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오리온은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 시장에서 후레쉬베리, 알맹이젤리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먼저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 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했으며 내년 초에는 ‘X5’의 대형 슈퍼 매장인 ‘삐쪼르치카’ 1만 5천 처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텐더는 볼가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과 남부권에서 영향력이 큰 러시아 2위 유통 그룹으로 최근에는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출점이 급증하고 있다. X5는 수도인 모스크바를 비롯해 상트페테르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 예카테린부르크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72개 지역에 유통망을 갖춘 러시아 최대 리테일 그룹이다. 출시 초기임에도 대형 유통사를 중심으로 입점이 빠르게 확대되는 데에는 오리온이 현지에서 구축해온 신뢰와 K컬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20년 넘게 쌓은 높은 브랜드 선호도에 더해 한국의 대표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을 현지 취향에 맞춰
[FETV=김선호 기자] BBQ가 카자흐스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중앙아시아 최대 경제국 카자흐스탄에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외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를 체결한 레스토파크 그룹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중심으로 외식·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으로 미국·유럽·일본·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선보이는 멀티 콘셉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식 슈하스코를 중심으로 라이브 쇼와 식사를 결합한 복합 외식 모델을 선보이며 현지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에 자리한 국가로 인구·물류·소비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대 도시 알마티와 수도 아스타나를 중심으로 외식·유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공존하는 소비 환경을 갖추고 있어 K-푸드에 대한 잠재 수요가 큰 시장으로 꼽힌다. BBQ는 향후 아스타나와 알마티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인 뒤 현지 소비자 인지도와 브랜드 포지셔닝을 구축할 계
[FETV=김선호 기자] 농심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국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에 초대형 신라면 광고를 내걸고 신라면 현장 프로모션을 펼친다. 올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농심은 런던의 심장부를 파고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럽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운다는 계획이다.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옥외광고 거리이자 연간 6천만 명에 달하는 유동인구가 몰리는 런던 소비문화의 중심지로 글로벌 기업들의 홍보 격전지로 손꼽힌다. 특히 광장의 상징인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판 ‘피카딜리 라이트’는 코카콜라 삼성 등 글로벌 톱 브랜드들이 광고하는 미디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심은 신라면이 ‘글로벌 No. 1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심은 건물 전체를 덮는 초대형 피카딜리 라이트를 통해 지난 11월 공개한 신라면 글로벌 엠버서더 ‘에스파’ 출연 뮤직비디오 광고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애니메이션 광고를 함께 광고를 송출한다. 광장 현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농심은’신라면 카트’를 운영하며
[FETV=김선호 기자] 외식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지난 24일 구세군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식사 1,700여 인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빽다방 음료 200잔과 쿠기 선물세트, 빽보이피자는 열탄불고기피자 1,350여 판, 홍콩반점은 탕수육 150여 그릇 등 총 1700여 인분을 각각 푸드트럭을 통해 준비했다. 준비한 음식은 구세군과 함께 은평의마을(노숙인 요양시설), 은혜로운집(정신요양시설), 평화로운집(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등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오는 29일에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추가 나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시설에 빽보이피자 메뉴 약 150인분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빽다방 MD 선물도 함께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2015년부터 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랑의 짜장밥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비롯해 노인복지회관, 보육원, 군부대, 장애인복지관 등으로 나눔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사회적 취약계층에 맛있는 ‘한 끼’로 따뜻한 온기
[FETV=김선호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미국 동부 뉴욕에 선보이는 직영점으로 현지 시각 12월 19일 그랜드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픈 이후 현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얻고 있다.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은 맨해튼 23가 플랫아이언 디스트릭트에 위치해 있다. 세련된 뉴욕 도심의 분위기와 역사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바로 인접한 매디슨 스퀘어 파크는 아름다운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당 상권은 테크 스타트업과 광고, 디자인 회사가 밀집해 젊은 직장인과 창업가들의 유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여기에 유명 레스토랑과 트렌디한 카페 등 다양한 F&B 매장이 고루 분포해 있어 외식 수요가 꾸준히 형성되는 지역이다.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는 곳으로 일상 소비와 트렌드, 관광 수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입지로서 뚜레쥬르 직영 매장을 전략적으로 선보이기에 의미 있는 지역으로 판단했다.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은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축적해온 운영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집약한 매장으로 검증된
