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정해균 기자]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지난 10일부터 2박 3일 동안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안에 있는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임직원 자녀 40여 명을 초청해 '코웨이 과학캠프'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프는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물·공기 관련 과학실험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코웨이는 비즈니스 정체성을 가족들에게 전하고 과학·환경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두 차례씩 과학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물을 주제로 한 이번 과학캠프는 ▲수질 측정 ▲워터 소믈리에 체험 ▲간이 정수기 만들기 ▲물 전기분해 실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물의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를 견학하며 부모님이 하는 일에 대한 공감을 높였다. 이후 코웨이 물 전문 연구원들과 함께 정수기와 필터의 원리를 익히고 여러 가지 물맛을 감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먹는 물 캡슐, 빨대 정수필터, 수소에너지를 직접 만들어보며 친환경 미래기술의 가치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가한 고정수 코웨이 연구원은 “아들이 일상 속 과학현상에 흥미를 갖고 아빠처럼 멋진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FETV=최순정 기자] 을지OB베어, 형제상회 등 16개 업체가 소상공인 롤모델인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평가위원회를 거쳐 30년 이상 도소매·음식업 영위 업체 중 혁신성이검증된 16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과도하게 높은 자영업자 비중과 빈번한 창·폐업 등 다산다사의 악순환 구조 속에서 지속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확산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과밀업종으로 분류되는 도소매·음식업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며 전문성, 제품·서비스, 마케팅 차별성 등 일정 수준 이상의 혁신성을 가진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위원회에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과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업체의 평판도 등을 종합해 최종선정 했다. 선정된 업체는 도·소매업 7개, 음식업 9개 업체이고, 지역별로는 서울 6개, 전북 4개, 대구 2개, 부산·강원·경남·충남이 각 1개이다. 평안북도 출신 주인이 직접 운영하여 평안도의 맛을 유지하고 있는 인사동 한정식 전문점 ‘선천집’, 일반 자동차 부품 매장에서 온라인 판매와 해외까지 판로를 개척한 ‘형제상회’, 냉장숙성방식으로 특별한 맥주맛을
[FETV=최순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조달시장 혁신을 위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0일 공공조달시장 혁신을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가 올해 추진 중인 공공구매 혁신방안 마련,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지정 등 공공구매 관련 중요 정책 추진에 앞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장관은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공공조달 업계가 조달시장에 안주하기보다는 적극적인 품질 개선과 판로 개척을 통해 민간 시장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공조달 업계와의 대화의 시간에서는 제기된 애로 및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면서, 향후 추진될 예정인 중소기업 정책 개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청했다. 중기부는 “공공구매와 관련된 정책 개선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이른 시일 내 '공공조달 업계 경청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공구매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정책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정해균 기자] 청호나이스는 홈케어 서비스 전문팀인 PCC 사업본부에서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매트리스 무료진단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세균과 곰팡이에 취약한 무더위에 매트리스를 특별관리할 수 있도록 청호나이스에서 준비한 무상 서비스다. 청호나이스의 매트리스 관리 전문가(PCC)가 사용 장소에 직접 방문, 가정 내 매트리스 오염도를 측정하고 관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박성준 청호나이스 PCC팀 팀장은 “가정 내 매트리스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쾌적한 숙면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그 동안 간과됐던 매트리스 위생을 이번 청호나이스의 무료진단 서비스를 통해 다시금 확인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트리스 무료진단 서비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청호나이스 방문판매 조직인 플래너와 PCC조직이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FETV=정해균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털인테리어 기업인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의 모든 제품에 고급 원자재를 사용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키친'에 새로운 통합 제조 및 관리 시스템 '유니-바디(Uni-Body)'를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유니-바디'는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제품의 품질 개선을 위해 자체 개발한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전 제품에 고품질 원자재와 제조 공정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리바트는 먼저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주방가구의 전 제품에 E0 등급의 18㎜ 두께 목재를 사용하기로 했다. 주방가구 업계에서는 통상 1000만원대 프리미엄급 주방가구 제품에만 18㎜급 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항균성을 극대화한 최고급 표면 마감재를 모든 주방가구 제품에 적용한다. 현대리바트는 국내 최초로 강성과 내열성, 내수성이 뛰어난 ‘PET 항균 코팅’을 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리바트는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주방가구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주방가구 매출은 500억원 수준이고, 올해 목표는 700억원이다. 이영식 현대리바트 영업전략사업부장(상무)은 "리바트 키친은 이번
[FETV=정해균 기자] 모나미가 여행용 153 여권 오거나이저 세트를 출시했다. 153 여권 오거나이저 세트는 모나미의 고급 필기구 제품인 ‘153 블랙’과 노트패드로 구성됐다. 여권과 항공권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수납 공간을 갖췄다.. 여권 오거나이저에는 이름이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제품은 검은색 인조 가죽 재질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 여권 오거나이저 내부는 여권 수납 공간 외에도 카드, 영수증, 바우처 등을 넣을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3만8000원. 신동호 모나미 마케팅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모나미와 함께하는 여행`을 콘셉트로 했다"며 "여행을 사랑하는 고객들이 모나미와 함께 여행을 기록하고, 그곳에서의 설렘과 행복을 오래도록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나미는 오는 15일까지 모나미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이 여행가고 싶은 사람’을 태그해 댓글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153 여권 오거나이저 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0일이다.
