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서울디자인재단과 협약을 맺고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DDP 디지털 콘텐츠 협력에 나선다. 카카오는 서울디자인재단과 디지털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IP와 DDP 공간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의 첫 사례로 DDP 개관 12주년 기념 영상이 상설 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4월 12일까지 상영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12월 개최되는 ‘서울라이트 DDP’에서 미디어 파사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양측은 연말 ‘DDP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도 체험형 콘텐츠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관련 홍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카카오프렌즈와의 협력으로 DDP가 더욱 친근하고 역동적인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DDP를 찾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진 카카오 브랜드 성과리더는 “카카오프렌즈가 가진 다채로운 즐거움을 DDP
[FETV=신동현 기자] NHN이 카카오헬스케어, NHN와플랫과 함께 AI 기반 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정부 사업 참여에 나선다. NHN은 자회사 NHN와플랫, 카카오헬스케어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AX-Sprint 과제 중 하나로, AI 기술을 활용해 가정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홈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하면서 돌봄과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통합 서비스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헬스 기기를 통해 생활·안부 데이터와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로 통합 분석해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역할 분담도 이뤄졌다. NHN은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담당하는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NHN와플랫은 돌봄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관리 기능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안전·안부·생활 데이터와 혈당·혈압 등 건강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
[FETV=신동현 기자] NC AI가 생성형 AI ‘바르코(VARCO)’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창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NC AI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AI 기반 창작 도구 제공을 넘어 콘텐츠 확산과 활용까지 지원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바르코 3D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바르코 아트패션 등 5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지원받는다.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콘텐츠 노출과 마케팅 지원도 제공된다. 지원 범위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대되고 있다. NC AI는 미디어 월 전시 등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노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협업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3D 콘텐츠 제작자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바르코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사례는 게임 제작과 그래픽 디자인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 인도, 체코,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아주대학교와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협력을 강화하며 첨단 모빌리티 분야 산학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해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결합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및 공공 기여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연구 성과 공유 등에 협력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관련 인프라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워크숍과 학회 발표 등을 통해 연구 성과 확산도 추진한다. 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해 현장 경험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실제 산업 환경과 연계된 연구와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희진 카카오모빌리티 기술부문장은 “모빌리티의 미래가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변곡점에서 아주대의 우수한 인재와 당사의 AI·데이터 역량이 만나 창출할 시너지가 기대된
[FETV=신동현 기자] 삼성SDS가 '첼로스퀘어 콘퍼런스'에서 공급망 운영에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적용한 ‘에이전틱 AI’ 물류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SDS는 2일 판교 물류캠퍼스에서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Cello Square Conference)’를 열고 AI 기반 공급망 운영 전략과 물류 트렌드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유통 기업 등 약 120개 화주사가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전략과 물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SDS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급망 데이터를 분석하고 주요 트렌드를 도출한 뒤, 이를 기반으로 3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자동화된 컨트롤타워다. 생산·운송·재고 데이터를 통합해 공급망 가시성을 확보하고, AI 분석을 통해 수요 변화나 지연 상황을 사전에 감지해 대응하는 구조다. 두 번째는 디지털 트윈 기반 의사결정이다. 실제 공급망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해 다양한 운영 시나리오를 검증하고 최적의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세 번째는 총비용 기반 의사결정이다. 운송비와 관세뿐 아니라 탄소 배출, 공급망 리스크, 기회비용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행사에서는 이와
