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수씨 별세. 이원규(NH투자증권 OCIO기획부장)씨 빙부상 = 4일, 포항 세명 기독병원 장례식장 5층 특실, 발인 6일. 054-289-1919
◇신규채용 ▲투자개발본부 상무 엄준호
▲이성덕씨 별세, 이홍훈(대신자산신탁 신탁사업1부문 상무)씨 부친상 = 4일 오전 2시,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051-256-7015
<승진> ◇상무 ▲노성규 ▲박상묵 ▲김선봉 ◇부서장 ▲기획부장 류정호 ▲자본시장금융부장 설경아 ▲IT부장 여승재 ▲홍보실장 정상조 ▲고객금융부장 김원기 ▲강남지점장 조경희 ▲대구지점장 허준석 ▲인사지원부장 이종화 ▲비서실장 이화수 ◇팀장 ▲자본시장전략팀장 홍태진 ▲증권유통금융팀장 김태일 ▲자본시장금융2팀장 황준연 ▲디지털전략팀장 유두연 ▲디지털금융팀장 임대진 ▲IT운영2팀장 김규혁 ▲고객만족팀장 정지영 ▲투자전략팀장 이동희 ▲채권운용팀장 오세민 ▲인사팀장 안형율 ▲총무팀장 장지성 ▲단기자금중개팀장 강소영 ▲리스크총괄팀장 정지윤 ▲ 변화혁신단 부단장(팀장) 이호상 ▲정보보호팀장 이상엽 ◇3급 ▲심사부 수석심사역 장현주 ▲IT부 부부장 서상현 ▲IT부 부부장 김주리 ▲인사지원부 부부장 김경훈 ▲대구지점 부지점장 김건우 ▲우리사주부 부부장 유윤주 ▲우리사주부 부부장 최은미 ▲감사실 수석검사역 박지애 <전보> ◇부서장 ▲경영관리부장 손교수 ▲심사부장 김귀황 ▲준법지원실장 권영진 ▲디지털금융부장(신설) 김태완 ▲영업기획부장 박찬익 ▲광주지점장 오봉택 ▲대전지점장 안광분 ▲ 투자금융부장 최등용 ▲우리사주부장 박찬홍 ▲신탁부장 홍순길 ▲자금부장 이영
<신규선임> ◇ 부사장 ▲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김형신
▲송남수씨 별세, 조경순(대신증권 전무)·경권(금강건설장비 대표)·희숙(떡하나에 사랑하나 대표)·희정 모친상, 강현목(자영업)·이성근(꿈꾸는교회 목사) 빙모상, 강종숙(한국투자증권 차장)·윤경은 시모상 = 31일 오전 4시 37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월 2일 오전 5시. 02-2227-7580
<승 진> ▼ 1급 △캠코연구소장 문병삼 △가계지원처장 박상원 <보 임> △비서실장 손갑천 △홍보실장 차상휘 △법규실장 양기영 △인재경영실장 이성희 △자금회계실장 문희석 △가계기획처장 김기덕 △기금관리처장 태동국 △채권인수처장 조성각 △기업지원총괄처장 한덕규 △해외사업부장 김종수 △기업자산매각지원처장 천성민 △기업투자금융처장 이재룡 △해양투자금융처장 최정훈 △국유재산조사처장 나병진 △온비드사업처장 최낙송 △공공개발지원처장 신진철 △수도권동부개발처장 최용성 △수도권서부개발처장 김장래 △서울동부지역본부장 장성수 △서울서부지역본부장 송종의 △부산지역본부장 강남석 △경기지역본부장 최오현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용훈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태룡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강희종 △인천지역본부장 박정환 △전북지역본부장 김도형 △경남지역본부장 최정수 △강원지역본부장 최경숙 △충북지역본부장 이치호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사무국장 이형숙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장 강희표 △기업자산매각지원처 부처장 김홍조 △캠코선박운용(주) 이사(파견) 김정훈 △수도권동부개발처 부처장 김희무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 안진희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 류왕호 △서울서부지역본부 부장 조철형
[DGB금융지주] ▼1급 승격 △종합기획부겸회계부 부장 이창우 ▼3급 승격 △브랜드전략부 부부장 문종윤 [DGB대구은행] ▼1급 승격 △달성공단영업부 센터장 김운태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부장 김의환 △부동산금융부 부장 김현철 △경산공단영업부 부장 유현호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이상준 △수도권본부 부장 이선모 △수도권리테일론센터 센터장 이윤경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이정훈 △테크노폴리스지점 지점장 장태기 △포항영업부 센터장 홍종원 ▼2급 승격 △대이동지점 지점장 강정훈 △ICT금융부 부장 권중훈 △자금운용부 부장 김주경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김진태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수 △중산지점 지점장 김현민 △수성구청지점 지점장 류춘수 △신평지점 지점장 박노근 △준법감시부 부장 박수창 △평택지점 지점장 박인준 △지산지점 지점장 손장민 △부천지점 지점장 신성우 △글로벌사업부 부장 신일규 △대덕지점 지점장 양우석 △마케팅기획부 부장 오현석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센터장 은재범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이봉주 △인사부 부장 이제태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장근호 ▼3급 승격 △여신기획부 부부장 권재호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김경환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김민수 △동구청지점
[FETV=박제성 기자] 조현준(54) 효성그룹 회장이 '미다스의 손'으로 주목받고 있다.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실적 전부문에서 '어닝 서프라이즈'급 성적표를 받는 등 줄줄이 초대박을 터트렸기 때문이다. 조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실적 달성을 노리고 있다. '미다스의 손' 조 회장이 2022년에 던진 승부수는 수소사업 등 미래형 최첨단 업종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음한다는 게 효성의 오너겸 최고경영자(CEO)로 동분서주하는 조 회장의 임인년 야심이다. 지난해 ㈜효성,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효성중공업을 합친 효성그룹은 연결기준 총 매출액 15조1400억원, 영업이익 542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2.3%, 410.2% 급상승해 역대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글로벌 화학기업인 ㈜효성의 자회사로는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이 있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나일론 원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NF3가스, 타이어보강재 등이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산업자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타이어보강재, 아라미드(방탄소재, 자동차 고무 보강용), 탄소섬유
▲채널영업부문장 최현 ▲파생솔루션실장 박민성 ▲전략기획실장 송경재 ▲경영지원본부장 이상식 ▲경영인재전략팀장 하승우 ▲인사팀장 박주태 ▲업무개발팀장 김성훈 ▲매매지원팀장 장호준 ▲채널관리팀장 권용식 ▲인프라관리팀장 민대홍 ▲대체투자분석팀장 방민진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WM1센터장 마남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센터장 최장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