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지혜 기자] 풀무원식품은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신제품 ‘저당 볶음짬뽕'을 출시하며 ‘식물성 저당 중화면’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지구식단 저당 볶음짬뽕’은 100% 식물성(동식물성 미분류 원료 포함) 중화요리면으로, 당근, 양배추, 청경채, 양파, 대파 등 5가지 채소로 깊고 자연스러운 맛을 냈다. 또한 풀무원지구식단의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발휘한 저당, 나트륨 저감 제품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풀무원은 짬뽕의 본연의 매운맛과 소스 풍미를 살리기 위해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한 숙면을 새롭게 개발해 적용했다. 숙면은 센불에서 볶을 때 수분이 날아가며 소스 맛이 면에 잘 배어드는 특성이 있어, 저당, 나트륨 저감 제품인데도 정통 짬뽕의 매콤한 맛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볶을수록 쫄깃해지고, 면이 서로 붙지 않아 조리 편의성과 식감 만족도를 모두 높였다.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별도의 삶기나 물 버림 없이 팬 하나로 약 2분이면 완성된다. 제품에 동봉된 비법 기름을 넣으면 짬뽕의 불맛과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볶음짬뽕 출시와 함께 풀무원은 기존 풀무원지구식단의 식물성 짜장면 제품 ‘유니짜
[FETV=김선호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궁중 장(醬) 계승 기업 상촌식품과 함께 장, 김치 등의 한국 대표 발효식품을 만들어보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촌식품은 1994년 설립되어 고추장, 된장, 간장 등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장을 명인들과 함께 계승해 오고 있는 장 전문 식품기업이다. 이번 협업은 국내외 체험객들에게 김치, 장 만들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김치에 이어 한국 발효식품과 전통 발효 식문화까지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먼저 10월 23일에는 어육장 명인으로 알려진 권기옥 명인과 함께 장을 만들어볼 수 있는 ‘한국의 발효, 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발효 음식에 대한 도슨트 설명과 함께 박물관 내 전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이후 권기옥 명인의 장 종류 설명과 장 만들기 시연을 보고서, 보리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시식까지 해볼 수 있다. 10월 30일에는 권기옥 명인과 장김치를 담가보는 ‘궁중의 김치, 장김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도슨트 해설과 함께 장김치 관련 영상과 전시 공간을 보고, 권기옥 명인에게 장과 장김치의 특징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어 장김치 제작 시연
[FETV=김선호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 국제전시장(Koelnmesse)에서 열린 ‘아누가 2025(ANUGA 2025: 이하 아누가)’에 첫 참가해 핵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아누가’는 1919년 시작돼 2년마다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다. 프랑스 시알(SIAL), 일본 푸덱스(FOODEX)와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힌다. 올해는 118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세계 200개국에서 약 15만 명의 유통·무역 관계자가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알(SIAL)에 첫 참가해 유럽 시장 내 ‘빼빼로’ 등 주요 브랜드 수출액을 30% 이상 신장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유럽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 롯데웰푸드는 이번 아누가에서 한국관 내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1.5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롯데웰푸드 부스에서는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중인 ‘빼빼로’를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 6종을 선보였다. 특히 빼빼로 공식 엠베서더인 스트레이키즈 포토존을 설치하고, SNS 인증 고객들에게 빼빼로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FETV=김선호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 한다. SPC그룹은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차세대 ERP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13개 법인, 27개 공장, 31개 물류센터에서 제각기 운영되던 시스템을 통합하고, 전 계열사가 표준화 된 시스템으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SPC그룹의 차세대 ERP(SAP S/4 HANA)는 ‘3S(표준화·지능화·속도)’전략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차세대 ERP의 가장 큰 변화는 표준화(Standardization)다. 기존에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관리됐던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 정보 체계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꿔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정보의 관리와 공유가 편리해지고, 새로운 브랜드 론칭이나 사업 확장도 용이해졌다. 지능화(Smart) 부문에서는 15개의 신규 솔루션들을 도입해 주요 업무 시스템을 자동화하고 디지털로 전환했다. 속도(Speed) 측면에서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
[FETV=김선호 기자] 합리적인 가격과 라거 공법의 시원상쾌함으로 사랑받아온 ‘필라이트 후레쉬’가 더 강력해진 가격 경쟁력으로 가정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대표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 후레쉬’의 신규 용량을 한정판 에디션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350mL 캔, 490mL 캔, 1.9L 페트 등 3종으로 소비자들이 상황에 따라 알맞은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세분화했다. 새로운 용량의 제품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다변화되는 소비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 나아가 강화된 가격 경쟁력으로 합리적인 음주 문화를 추구하는 소비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에디션은 전국 대형마트를 비롯한 가정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앞서 필라이트는 2017년 발포주 시장을 개척한 이래 현재까지도 발포주 시장 NO.1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출시 2년차인 2018년부터 매년 3억캔 이상 판매하며 9월 29일 기준 총 누적 판매 25억3000만캔을 돌파, 국내 메가브랜드로서 발포주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이번 신규 용량 출시는 소비