[FETV=신동현 기자] NHN클라우드가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6년 연속 공급 기업으로 참여하며 핀테크 기업 대상 클라우드 지원을 이어간다. NHN클라우드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핀테크, 블록체인, 금융 AI 기업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약 60개 기업은 연간 최대 9600만 원 규모의 클라우드 이용 보조금과 함께 구축·이관 지원, 보안 컨설팅, 모의 해킹 및 취약점 분석 등의 지원을 받는다. NHN클라우드는 신한투자증권, 신한EZ손해보험, 상상인저축은행, 데일리펀딩 등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별 요구에 따라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기반 구축 서비스와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보호 등 SaaS 제품도 함께 지원한다. 또 NHN클라우드를 선택한 기업에는 500만원 규모의 클라우드 크레딧과 아키텍처 설계 지원 등 별도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금융 고객사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오피스가 글로벌 보안 기업 네트릭스와 협력해 기업 대상 보안 MSP 사업을 확대하며 클라우드·AI 보안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네트릭스와 한국 MSP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 보안 환경을 설계·운영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네트릭스는 전 세계 1만 35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한 보안 기업으로 양사는 데이터 보안 상태 관리(DSPM), 신원 기반 위협 대응(ITDR), 특권 권한 관리(PAM) 등을 구독형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기업의 AI 도입 과정에서 요구되는 보안 및 규제 대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픈AI와 기업 간 비즈니스 협약(BAA)을 체결해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기준을 충족하는 데이터 처리 환경을 마련한 바 있다. 여기에 네트릭스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AI 서비스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리스크를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기존 고객 기반을 활용한 사업 확장도 추진한다. 아틀라시안 협업 플랫폼 사용자와 계열사 폴라리스클라우드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로봇 도입 컨설팅 조직을 신설하며 로봇 전환(RX) 사업 확대에 나섰다.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에 이어 로봇까지 포함한 통합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피지컬 AI 기반 사업을 본격화하는 흐름이다. LG CNS는 고객 맞춤형 로봇 도입 컨설팅 조직 ‘RX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RX 이노베이션 랩은 기업의 업무 환경과 목적에 맞는 로봇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워크플로우 설계와 개념검증(PoC)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LG CNS는 3단계 방식으로 로봇 도입을 지원한다. 인사이트 단계에서는 산업 특성과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적용 영역을 도출하고, 디자인 단계에서는 자율이동로봇(AMR) 등 적합한 솔루션을 선정해 업무 구조를 설계한다. 프루프 단계에서는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시스템을 적용하고 PoC를 통해 생산성과 안전성 등을 검토한다. 이번 조직은 개별 공정 자동화가 아닌 업무 전반을 분석해 로봇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물류 기업의 경우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분석해 적용 가능 구간과 작업 동선 등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LG CNS는 물류·유통·
[FETV=신동현 기자] 핸디소프트가 HR 솔루션 인수를 계기로 중소·중견기업(SMB) 대상 SaaS 시장 확대에 나섰다. 폴라리스그룹 계열사 간 기술을 결합해 기업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워크스페이스 구축도 추진한다. 핸디소프트는 원티드랩의 인사관리(HRM) 솔루션 ‘원티드스페이스’ 서비스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공공·대기업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B2B SaaS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SMB) 고객을 중심으로 구독형 소프트웨어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원티드스페이스는 출퇴근 관리, 전자결재, 전자계약, HR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HRM 솔루션이다. 현재 도입 기업 15000여개, 누적 이용자 80000여명을 확보했다. 핸디소프트는 기존 전자결재 시스템과 원티드스페이스의 HR 데이터를 결합해 기업 운영 핵심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SMB뿐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주요 타깃은 프랜차이즈, 유통, 서비스 업종이다. 해당 산업군은 인력 변동이 잦고 현장 중심 운영이 많아 근태 관리 수요가 높다. 원티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 D2SF가 북미 헬스케어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검증한 스타트업에 후속 투자를 단행하며, 성장 단계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이다. 네이버 D2SF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사운더블헬스와 누비랩에 후속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업은 미국 시장에서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확보하고 사업성을 검증한 기업이다. 사운더블헬스는 소리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대표 서비스 ‘프라우드피’는 소변 소리를 기반으로 배뇨 증상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스마트폰만으로 검사가 가능하며 5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97% 수준의 정확도를 확보했다. 현재 미국 내 130여 개 비뇨기과와 약 5만 명의 환자가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으며, 향후 보험 적용 확대와 함께 시장 확장이 예상된다. 네이버 D2SF는 2019년 시드 투자에 이어 이번 프리A 단계에도 참여했다. 누비랩은 음식 이미지를 분석해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스캐너로 음식을 촬영하면 종류와 섭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