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시프트업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Project Spirits)’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텐센트와 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해당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 중이며, 이번 계약으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게 됐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서브컬처 장르 기반의 PC·콘솔·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게임이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등 기존 타이틀의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차세대 서브컬처 시장을 겨냥한 신규 IP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승리의 여신: 니케’ 이후 양사가 진행하는 2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다. 텐센트는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양 사는 전작 협업 경험을 토대로 개발·라이브 운영 단계 전반에서 시너지를 모색할 예정이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텐센트와의 협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IP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 스피릿 관련 정보는 향후 개발 진행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승진 <부사장> ▲김두남
[FETV=나연지 기자]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가족 여가 플랫폼 놀이의발견이 문화누리카드와 제휴를 맺고 소외계증의 문화 생활 참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이용자는 공연, 레저, 전시, 체험, 숙박 등 놀이의발견이 보유한 1만5000여개의 상품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단 문화누리카드 사업 취지에 맞게 학원 수업, 원데이클래스, 모바일 상품권 등 교육 및 현금성 거래는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비를 지원하며 공연, 영화, 전시, 여행, 체육 분야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는 단순한 결제 수단 추가가 아니라 문화와 여행, 숙박을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이라며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 및 지역 문화시설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2M’에 6주년 업데이트 ‘BLAZING FATE : 발라카스’를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이용자 의견을 기반으로 한 ‘인터루드 리메이크V’가 포함됐다. 주요 조정 내용은 ▲캐릭터 사망 시 경험치 복구 비용 최대 100 다이아로 조정 ▲대부분 사냥터의 경험치 획득량 상향 ▲인벤토리 구조 및 장신구 강화 주문서 통합 ▲월드 거래소 판매 등록 개수 50개로 확대 ▲월드 단위 안전 던전 내 월드 보스 개편 등이다. 오리진 월드에는 신규 사냥터 ‘연합 균열 : 작열의 요람’이 추가됐다. 전투 승리 시 전용 사냥터에 진입해 전용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형태다. 또한 소울 브레이커·레이피어·창 클래스에 4차 신화 스킬이 적용됐으며, 유일 등급 아가시온 ‘기르타스’가 새롭게 공개됐다. 리저브 월드에서는 신규 클래스 ‘체인소드’가 추가됐고 사냥터 ‘화염의 늪’과 신규 보스 몬스터 ‘피닉스’가 함께 적용됐다. ‘명예의 훈장’으로 ‘교단의 전설 스킬북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보상이 조정됐으며, 전설 등급 ‘마력이 깃든 잉크 결정’의 획득처와 사용처도 확대됐다. 신화 아가시온 ‘안타라스’와 ‘
◇승진 <부사장> ▲양완모 <상무> ▲오선미 ▲장효선 ▲조제영 ▲최화성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사 RPG ‘소울 스트라이크’에서 4인조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QWER(쵸단·마젠타·히나·시연)은 2023년 데뷔 이후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온 그룹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 내 신화 등급 동료로 등장한다. 캐릭터는 SD 형태로 구현됐으며 각 멤버의 포지션을 반영한 전용 스킬이 적용된다. 드러머 쵸단은 ‘림샷’, 베이시스트 마젠타는 ‘슬랩’, 기타 포지션 히나는 ‘비브라토’, 보컬 시연은 ‘벨팅’ 스킬을 사용하며, 멤버 개성을 반영한 악기는 애장품 형태로 제공된다. 대표곡 ‘눈물참기’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신화 스킬도 새로 추가된다. 주변 범위에 음악 파장을 발생시켜 아군에게 버프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신화 등급 유물 ‘QWERx소크 콜라보 앨범’, 멤버 별명에서 착안한 유일 등급 펫 5종(쵸뭉·젠폭스·냥뇽이·밍스터·바위게)도 업데이트된다. QWER 기획자인 김계란은 이벤트 참여 보상으로 획득 가능한 영혼장비 형태로 등장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FETV=나연지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반도체 콘셉트의 스낵 제품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Chips)’를 출시한다고 이 날 밝혔다. 