 스탈리온은 10대6으로 세 번째 세트를 가져가며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서 팀 스탈리온의 ‘no’ 크리스토퍼 로빈슨은 킬데스 비율 1.62를 기록하며 MVP로 선정됐다. 팀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종합게임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히는 자리에서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는 AI 개발 도입과 함께 경영 효율화를 언급했다. 2022년 이후 줄어드는 영업비용 대비 인건비는 급격히 증가한데에 따른 해결책으로 AI를 점찍은 것으로 관측된다. ◇‘경영 효율화’ 언급한 김가람 대표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3일 ‘상장 10주년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2030년까지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전략 ‘넥스트 챕터(Next Chapter)’를 발표했다. 더블유게임즈는 데이터 분석 역량, AI 기반 개발 효율화, M&A 실행 능력, 슬롯 IP 경쟁력 등 4대 전략 축을 제시했다. 이 중 AI 기반 개발 효율화는 시장 선호 장르를 단기간에 개발·출시할 수 있는 핵심 역량으로 설명됐다. 팍시 AI Lab Hub를 중심으로 단일 게임 개발에 약 2주가 소요되는 시스템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