[FETV=정해균 기자] 에이스침대가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에이스침대는 올해 상반기 매출 1080억원과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보다 각각 8.35%, 50.47% 증가한 것이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사상 최대다. 에이스침대는 최고 기술력과 품질, 그리고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덕분이라고 자평했다 에이스침대는 올 하반기에도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인 에이스 헤리츠 판매 확대와 신제품 출시 등의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에이스침대는 이날 지분율 1% 미만 소액주주에게 2018∼2019년 사업연도 배당금을 대주주보다 1.5배 많이 지급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1일 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액면분할 한다고 밝힌바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주식 액면분할 및 자사주 13만주 처분이 완료되면 코스닥시장규정의 주식분산 기준인 300인 이상의 소액주주가 유동주식 수 100분의 10 이상으로서 100만주 이상 소유하게 돼 관리종목 지정이 해소됨과 더불어 소액 투자자들의 접근이 상대적으로 쉬워질 예정"이라며 "유통주
[ FETV=최순정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19년 최저임금이 확정 고시됨에 따라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분 이상의 정부지원을 통한 보전을 약속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9일 서울 중구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전적으로 서민경제에 가중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장관은 “통상적인 최저임금 인상분 이상의 정부지원을 통한 보전으로, 추가적인 부담을 없앨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식업계는 지난 10년간 매출액은 2배, 사업체와 종사자 수는 지속해서 성장 중이지만, 과도한 시장진입으로 폐업률은 타 산업보다 2배 이상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 또 사업체 86.5%가 5인 미만 소상공인들로, 매출액도 1억원 미만이 61.0%로 영세하다. 10시간 이상 장시간 근무를 요구하는 특성상 최저임금 인상으로 애로를 겪는 대표적인 업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외식업계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및 부담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대기업의 불공정 관행, 높은 카드수수료와 상가임대료 등 서민경제의 취약한 수익구조를 바로잡아 소상공인의 경영부
[FETV=최순정 기자] 정부가 대기업, 중견기업과 함께 개방형 공동기술 개발을 위해 총 70억원 규모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을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판로확보를 지원하고자 9일 롯데마트, 아이즈비전, 대상,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유통대기업인 롯데마트는 15억원, 중견기업인 아이즈비전과 대상은 각각 12억원, 4억원을 출연한다. 중기부는 3개사에 39억원을 매칭해 총 70억원 규모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을 조성한다. 롯데마트는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열린 상품 공모제’를 개최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에 동 기금을 투자한다. 또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기술개발 성공제품의 판로를 제공하며, 나아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도 도와줄 예정이다. 알뜰폰 선도 중견기업인 아이즈비전은 암호화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과 함께 도청과 해킹공격을 방어하고 기술유출을 방지하는 보안 전문폰을 개발할 계획이다. 식품제조업체로서는 기금 조성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대상은 식품·조미료 제조업계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종합
[FETV=최순정 기자] 개인기업이 중소법인기업과 비교해 내수판매, 영업이익, 자금사정 등 모든 항목에서 현격한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년간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의 건강도지수(SBHI)를 산정하는 3150개 중소기업 중 개인기업과 법인기업의 경영실적을 비교한 결과, 개인기업의 경기실적이 75.7로 중소기업(83.3)의 90.9%, 중소법인기업(85.2)의 88.8%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내수판매실적은 74.8로 중소법인(84.3)의 88.7%, 영업이익실적은 70.8로 중소법인(81.3)의 87.1%, 자금사정실적은 68.3으로 중소법인(81.0)의 84.3%로 분석됐다. 지난 1년간 개인기업은 경기실적, 내수판매실적, 영업이익실적, 자금사정실적 등 모든 항목에서 중소기업과 중소법인에 비해 열악했으며 특히 자금사정에서 실적격차가 가장 커 개인기업의 자금애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생계형 자영업이 많은 우리 경제구조상 개인기업 체감경기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며 “개인기업의 체감경기가 전체 중소기업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