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정책상무이사 안해원 <승진>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무처장 신수의 △서울특별시회 사무처장 김돈수 △강원도회 사무처장 윤진오 △경기도회 차장 박재효
▲전영순씨 별세, 전혁(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부친상=30일, 쉴낙원인천 장례식장(구 인천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4월 1일 오전 5시 30분. (032)548-1009
▲김진전씨 별세, 송순례씨 남편상, 김승일·김형임·김명화·김경순·김정선·김성덕씨 부친상, 박승오(하나캐피탈 대표이사)·최영인·이성일·한종석씨 장인상=28일 오후 5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별관2층), 발인 31일 오전 7시. (02)3010-2000
▲방연이 씨 별세. 신인식(전 대신증권 전무)·신의식(전 서울우유 상무) 모친상 = 28일 오후 8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 특6호, 발인 31일 오전 8시. 02-797-4444
◇ 임원 업무분장 조정 ▲ 전략기획본부장 엄주성 ▲ 재무결제본부장 유경오 ▲ 투자운용본부장 김지준
[FETV=박제성 기자] 코로나가 오히려 역으로 수혜를 입은 대표적인 산업은 진단키트 업체다. 이 중 대표적인 주인공이 바로 진단키트전문 토종기업 씨젠이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조기진단 분야에서 20년간 한 우물만 판 뚝심가다. 앞서 코로나가 발발하기 전부터 사스와 같은 질환을 조기 검출하기 위한 혁신제품 개발에 몰두해왔다. 평소 천 대표는 연구와 일을 놓고 공부를 억지로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려면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초기에 많은 시간을 비례해 투자해야 한다는 철칙도 함께 강조한다. 천 대표는 건국대를 졸업한 뒤 미국 하버드대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UC버클리에서는 포스트 닥터(박사후 연구원)을 지낸 바 있다. 그러던 중 천 대표는 이화여대 생물학과 교수 재직 중 씨젠을 창업했다. 국내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글로벌 대표 분자진단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대표적 성과로는 코로나 진단키트를 전세계 65개국 이상을 수출해 지난해 매출 1조3000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그야말로 코로나 수혜를 입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경
<신임> ◆부서장/ 2명 ▲디지털전략챕터 김대은 ▲인사부 정민영
<신규채용> ▲ 유동화금융본부 이호수 상무·본부장
▲손노미씨 별세. 최상윤(하이투자증권 WM센터장)씨 장모상 = 27일 23시, 부산시 부산진구 시민장례식장 특 301호, 발인 29일 7시 30분, 051-636-4444
▲민영규씨 별세, 민경국(미래에셋증권 홍보팀 선임매니저)씨 부친상=26일 오후 11시 50분, 인천 계양구 한림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8일 오후 5시, 010-9172-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