회사는 "일반 대중이 반도체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려는 기획"이라며 "딱딱한 B2B 기술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HBM 칩스’는 ‘허니(Honey) 바나나(Banana) 맛(Mat) 과자(Chips)’의 약자다. 이 제품은 회사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I용 메모리 'HBM(High Bandwidth Memory)'과 반도체를 의미하는 '칩(Chip)'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제품은 반도체 칩을 본뜬 사각형 형태로 제작됐다. 고소한 옥수수칩에 허니바나나맛 초콜릿을 더해 씹을수록 은은한 초코바나나향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동봉된 스티커 카드의 일련번호로 응모 시 1등 금 10돈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SK하이닉스는 "과자를 먹는 즐거운 경험 속에서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반도체와 우리 회사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이모티콘 창작 플랫폼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기능을 보완하고 신규 창작자 유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2017년 오픈한 이모티콘 스튜디오는 누구나 제안·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돼 왔다. 카카오는 변화한 창작 환경을 반영해 업로드·편집·미리보기 등 제작 편의 기능을 확대하고 제출 후 24시간 내 취소 기능과 임시 저장 기능을 적용해 작업 유연성을 높였다. 제작 단계와 규격도 단순화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운영·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대시보드’, ‘알림’, ‘내 작업실’ 메뉴가 도입되면서 제안부터 출시까지의 작업 현황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것도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2024년부터 베타로 운영해 온 ‘미니 이모티콘’ 기능도 정식 도입됐다. 누구나 제안할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이용자 경험 확대와 신규 창작자 발굴을 동시에 노린 조치다. 카카오는 개편과 함께 다음달 1일부터 댓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지 확인 후 채널 포스트에 이모지 댓글을 남기면 자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대표 브랜드 ‘쿠키런(Cookie Run)’의 IP 통합 전 세계 누적 이용자가 3억 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 국가는 248개국으로 회사는 쿠키런이 장기간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유지하며 IP 규모를 확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쿠키런 IP 누적 매출은 10억 달러(약 1조5000억원)를 돌파했다. 이는 2009년 ‘오븐브레이크’ 출시 후 16년 동안 RPG·퍼즐·협동 액션 등으로 장르를 확장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1년 기준 이용자 활성도가 높은 국가는 한국, 미국, 중국, 태국, 러시아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북미·유럽 전반에 사용자 분포가 형성돼 있으며, 특히 미국·중국·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유입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 기준 상위 국가는 미국, 한국, 대만, 영국, 캐나다 순이다. 데브시스터즈는 다양한 캐릭터·장르 확장과 지역별 콘텐츠 적용이 이용자 기반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쿠키런 IP는 현재 500종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하며, 게임 외에도 TCG·굿즈·출판·전시·라이선싱 등 오프라인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덕수궁 돈덕전
[FETV=이신형 기자] S-OIL과학문화재단이 2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5회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과 ‘제7회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과 한국대학총장협회(이사장 이대순)가 공동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화학공학/재료공학∙IT 총 6개 분야에서 우수학위 논문으로 선정된 젊은 과학자 12명과 지도교수 12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6800만원을 전달했다. 또 물리학∙화학∙생리의학∙화공/재료/에너지∙IT 5개 분야에서 선정된 차세대과학자 5명에게 연구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우수학위논문상에는 ▲수학: 강승우 박사(서울대), 김동규 박사(KAIST) ▲물리학: 권기현 박사(연세대), 노찬 박사(KAIST) ▲화학: 남주한 박사(UNIST), 박주현 박사(경상국립대) ▲생명과학: 박병선 박사(고려대), 유구상 박사(연세대) ▲화학공학/재료공학: 김광민 박사(KAIST), 최민준 박사(GIST) ▲IT: 김승주 박사(서울대), 박진휘 박사(GIST)를 선정해 우수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와 지도교수에게 시상했다. 차세대과학자상에는 ▲물리학: 김갑진 교수(KAIST) ▲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