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베스타스자산운용은 4일 최근 폴란드 소재 물류센터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입 금액은 2160억원이다. 베스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고 유럽 소비시장과의 접근성, 안정적인 임대 수요, 경쟁력 있는 비용 구조를 갖춘 유럽 중부 및 동유럽(CEE) 지역을 전략적 투자처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폴란드는 성장하는 내수시장과 우수한 물류 및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유럽 물류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베스타스자산운용이 유럽 시장 내에서 진행한 19번째 물류센터 투자다. 베스타스자산운용은 향후 유럽 물류 자산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자상거래 성장에 따른 구조적 물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베스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유럽 물류 섹터는 안정적인 임차 수요와 견조한 투자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가치 방어가 가능한 자산군”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유럽 전역의 저평가 우량 물류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적극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코스피 상장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82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667억원(32.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억원(7.1%)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억원(144.8%) 늘어났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1200%룰'과 2027년 4년 분급제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해 설계사 조직 확대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초 약 5400명이었던 설계사 규모는 현재 약 7200명으로 33% 증가했다. 설계사 영입 및 육성을 위한 선제적 투자 집행의 영향으로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4억원 감소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판매 효율 지표는 업계 상위권을 유지했다. 2025년 상반기 이클린공시 10대 GA 기준 13회 유지율은 생보 92.7%, 손보 88.2%를 기록했으며, 25회 유지율은 생보 82.0%, 손보 71.8%로 나타났다. 불완전판매율은 생보 0.02%, 손보 0.00%였으며 설계사 정착률은 64.6%로 집계됐다.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
[FETV=심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일 투자 입문자를 위해 ‘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내 ETF 시장이 약 400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개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별 종목만 보면 27조9921억원 순매도였지만 ETF를 합산하면 25조1512억원 순매수로 나타났다. 이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입문자를 대상으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실제 매수 절차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입문 투자자를 위해 3월 11일 오후 5시 ‘스마트 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가이드북 발간을 기념해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 본부장은 “이번 ‘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은 ETF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서”라며 “최근 늘어나는 초보 투자자의 니즈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고 전했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비대면·온라인 채널 뱅키스(BanKIS)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 가입 수가 10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설명에 따르면, 2021년 2월 도입된 ISA 중개형은 가입자가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을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가입 계좌 수는 2026년 2월말 기준 누적 123만7000 계좌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앱 내 'ETF 마켓' 서비스를 신설했다. 해당 서비스는 ISA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 정보를 제공하며, 투자 목적에 맞춘 상품 선별을 돕는 큐레이션 기능을 포함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사용자 중심의 환경 구축을 목표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뱅키스(BanKIS)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3월 31일까지 뱅키스(BanKIS) ISA 중개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입금, 거래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160만원 규모의 리워드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점차 스마트해지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사용자 중심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FETV=심수진 기자] 현대차증권은 4일 어제(3일)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양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양재지점은 서울시 양재동 소재 현대기아차 빌딩 1층에 위치했으며 해당 층 전면 리모델링 이후 신규 입점했다. 기존 5층에서 운영되던 양재브랜치를 일반지점 형태로 승격시켜 고객 접근성 및 자산관리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주식, 채권, 금융상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들이 전진 배치돼 보다 전문적인 맞춤 상담이 가능하며 업무 창구를 확장해 신속한 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이전을 통해 고도화된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프라이빗뱅커(PB) 특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현주 현대차증권 WM본부장(전무)는 “양재지점은 고객별 맞춤형 자산 관리 전문화를 통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와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든든한 자산 관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105개의 합산 순자산액은 30조4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순자산액 20조원 돌파 이후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와 ACE AI반도체포커스 ETF의 순자산액이 각각 604.34%, 638.58% 증가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각각 순자산액 1조원을 넘어섰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2022년 11월 15일 상장 이후 529.4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당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40.63%로 집계됐다. ACE 코스닥150 ETF는 이 기간 순자산액이 241억원에서 2545억원으로 959.93% 증가했다. ACE 200 ETF 순자산액은 150.57% 늘어나며 1조원을 넘어섰다. 미국 10년 국채에 투자하는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H) ETF와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 ETF는 모두 순자산액이
[FETV=심수진 기자] KB증권은 4일 투자와 절세에 최적화된 계좌인 중개형 ISA 자산 5조원 돌파를 기념해 순입금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개형 ISA는 투자 순수익에 대해 200만원, 서민형의 경우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초과 수익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절세계좌다. 연간 2000만원, 5년간 최대 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주식, 채권, 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직접 투자가 가능하다. 이 같은 고객 관심에 힘입어 KB증권은 보다 많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입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타사 ISA 계좌에서 자산을 이전하거나 KB증권 중개형 ISA로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입금 구간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타사 이전 금액과 개인 납입금액에 대한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만기된 중개형 ISA 자산을 연금저축계좌로 전환할 경우 전환금액의 10%(최대 300만원 한도)까지 연말정산 시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만기된 KB증권 중개형 ISA를 해지한 뒤 해당 자금을 연금저축계좌에 입금하고, 중개형 ISA를 재개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725개, 순자산이 345조원에 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글로벌 ETF 통계 사이트인 ETF GI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순자산 규모는 아시아에서 노무라에 이어 2위 수준이다.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 수준인 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7.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운용규모가 2018년 8조원 규모에서 최근 131조원까지 불어났다고 전했다. 국내 ETF 시장에서도 'TIGER ETF' 브랜드를 내세워 실적을 이루고 있다. 향후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매년 'ETF Rally'를 개최해 주요 임직원들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시너지를 창출해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래에셋만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진행하고, 다양한 투자수단을 이용하는 역랑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평
[FETV=이건혁 기자] 케이엠제약이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합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엠제약은 발행주식수를 2788만7050주에서 557만7410주로 병합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이달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주식병합에 따라 케이엠제약의 주식은 4월14일부터 5월11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케이엠제약은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공시를 통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대성파인텍이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합친다고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성파인텍은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주식수를 1억3406만7826주에서 2681만3565주로 줄인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이달 26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에 따라 대성파인텍은 4월8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대성파인텍은 공시를 통해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