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제주항공과 펭수가 친환경 여행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제주항공과 남극의 청정 바다에서 살다 온 펭수는 여행도 하면서 지구 환경도 생각하는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는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연습생인 ‘펭수’는 스타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고향인 남극에서 헤엄쳐 온 10살 자이언트 펭귄이다. 솔직하고 당당한 말투와 톡톡 튀는 행동으로 전 연령대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펭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행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객참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펭수’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제작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북극곰 살리기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과 기업이 함께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펭수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여행의 즐거움도 경험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FETV=조성호 기자] 월요일인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 사이 충청도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서울과 경기남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mm, 남부지방 5~10mm, 충청도와 강원동해안 5mm 내외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평년 -4~3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평년 8~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8일) 밤부터 내일(9일) 아침까지 충북남부와 경북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에는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을 시작으로 모레(10일)는 그 밖의 해안에도 바람이 30~50km/h(9~14m/s)로 강하게 부는
[FETV=김윤섭 기자] ◆문대통령 "마스크 5부제로 '새 불편'없어야…대리수령 범위확대"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책으로 정부가 이른바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는 것과 관련, "대리수령의 범위를 넓히라"고 지시했다. 이는 정부가 마스크 5부제를 적용하면서 거동이 어려운 노인이나 미성년 자녀에 대한 대리수령도 불허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로 인한 불편이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6일 브리핑에서 "현재 장애인을 위한 마스크만을 대리수령할 수 있게 돼 있으나, 문 대통령의 지시는 이를 더 유연하게 적용하라고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5부제 자체가 이미 국민에게 불편이고 제약"이라며 "5부제로 인해 새로운 불편이 파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정부에서는 노인이나 미성년 자녀들을 위한 마스크 대리수령이 가능토록 관련 지침을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장애인 외에는 고령자나 아동 등에 대한 대리수령이 가능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구체적으로 몇 세를 기준으로 할 것인지 등은 검토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FETV=김윤섭 기자] 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제주도 10∼20㎜, 전남·경남 5∼10㎜, 충청남부·전북·경북 5㎜ 미만을 기록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 기온은 10∼14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남부·세종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부 중서부지역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5m, 동해 1.0∼2.5m로 예보됐다.
[FETV=김윤섭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한국 내 200점포 연내 폐쇄"…고강도 구조조정 선언 신 회장은 5일 일본 매체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점포 구조조정 단행 등을 포함한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신 회장이 국내외 미디어 인터뷰에 응한 것은 작년 10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집행유예 확정판결을 받은 후 처음이다. 신 회장은 5일 자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실물 점포에서의 성공체험을 모두 버리겠다"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점포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주력인 국내 대형 마트(슈퍼)와 전문점, 백화점 가운데 채산성이 없는 약 20%, 총 200개의 점포를 연내를 목표로 폐쇄하겠다고 말했다.슈퍼는 536곳 중 대형점 중심으로 20%, 양판점은 591곳 가운데 20% 정도, 백화점은 71곳 중 5곳이 폐쇄 대상이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기존에 발표한 '3∼5년 내 200여개 점포 순차적 정리' 기조에 변화가 없다"며 "해당 사업 재조정 작업은 연내 시작되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중공업, 아람코發 24조 규모 해양플랜
[FETV=김윤섭 기자] 금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아침도 전날에 이어 전국이 대부분 영하권에 들며 춥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7∼2도로 -4∼3도인 평년보다 다소 낮은 편이겠다. 낮 기온은 7∼14도까지 오르며 7∼12도인 평년을 웃돌겠다. 기상청은 "금요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상됐다. 이날까지 동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에는 8일까지 너울로 높은 물결이 일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특히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5.0m, 남해 0.5∼2.5m, 서해 0.5∼2.0m로 예보됐다.
[FETV=김현호 기자]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 위기 해소를 위해 다시 한 번 헌혈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5일과 6일 이틀간 사내에서 2차 단체헌혈을 진행한다. 이번 헌혈에는 현대중공업 외에 현대건설기계와 현대중공업MOS 등 울산지역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임직원들도 참여했다. 특히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과 등 경영진들이 직접 헌혈에 나서 임직원들의 동참을 이끌었다. 한영석 사장은 “많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했다”며 “현대중공업은 지역사회가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현호 기자] 제주항공이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한 여행경험을 나누기 위해시각장애인 및 중증환자 등 항공여행이 어려운 여행약자를 대상으로 승무원들이 들려주는 여행 오디오 콘텐츠(가칭 ‘JJ Voice’)를 제작한다. 제주항공은 5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객실승무원이 기내지에 실린 취항지 소개글을 직접 읽어주는 영상을 공개하고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목소리 재능기부를 받아 여행약자에게 간접 여행경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번 메이킹 영상에 이어 11일부터 3주간 승무원이 들려주는 여행지 소개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에 제주항공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여행지 소개글, 여행 수필, 다양한 여행지 소리 등도 모집하기로 했다. 승무원이 들려주는 여행 이야기 오디오 콘텐츠는 제주항공 온라인 채널에 게시할 계획이며, 오디오북으로도 제작해 항공여행이 어려운 여행약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승무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나눈다’는 제주항공의 미션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FETV=김윤섭 기자] ◆이재용, 구미 찾아 "위기 이겨내자"…코로나19 극복 행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구미사업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대규모로 확산하며 확진 직원이 현재까지 4명 나온 곳이다. 확진자 발생 여파로 사업장 운영에 일부 차질을 빚고 회사 안팎의 우려감도 높아지자 총수인 이 부회장이 직접 찾아 사기를 북돋우는 '위기 극복' 행보로 풀이됐다.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구미사업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로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점검한 뒤 직원들과 차담회를 하며 어려움을 듣고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일선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초유의 위기지만 여러분의 헌신이 있어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비롯한 회사는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모두 힘을 내서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내 조만간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으며 만나자"고 말했다. ◆ 이재웅, '타다 금지법' 폐기 호소…"혁신성장에 나쁜 메시지" 이재웅 쏘카 대표는 3일 '
[FETV=김윤섭 기자] 수요일인 4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새벽 한때 눈·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3일 예보했다. 오전 6시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전북 북부,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의 비가 오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는 1㎝ 내외의 눈이 쌓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낮부터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겠으나,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일평균 '보통' 수준에 머물겠다"고 설명했다. 오전에 눈과 비가 내린 곳은 도로가 얼어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동해 1.0∼4.0m, 남해 0.5∼3.5m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