[FETV=김선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칼로리 부담없이 달콤한 복숭아와 향긋한 홍차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에너지음료 ‘핫식스 더킹 아이스피치 제로’ 355mL를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음료 시장의 무설탕, 제로 칼로리 트렌드와 에너지음료를 다양한 맛으로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칼로리 부담을 최대한 낮추고 맛과 향이 풍부한 ‘핫식스 더킹 아이스피치 제로’를 선보였다. 핫식스 더킹 아이스피치 제로는 복숭아 농축액과 홍차 분말을 담아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카페인 100mg과 타우린 100mg을 함유해 피로 해소, 집중력 향상 등 에너지 충전을 칼로리 부담없이 한 캔 355mL기준 8kcal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복숭아의 달콤함을 담은 주황색 배경에 핫식스를 상징하는 불사조 이미지가 적용되어 에너지음료로서 강렬함을 그대로 살렸고 제품 라벨에 제로 문구를 부각해 제로 칼로리 에너지음료의 제품 특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번 ‘핫식스 더킹 아이스피치 제로’는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롯데칠성음료 공식 직영몰 ‘칠성몰’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FETV=김선호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포르쉐와 협업해 ‘포르쉐 911 케이크’를 10월 15일 한정 출시한다. 이에 앞서 9월 29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한 홀케이크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F&B 업계 최초로 포르쉐와 성사된 파트너십이자 디저트 카페가 함께하는 국내 최초 프로젝트로 이번 협업은 라이센스 매니지먼트사인 CAA를 통해 진행된다. 포르쉐는 1948년 창립 이후 75년을 넘어 정교한 기술과 혁신적 디자인으로 사랑받아온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로 특히 ‘911’은 1963년 첫 등장한 이후 60여 년간 전 세계 자동차 애호가들의 드림카로 자리해온 아이코닉 모델이다. ‘포르쉐 911 케이크’는 이러한 헤리티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특유의 곡선 실루엣과 라이트·휠·리어까지 정교하게 구현해 마치 미니어처 모델카를 보는 듯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초코시트와 커피 가나슈, 마스카포네 생크림, 커피 무스를 층층이 쌓아 깊이 있는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완성했으며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블렌드 ‘아로마노트’ 분쇄 원두를 가미해 은은한 커피 향미를 더했다. 또한 홀케이크와 쁘띠 사이즈로 선보여 선택의 폭도 넓
[FETV=김선호 기자] 파리바게뜨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성공적인 협업에 힙입어 ‘헌트릭스 케이크’를 비롯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잇달아 출시한다. 파리바게뜨는 이달 2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공식 협업을 발표한 후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작품 속 독창적인 세계관과 K팝의 폭발적인 파급력을 K베이커리에 접목한 제품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헌트릭스’부터 ‘사자 보이즈’, ‘더피’ 등 작품 속 주요 등장인물을 모티브로 한 제품 등 더욱 확장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헌트릭스 케이크’는 주인공 ‘헌트릭스’를 모티브로 한 케이크로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큐브와 상큼한 딸기 리치 콩포트가 조화로운 생크림 케이크다. 제품에는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등 주요 캐릭터의 사진이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랜덤 렌티큘러 스티커도 동봉되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호랑이 캐릭터 ‘더피’를 모티브로 한국의 전통 간식 약과와 쑥떡을 활용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버터 풍미 가득한 구움과자 ‘티그레’에 우리의 전통 간식 약과를 올려내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파바 약과 티그레’와 식감과 쫀득한 찰떡
[FETV=김선호 기자] 롯데마트와 슈퍼가 국내 최대 규모 버추얼 유튜버 기업 스텔라이브와 손잡고 오는 9월 25일 ‘크라운 쿠크다스X스텔라이브’를 국내 유통사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 상품은 스텔라이브 2기 멤버들의 이미지를 적용한 쿠크다스 한정판으로 IP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팬덤과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이색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스텔라이브는 2023년 1월 1기 ‘미스틱’의 데뷔를 시작으로 2기 ‘유니버스’, 3기 ‘클리셰’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국내 최대 버추얼 유튜버 기업으로 성장했다. 스텔라이브 2기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에서 진행한 ‘과자 티어나누기’ 콘텐츠에서 쿠크다스를 최상위 등급으로 꼽아온 점이 이번 협업의 배경으로 이어졌다. 이번 한정판 기획 상품 ‘쿠크다스X스텔라이브’는 크라운 쿠크다스 커피와 쿠크다스 화이트 각 1개로 구성됐다. 패키지 전면에는 스텔라이브 2기 멤버 4명의 일러스트가 적용됐으며 멤버들이 커피·화이트 콘셉트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겨 소장 가치를 더했다. 여기에 협업 한정판 포토카드 2장이 랜덤으로 동봉되며 총 16종 가운데 일부는 스페셜 버전으로 제작돼 팬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상
[FETV=김선호 기자] 풀무원식품은 탱글함을 살린 식물성 소시지 등 식물성 원료만 사용해 더 맛있게 만든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콘핫도그’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의 지속가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식물성 100% 제품이다. 우유, 달걀, 고기를 사용하지 않은 ‘3 FREE’ 콘셉트로 핫도그 외피는 두유로 반죽해 담백하고 고소하며 핫도그의 핵심인 소시지는 ‘식물성 콘소시지’로 새롭게 개발해 사용했다. 풀무원지구식단은 지난해 식물성 미니케이크 ‘두유퐁당 시퐁케이크’ 2종을 출시하면서 식물성 베이커리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퐁케이크는 우유, 달걀을 넣지 않은 ‘2 FREE’ 콘셉트에 개당 120㎉ 내외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호평을 받아왔다. 여기에 신제품 ‘두유퐁당 콘핫도그’를 추가로 선보이면서 ‘두유퐁당’ 라인업으로 식물성 베이커리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식물성 100% 제품으로 우유와 달걀을 사용하지 않은 반죽에 식물성 소시지를 넣어 구현했다. 핫도그의 핵심인 소시지는 식물성 식이섬유를 사용하고 옥수수를 넣어 톡톡 터지는 식감의 ‘콘소시지’로 완성했다. 식이섬유는 바나나 약 1개 분량을 함유해 영양적