[FETV=김선호 기자] BBQ는 미국 차량 중심의 소비 식문화에 맞춰 뉴저지주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오픈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뉴저지주 프랭클린 지역에 드라이브 스루 타입을 처음으로 적용한 BBQ 프랭클린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BBQ 프랭클린점은 매장 취식과 드라이브 스루 이용이 가능한 약 40평 규모로 오픈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골든 프라이드 치킨, 시크릿 양념 치킨, 허니·소이 갈릭 치킨 등 K-치킨 메뉴를 비롯해 떡볶이, 김치볶음밥, 군만두 등 다양한 ‘K-푸드’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현지 고객들은 한식의 맛을 더한 치킨과 한국의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BBQ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선보인 프랭클린 지역은 교외 지역으로 차량 이동 중심 소비 특성이 뚜렷한 상권으로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90% 이상이 현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주문 비중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교외 중심의 도시 구조로 차량 이동 비중이 높고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픽업을 하는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식문화가 일상화된 국가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슈퍼 마리오 조이풀 홀리데이’ 기념 한정판 MD를 선보였다. 롯데리아는 닌텐도의 IP인 ‘슈퍼 마리오’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브랜드와 결합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 및 다각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난달 19일부터 매장 내 슈퍼 마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을 롯데리아 잠실 롯데월드몰 B1점에 연출했다. 이와 함께 롯데리아는 슈퍼 마리오 캐릭터 및 게임 속 아이템을 활용한 ‘슈퍼 마리오 굿즈 세트’를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 ‘슈퍼 마리오 굿즈 세트’는 카라비너 2종과 메탈키링 5종으로 구성되어 카라비너 1종과 메탈키링 3종을 ‘?박스’ 디자인의 패키지에 랜덤 증정한다. 햄버거 세트를 구매 시 ‘슈퍼 마리오 굿즈 세트’를 정상가보다 4천6백원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구입할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세계적인 사랑속에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슈퍼 마리오 캐릭터와 대규모 협업으로 연말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감정적 유대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협업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FETV=김선호 기자] hy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잡솨’와 손잡고 ‘피로케어 쿠퍼스(이하 쿠퍼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잡솨의 SNS 채널에 게시된 쿠퍼스 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에 리그램 또는 리포스트한 뒤 이벤트 댓글창에 업로드한 게시물 링크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hy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프레딧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몰 프레딧(www.fred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퍼스는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 hy의 대표 간 건강 브랜드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과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과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추출물 실리마린을 함유했다. 비타민 B군 8종과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를 더했다. 특히 연말처럼 모임과 회식이 잦은 시기에도 부담 없이 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hy 마케팅 관계자는 “쿠퍼스가 가진 간 건강 브랜드 메시지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출시한 쿠퍼스는 ‘간 건강 기능성
[FETV=김선호 기자] 농심이 지난 19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이하 JFK) 국제공항 터미널 1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4호점을 오픈했다. 농심은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에 신라면 분식을 처음 오픈한 이후,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 깃발을 꽂으며 K라면 대표주자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신라면 체험 공간이다. 이번 신라면 분식 4호점은 JFK 공항 터미널 1의 4층 푸드코트에 조성된 카페테리아 형태의 상설 매장이다. 터미널 1은 주요 글로벌 항공사들이 모이는 곳으로, 농심은 이곳을 오가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내식에서 나아가 글로벌 공항까지 신라면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농심은 공항의 특수성을 고려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라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에 집중했다. 방문객은 점원이 즉석조리기를 이용해 끓여주는 ‘한강 라면’ 스타일의 신라면을 맛볼 수 있으며, 계란,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토핑 바’를 통해 개인 취향을
[FETV=김선호 기자] BBQ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선정되며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BBQ 치킨이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플랫폼 Yelp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순위에서 전체 3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옐프는 2004년 설립된 소비자 리뷰 기반 플랫폼으로 웹과 모바일을 합산해 월간 약 1억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서비스다.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미용, 의료,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주요 영어권 국가를 포함한 3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비즈니스 리뷰 데이터를 축적·공유하고 있다. 옐프는 500만 개 이상의 비즈니스 페이지가 등록돼 있으며 구글 리뷰, 트립어드바이저 등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표 리뷰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옐프가 발표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순위는 브랜드 평점, 재방문 고객 평가, 브랜드 검색량, 리뷰 수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됐다. BBQ는 이 평가에서 높은 소비자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